후기

[30일간의미국여행]D-day! 가자, 미국으로! (AA항공 JAL 코드쉐어 이용후기, 나리타 노숙 후기)

내가 이용한 구간은 인천~나리타(아시아나),나리타~뉴욕(JAL)


나도 탑승인증샷-

잘있어 한국아 ㅠ_ㅠ 한 달 뒤에 보자 ㅠ_ㅠ

(이때도 엄마랑 전화하다가 울컥해서 말 못한건 비밀)

나리타 가는 아시아나 기내식

소프트롤에 과일, 버터랑 고추장, 그리고 메인은 카레

왜 도대체 왜 카레를 메인으로 선택했는지 알 수 없었다.

왜?

덕분에 항공기 내에서는 카레냄새가 완전 쩔었고...

그렇게 카레향 가득하게 도착한 나리타

아시아나를 타고 1터미널에서 내렸기 때문에
JAL을 탈 수 있고, 노숙이 가능한 2터미널로 가기위해 셔틀을 탔다.

셔틀은 6번에서 탈 수 있으며 무료다.

1층은 좀 그렇고, 2층으로 향한 나.

노숙할 곳을 찾아 삼만리...

여기는 한 블로그에서 본 적이 있는 곳인데, 콘센트 바로 옆에 누울 수 있어서 좋아보였지만

곧 문을 닫았다.

그래서 내가 선택한 곳은 그냥 평범하게 충전이 가능한 곳.

여기서 아직도 안 올라온 일본여행 3일차를 포스팅하다가 저 넓은 벤치에 내 몸을 뉘였다.

되게 많은 경찰들이 돌아다닌다.

누가 자꾸 떠들어서 봤더니 경찰...

안 끝날 것 같던 노숙이 끝나고..

이때부터 멘탈이 점점 박살나기 시작했던 것 같다.

아마 예상치 못한 무거운 짐때문에 벌어진 일이겠지.

우리나라에선 팔지 않는 short사이즈 ice음료

이거 먹고 좀 정신 차린 이후 비행기 타러 갔다.
(짐은 쓰루보딩으로 JFK로 바로 갔지만, 티켓은 두번 끊어야만 했는데 JAL 티켓팅 장소는 금방 찾을 수 있다)

드디어 출발!

인줄 알았으나, 비행기 결함으로 1시간정도 공항을 삥삥돌다가 떠난건 함정...

내가 탄 JAL 항공기는 USB충전은 물론이고 컨버터만 있으면 모든 전자기기를 충전할 수 있었다.
한 사람당 2개였던 걸로 기억.

영화도 한국어 지원되는 영화를 비롯해 한국 영화도 많다.
영어가 된다면 나우유씨미2를 볼 수 도 있는 상태!

기내 와이파이 비용은 이렇다.

드디어 출발하는 비행기.
진짜 먼 거리를 날아가야 한다...

이건 첫 번째 기내식.
사육의 시작이다.
속이 별로 안 좋아서 많이 먹진 않았지만.. 특유의 일본 향이 심하게 나니, 조금은 조심해도 나쁘지 않다.
난 이 이후에 나온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을 더 맛있게 먹었다.

잠이 안와서 먹은 맥주. 아사히였는데, 좀 잘 따른 것 같기도..ㅋㅋㅋ

비행기는 날짜변경선을 지나 밤이 됐다.
이런 적은 처음이었다. 낮이 밤이 된 적.
진짜 여러모로 신기한 경험을 했다.

사실 나는 비행기 타고 멘붕왔다.
연락의 단절이라는게 이렇게 심각한지 몰랐다.
나는 어찌저찌 와이파이를 사용하게 돼서 다행이었지만 그래도 진짜 장난 아니었다.
와이파이 속도는 괜찮다. 보이스톡, 페이스톡은 안 되지만 그래도 카톡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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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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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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