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아가라폭포]뉴욕에서 나이아가라까지 비행기로 이동, 유나이티드 항공 이용후기 및 수화물추가, 뉴왁공항이용
잘못된 정보를 적어, 다시 수정합니다 ㅠ.ㅠ 이 글을 보신 분들께 죄송하단 말씀 드립니다.
젯블루가 아니라 유나이티드항공.... 이였어효...............(반성중)
안녕하세요, 홀릭미 입니다.
드디어 꽉찬 2박 3일동안의 뉴욕 여행은 끝이 났구요 ~ 이제 미국 동부여행의 하이라이트였던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러 출발할거에요. 제 죽기전 버킷 리스트가 나이아가라 폭포를 가까이에서 보는 거였어요. 그래서 그런지 더더욱 기대가 되었던건 사실이에요 ~
일단 미국 동부 여행의 전체적인 여행 일정이나, 뉴욕 꽉찬 2박 3일간의 여행 일정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로 이동해 주세요.
http://blog.naver.com/junga2222/220836025551
나이아가라폭포는 뉴욕주에 위치해 있지만 ~ 버스로 이동하기에는 꽤나 먼 거리(버스 약 10시간소요)에요. 다들 메가버스를 이용해서 많이들 가시더라구요 !
반면에 1)저와 신랑은 시간이 금이었기 때문에, 그리고 2)나이아가라에서 당일 치기 여행을 한 후에 워싱턴으로 이동 예정이이었기 때문에, 시간이 촉박한 저희로서는 비행기 수단 밖에 없었어요.
그렇게 최대한 아침 일찍 비행기 티켓(약 오전 8시 5분경)을 유나이티드 항공을 이용해서 가게 되었습니다. 미국까지 가기 위한 국제 항공기를 타봤지...
미국 내에서 유나이티드 항공기를 이용하게 된건 처음 !!!
그것도 유나이티드 항공은 유명한 저가 항공이기 때문에 많이들 궁금해 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일단, 자세히 이용 후기를 기록해 둘게요(포스팅하단참고!) ~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시길 ^^
일단, 저희가 묵은 한인 민박은 "West New york"에 위치해있고, 아침 8시 비행기를 타기 위해서는 적어도 아침 새벽 5시반 경에는 택시를 타고 가야 했어요.
미국 내에서는 처음 이용해보는 내륙 항공이고, 거기에다가 저가 항공이었기 때문에.. 그리고 또! 수화물이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변수를 고려해서 좀 일찍 서두르자는 거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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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 뉴욕인 우리 숙소에서 JFK공항을 가자니.... 차로는 50분걸린대요.
저는 뉴욕에 JFK공항만 있는 줄 알고 ~ 거기를 통해 갈뻔 했는데요 !
한인 민박 매니저님과 카톡으로 얘기를 하는데 ! 숙소 근처에 JFK공항보다 더 가까운 공항이 있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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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슨 바로 뉴왁 공항!!! 숙소에서는 30분이 안걸리네요. 이른 아침이긴 하지만 Rush hour도 고려해야했고, 비용측면을 보았을때에
뉴왁 공항이 훨씬 개이득 !!이라는 판단에 뉴왁공항에서 -> 버팔로 공항 가는 티켓을 예매했더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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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숙소에서 뉴왁 공항까지 택시를 타고 새벽 5시반에 출발해야한다는 어려운 난제가 있었고...
노란 택시를 불안하게 이용할 바에야, 저렴하고 안전한 한인택시를 이용하는게 낫겠담서
미리 예약해두고 뉴욕 여행을 갔더랬죠 !
저희는 한인택시 '골든벨'을 이용했구요, 이용 후기는 아래 링크에 달아두었으니 읽어보시면 될거 같아요 !
http://blog.naver.com/junga2222/220840169866
그리고 좀만 더 후기를 붙이자면,
** 카톡 답장이 꽤나 빨리 와서 좋았어요. 한인 민박에서는 민박 주소를 정확하게 알려주지 않았기 때문에, 제가 중간에 새벽 5시반경 픽업 장소를 다시 한번 카톡으로 알려드렸거든요 ? 한 밤 10시였나... 답장이 바로 오더라구요 ^^ 넘-나 좋은 것 !!!
** 새벽 5시반에 숙소 앞으로 픽업이지만 이미 5시부터 대기하고 계셨어요 ! 대만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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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도착한 뉴왁 공항 !!!
뉴왁공항은 생각보다 꽤~~~ 컸고, 데스크로 가서 티켓팅을 시작했습니다 !
** 유나이티드는 왠만하면 사람에게 수속을 밟지말고, 스스로 기계를 이용해서 셀프 티켓팅을 하세요.. !!! 미국인 대부분은 다들 셀프 티켓팅을 하더라구요.
저희는 짐도 있고.. 혹시나 몰라서 데스크에 직원한테 티켓팅을 했더니.. 1/ 불친절하구요 2/ 저희에게 당당하게 팁을 요구하더라구요. 제가 이거저거 막 궁금한걸 질문해서 그런가, 당당하게 팁 요구....
둘다 순간 황당.. 당황... 쩔쩔맴 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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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뒤에 또 유나이티드 항공을 이용했는데, 그때는 기계로 티케팅 했네요 ~ 한국어도 있으니, 이용하시는데 편할거에요 !!
** 유나이티드 항공은 기본적으로 위탁 수화물 허용치가 없습니다.
컴퓨터로 예매할 때에 미리 체크해서 결제하면 좋겠지만, 저희는 몰라서 그냥 좌석 2자리만 선택했었어요.
그래서 저희가 들고 있던 수화물 2개를 부치려고 하면요, 추가 요금을 지불 해야했어요. 그거슨 위탁 수화물 1개당 $25 !
(한개당 수화물은 23kg로 제한되어있구요, 부피도 제한이 있어요.)
이때 저희는 29인치 짜리 케리어와 22인치 정도 되는 캐리어 총 2개 들고 있었는데요.. 수화물 50불은 넘나 비싼거 같아서 22인치를 29인치 캐리어 안으로 집어 넣으니까 들어가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총 2개를 1개 값으로 25불 지불 !!! ㅋㅋㅋ
개이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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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수화물은 꼭 유념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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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티케팅하고~ 수화물 부치고 ~ 뉴왁 공항 안으로 들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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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못먹어... 먹을 수 이는 장소를 물색하는데... 정말 먹을게 없고... 햄버거도 입맛 안땡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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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샐러드와 딸기, 빵으로 편의점에서 구매해서 먹었네용 !!
역시나.. 세계 어디든 공항내에서 사먹는 값은 넘나 비싼거 같아요..
이렇게 해서 총 26불이나 지불했어요.... 흐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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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입장합니당, 둑흔둑흔...
버팔로 공항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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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작은 비행기는 진짜 오랜만이었던 듯...
** 뉴왁공항에서 버팔로공항 가는 비행기는 작은 편이구요, 가운데 통로를 기준으로 양쪽에 2명이 앉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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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팔로 공항으로 쭉쭉 날아갑니다 !~
원체 아침 일찍 일어나서 준비했던 탓에 신랑과 저는 뻗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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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먹으라고 준 와플과 연한 아메리카노...
연한 아메리카노 완전 내 스탈이었뜸!!!!!!!!!!!!!!!!!!진짜 졸맛 !!!! 신랑과 내 입맛에 딱이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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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시간반이었나? 2시간이었나... 무튼
그렇게 버팔로공항이 다와가요~ 10월 19일경 뉴욕은 단풍 든걸 본적이 없는데 ~
여긴 거기보다 추워서 그런지 여기저기 단풍이 물든걸 쉽-게 볼 수 있었어요 !
** 저가 항공 유나이티드에 대한 제 후기는요..
저가 항공이라서 특별난 기대를 하지도 않았고, 특별난 서비스를 바라지도 않았기 때문에 큰 실망감없었네요. 그냥 그럭저럭... 단지 수화물 1개에 25불이라는 비용을 감안하셔야 하구요.
그리고, 기체 흔들림은 좀 있었어요. 미국 내에서는 유나이티드 2번, 젯블루 항공 1번 총 3번의 내륙항공을 이용했는데... 3번다 기체흔들림이 좀 많았어요.
제일 심했던건 젯블루.. 그리고 유나이티드는 착, 이륙시에 기체 흔들림이 좀 심했고, 그 외에는 크게 없었습니다 ~~ 참고하시길 ! 막막 심장 뛰고 불안할 정도로 심하진 않았습니다 ~
그리고 유나이티드 2번 다 연착은 없었어요.
하지만 가격이 저렴하다는 저가 항공사라는 점에서 점수를 주면서, 포스팅 마무리 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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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를 버스가 아닌 비행기로 가시는 분들에게 좋은 꿀팁이 되길 바라며, 내일은 '버팔로공항에서 나이아가라 폭포까지 이동 후기 및 나이아가라에서 짐 맡기기'로 찾아올게용~
젯 블루 이용기에 대한 포스팅도 꼭꼭!!!! 하겠습니당 !!!!!! 미안해효 ㅠ.ㅠ !!!!!
흐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