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JFK입국심사, 옐로우캡 등 교통 후기 입니다

핵심요약

뉴욕 JFK공항 입국심사와 킴스택시·옐로우캡 이용 후기로, 입국은 50분 만에 통과했고 택시 요금 실측값을 담았습니다.

  • 킴스택시: JFK~타임스퀘어 50불, 50~60분 소요
  • 옐로우캡: 미터기+엑스트라차지+팁15%, 평균 13불
  • JFK 입국심사~수하물 수취까지 50분(운 좋은 경우)
  • 인천공항 미국행 셀프체크인 불가, 카운터 체크인 30분
  • 수하물 5kg 초과 시 100달러 또는 짐 줄이기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JFK공항 입국심사 시간과 질문은 어떻게 되나요?

글쓴이는 비행기 하차부터 공항을 나오기까지 50분이 걸렸고 여권 확인과 지문·사진 촬영만으로 통과했다고 적었습니다. 반면 일행은 목적·동행·직업 등 6개 질문을 받았습니다. 심사관 교대 타이밍에 걸려 빨리 끝난 것으로 보이며, 뒷줄은 중국 항공편과 겹쳐 대기가 길어졌다고 합니다.

2.JFK공항에서 맨해튼 숙소까지 한인택시(킴스택시) 요금은 얼마인가요?

킴스택시는 카톡으로 예약하며 JFK공항에서 타임스퀘어까지 50불, 소요시간은 50~60분이었습니다. 귀국편 공항 이동과 우드버리 아울렛행에도 같은 택시를 이용했다고 적었습니다.

3.뉴욕 옐로우캡 요금은 어떻게 계산되나요?

요금은 미터기 요금에 시간대별 엑스트라차지, 팁 15%를 더한 방식이며 타임스퀘어 인근 기준 하루 평균 13불 정도 나왔습니다. 가장 비쌌던 구간은 소호행 23불, 가장 저렴했던 구간은 6불이었다고 합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킴스택시 요금 50불 · 옐로우캡 평균 요금 13불(최저 6불~최고 23불) · 수하물 초과 요금 100달러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우버나 대중교통 위주로 다니거나 2016년 이후 최신 요금 정보를 찾는 여행자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과거 여러 나라 입국심사에서 문제를 겪어 서류를 철저히 준비했지만 이번엔 심사관 교대 타이밍 덕에 질문 없이 통과했고, 인대파열로 다리가 아파 뉴욕 체류 내내 옐로우캡만 탔다고 적었습니다.

뉴욕 여행이 끝나고 시차적응 못해서 새벽에 눈이 말꽁말똥하네요 잠안올꺄 후다닥 후기 남깁니다

*인천공항
10월 8일 오전 10시 반 출발이였는데
토요일이라서 그런지 인천공항이 무지 복잡했어요
아시아나 체크인부터 줄이 길었습니다 데스크에도 줄이길고 셀프체크인 기계에도 줄이 길고;;;
직원분이 기계를 권해서 시도해보니 미국은 미국 내 머무는 주소를 적어야지만 샐프체크인이 되더군요
제 뒤로도 줄이 길어서 그냥 포기하고 카운터 줄 서서 체크인 했습니다. 30분 정도 걸렸습니다 그냥 데스크로가서 체크인하시는게 더 나은것 같아요 어차피 짐만 부치는 줄도 길더라구요
그러고 출국심사 받고 면세품 인도 받으니 멀 먹을 시간도 없이 탑승시간이더라구요 적어도 공항은 3시간 전에 오는게 정신건강에도 좋은것 같습니다 저는 2시간전에 도착했습니다

** 아시아나
아시아나는 뉴욕 JFK공항으로 가시는 조건에서 갈땐 좌석이 우측 / 한국으로 올땐 좌측에 앉아야 하늘에서 맨하탄을 내려다볼수 있더라구요. 적어도 제가 탄 비행기는 그랬습니다.
2층 창가석은 2명이 앉고 옆에 포켓이 있어 핸드백 넣어두고 유용하게 썼습니다 2층 강추에요. 다만 한가지 힘들었던점은 아기가 탔는데 70%는 울면서 가더군요. 13시간 비행에 어른도 지치는데 아기는 오죽할까 부모님이 힘드시겠단 생각으로 이해는 했지만 진짜 너무 피곤했습니다 잠을 다합쳐 1시간 정도 밖에 못잤어요......잘만하면 애기가 울어서......
한국으로 돌아올땐 여독으로 7시간정도 푹 잤는데 그래도 13시간 14시간은 너무 힘들고 뒤틀리더라구요. 그것때문에 뉴욕을 두번은 못갈것 같단 생각도 들었어요;; 가도가도 끝이없더라구요
아시아나 마일리지도 모으기도 하지만 2층 이코노미가 좋아서 선택했는데 다음엔 다른항공사 이용해보고싶어요 좌석이 다른 a380보다 좁은것 같습니다.

*** JFK공항 입국심사
저는 입국심사에 운없는 사람입니다 런던입국에 잡혀서 어디 불려가서 해명했구요
스페인에서 여권을 잃어버린 후 임시여권 상태로 여행하다 파리에서 리스트에 이름 올렸습니다독일에서 북한인으로 오인받아 대기해야 했던것 부터 시작해서 한번을 곱게 넘어가질못하고 질문을 여섯일곱개 씩 받아왔거든요.
안그래도 불안한데 한인민박 예약을 해서 더 불안한 상태였습니다 각종 바우처와 항공여정서, 의사영문진단서까지 챙겨서 갔습니다
미국방문 처음과 두번째 줄이 다른데 그 줄 앞에 서계시던 분이 왓두유원트? 라고 묻더군요,,,황당해서 esta 처음인데? 라고 말하니 손짓으로 들어가라더군요 (처음부터 살짝 기분이 상했습니다)
줄을 서서 몇번창구로 갈지 또 분배를 해주더라구요 저는 39번인가 거기 섰는데 엄청 꼼꼼스럽게 하셔서 다른줄보다 느려서 걱정되었어요..뉴욕 여행책을 가슴팍에 잘보이게 들었습니다 누가봐도 여행객처럼 ㅎㅎ
앞에 한국 남자분이 받고는 입국심사관이 분주하더라구요 눈치상 점심시간 교대 타이밍 같았는데 저는 그냥 들어가서 여권 올려놓고 쳐다봐주길 기다렸습니다. 자기 할일 끝내고 절 딱 보는데 여행책에 눈길을 주더군요
옳구나 하고 있었는데 왜왔냐? 그래서 여행! 대답하니 끝! 양손지문 찍고 얼굴 찍고 땡! 그리곤 그 사람도 밖으로 나가버리더군요 제 뒤에 계시던 한국분들은 많이 당황해하셨어요 저는 운좋게 자기 교대타이밍에 걸려서 빨리 끝내준것 같았습니다 그 시간대가 11시 40분쯤 이었던것 같네요
제 친구 물었던 심사관은 목적, 누구랑왔는지, 직업 등 6개 정도 물어봤다고 합니다
비행기도 예정보다 십분 일찍 도착했고 제가 2층이라 빨리나와서 입국심사 받았는데 제 뒤로 중국비행기랑 겹치면서 엄청나게 줄이 길어지더라구요 짐도 빨리 찾았고 한인택시 타고 가는데 택시사장님 말로는 진짜 운좋다고 지금 다른 사람들은 입국심사가 길어서 예정보다늦다고 못나오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비행기에서부터 공항 나오는데까지 50분걸렸습니다.

이번에는 운이 좋았다 싶긴하지만 준비를 철저히 해갔거든요 답변도 막 외우고..긴장 진짜 많이 했는데 통과하고 나니 숨통이 탁 틔면서 여행할맛 나더라구요 여행책보여준것도 도움된것 같기도 하고...매번 밝은척 인사했는데 친구가 그러지 말라고 그게 더 의심사는것 같아서 인사도 먼저 안했습니다

참 공항까지 뉴욕은 교통체증이 없더군요 돌아오는날도 주말이였는데 하나도 안막히고 도착해서 3시간30분전에 도착했습이다 출국은 아주 쉽게 해주더라구요 캐리어가 5키로 오버 되어서 100불을 낼래 아님 줄여볼래 해서 공항에 가방열고 줄였습니다 ㅠ 4터미널 출국전 공간엔 의자가 없더라구요 땀삐질 흘리면서 정리해서 겨우 맞춰서 짐부쳤네요. 오버차지 조심하셔요!

**** kims taxi 한인택시
킴스택시 이용해서 공항~숙소 까지 50불이였구요 맨하탄 타임스퀘어까지 50분?60분 정도 걸렸습니다
너무나 좋으신 택시사장님을 만나 공항에서도 쉽게 만났고 편안히 도착했습니다 비가 살짝 내리는 날씨여서 더 편했네요
한국올때도 이용했구요 우드버리아울랫갈때도 버스타려고 했는데 비도오고 피곤하기도해서 킴스택시 이용했습니다
동행이 많다면 택시 추천드려요 피곤한데 택시타니 너무 편하더라구요.
킴스택시는 카톡으로 예약 받으시는데 사장님이 매우 나이스 하세요. 불안한거 없게 딱 확인시켜주기고 연결해주시고 좋았습니다.

***** 옐로우캡
뉴욕에 옐로우캡에대해 안좋은 글들을 많이 읽어서 진짜 웬만하면 택시를 안타려고 했습니다 왠지 관광객이라고 속일것 같고 요금도 비쌀것 같고 기사님들도 무서울것 같고,,,,그랬는데
진심 너무 피곤하고 춥고 다리도 아프고 안되겠더라구요 인대파열로 보호대를 하고 간 상태에서 발목에 무리가 와서 ;; 못걷겠더라구요 우버를 이용할까 했더니 데이터 로밍 상태에서 우버 앱이 다운이 느려터진거에요 그래서 될대로 되라는 마음으로 옐로우 캡을 탔는데 너무 좋은거에요. 구글맵으로 주소 보여주면 기사아저씨들이 내리기 직전까지 말 한마디도 안하시고 길도 안막히는곳으로 잘가주고,.완전 편하더라구요. 택시 요금은 메타기요금+엑스트라차지(시간대별로다름)+팁15% 입니다. 숙소가 타임스퀘어 근처라 길이 늘 막히는데 젤 많이 나온게 소호 갈때 23불 젤 적게나온게 6불 정도 되고 이용은 하루에 2~3회 이용했고 평균 13불정도 냈습니다. 손만 들면 타니까 우버 기다리는 것도 아깝다 싶어서 우버, 지하철, 버스는 한번도 이용안하고 옐로우캡만 탔어요
택시 창밖의 풍경들도 좋아서 못가본 골목까지 관광한 기분이였습니다 (필요한 앱은 미리 깔고 가세요;;;)

이제 보니 전 택시만 탔군요;;; 다리 아픈 환자라 최선의 선택이었어요
음...이상으로 뉴욕 8일 여행의 교통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6-10-18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1,848 · 댓글 250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21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