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가기전 저의 질문에 대한 후기에요

모두 자기일처럼 걱정해주시는 댓글들 감사했어요~
사실 렌트를 해서 맨하튼에 들어가는것을 댓글보고 변경할 수 없었기 때문에 뭐 별로 도움은 안되었지만 암튼 고마웠어요^^

모든 우려에도 결국 뉴왁공항에서 렌트를 예약했었기에 렌트를 해서 맨하튼에 들어갔습니다~
링컨터널부터 백달러 지폐밖에 없었기에 민망민망 ㅡㅡ;;
다행히 친절하게 거슬러주신 여자분께 감솨를.

가는날이 토욜이라서 게다 저녁시간이라서 살다 온 지인께 들었던대로 길거리 자리가 많았고 미터기에 동전을 넣지 않아도 됐네요. 그러나 호텔주변에(37번스트릿정도의 미드타운)다음날 무슨 퍼레이드가 예정되어 있어서리 주차불가라 스트릿몇개 조금 떨어진 곳에 주차를 하고 무사히 첫날을 즐겼답니다^^
일요일 오전에 체크아웃하고 메트로폴리탄뮤지엄 돌고나니 저질체력 발동. 차가 없었음 어쨌을까 싶던데요^^;
타임스퀘어 부근만 잘 피하면 길도 그리 밀리지 않았답니다.
특히 첼시,소호거리가 넘 이뻤어요ㅠ다음엔 그리로 숙소를 잡을까 싶을정도로 떠나기 아쉬운 거리였어요

오후에 보스톤으로 떠나는 일정이라 브룩클린 피자를 먹고 떠날 예정이었으나 날도 춥고 하여 서둘러 길을 나섰네요~
유명대학들을 매일 도는 일정을 보내고 마지막 이틀은 뉴저지 저지시티 근처로 잡았어요~저지가든몰도 가야하고^^
금요일 아침 콜롬비아 대학 투어를 마친후 (그동네엔 심지어 무료주차 되는 거리도 있더라고요)차를 두고 뉴욕지하철도 타고 다시 한인타운의 설렁탕을 먹으러 가서 넘 만족하게 배불리 먹고 다시 전철타고 차를 타고 유엔본부도 가고 월가쪽 자유의 여신상을 멀리 보는 배터리팍과 2001.9.11 메모리얼팍도 갔네요.
거기서 서둘렀어야 했는데 살짝 늦어 그만 퇴근길 러쉬아워에 걸려 지옥길을 경험했어요 ㅠ 터널타기가 어찌나 힘들던지.
만고진리의 법칙은 경찰이 나와 서서 신호를 끊고 인위적으로 막으면 더더 막힌다는 진실!!!
호보큰 맛집이라는 데서 저녁먹고 타겟에도 한번 들러준 뒤 담날 다시 비행기를 탔네요~

핫와이어 사이트에서 하루30불정도에 왕 큰 미니벤을 빌렸고요. 걱정했던거 보다는 우리가족에겐 괜찮은 선택이었어요~
동전25센트 넣는 미터기가 두시간이 맥스라 남편이 많이 뛰어다녀야 했지만(세시간짜리도 간혹 있긴 해요)
렌트카여행 고려하시는 가족분들에게 후기가 도움이 되길요^^

p.s 네비게이션은 waze를 이용하세요^^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6-10-12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549 · 댓글 13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