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에어캐나다
캐나다 미국 여행하면서 나가고 들어올때는 대한항공 이용했습니다.
편했고 컵라면도 주고 ~~ 별다른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캐나다 국내이동, 캐나다에서 미국이동시 스카이스캐너에서 최저가 검색해서 에어캐나다 이용했습니다.
최저가라고해도 2시간씩은 탑승해서 인당 25만원정도는 듭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에어캐나다 이용했습니다. 캐나다 갈때도 국적기랑 가격차가 많이 나서 놀랐습니다.
국내선이지만 입국수속이 정말 간단해서 입국시 걸리는 시간이 놀랍도록 짧습니다.
짐도 본인이 기계에서 택 출력해서 붙이고 컨베이어 벨트에 넣음 바로 끝입니다.
표도 얇은 종이쪼가리가 나오는데 써있는 곳에서 기다리면 된다고 합니다.
여기까지는 큰회사라 그런가? 시스템이 잘되어 있나보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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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캐나다 좌석입니다.
이코노미인데 대한항공보다는 확실히 넓은 편입니다.(앉은곳이 비상탈출구이기도 했고요.)
다음번 탈때는 일반 자리였는데도 대한항공좌석보다는 넓었습니다.
승무원들도 무난했습니다.
걱정한것보다는 괜찮네 했는데 짐분실사건이 생깁니다.
몬트리올--할리팩스구간이였는데 할리팩스 공항에서 제 이름을 부릅니다.
사무실로 갔더니 짐이 다른곳을고 갔다고 합니다.
문제는 제가 다음날 새벽 뉴욕으로 가야하는데 그때까지 짐이 오냐고~~
직원이 아주 확신에 찬 표정(저는 그렇게 느껴짐) 새벽 4시에 체크아웃하는데 그전까지 호텔에 보내주겠다.
호텔 직원한테 꼭 말을 해놔라.
그 짐가방에 앞으로 여행에 쓸 물건이 다 있었기때문에 꼭 와야했고
확실히 시간까지 말해서 전 진짜 보내줄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전혀 감감 무소식
분실짐을 문의하라는 표로 전화를 해보니 안받습니다.
다음날 새벽 할리팩스 공항에 가서 사무실로 찾아가니 문은 열렸는데 아무도 없습니다.
결국 비행기 시간이 다 되어 짐없이 탑승했습니다.
토론토 경유 미국 들어갈 예정이라 토로토 공항에서 좀 여유가 있어
또 에어캐나다 수화물 사무실을 찾아갔습니다.
이것때문에 공항밖으로 나가서 다시 들어와야했습니다.
직원이 컴퓨터로 검색하더니 할리팩스에 제 짐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 뉴욕에 2일 있을껀데 뉴욕으로 보내줄수 있느냐.
okay ~~
뉴욕 호텔주소를 주고 언제쯤 오느냐니 내일은 받을수 있다고 합니다
다행이다 한국가기전에는 받을수 있나보다~~
정말 믿고 뉴욕으로 갔습니다.
결론은 제짐은 한국집으로 제가 도착한 날 밤에 자알~~ 왔습니다.
다행히 여기저기 다녔는데도 파손된것 없이 잘 왔습니다.
그덕에 전 뉴욕에서 옷이랑 먹을거리 하나도 못쓰고 꼭 필요한 것들(속옷이랑 생필품) 을 따로 구매했습니다.
보내준곳에 물어보니 지연보상 문의는 본사로 영어로 메일을 보내라고 합니다.
항의해도 10만원보상받는다고 합니다.
뭐 보상 기간도 한참을 걸리겠지요~~
분실짐 찾을 때 쓰라고준 용지에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결론은 앞으로는 혹 외국항공사 이용시는 기내용캐리어만 끌고 다녀야겠다는 큰 교훈을 얻었습니다.
별로 미안해 하지도 않고 그럴수도 있지~ 하는 반응들입니다.
문화의 차이일수 있겠지만 영어를 잘한다고 해도 해결되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언젠가는 기다리면 갈꺼다~~ 식의 답변이 끝이기 때문입니다.
또 짐 붙일때 주는 용지나 영수증은 꼬옥 보관해야 합니다.
무조건 이걸 요구합니다.
비행기 연착도 한시간 있었는데 뭐 이건 그러려니 이해했습니다.
웃긴게 기다리는데 대기화면에서 1시간 연착된다고해서 그런가하고 앉아있는데
30분 지나니 바로 탑승시작합니다. 분명 별다른 방송이 없었거든요.
너무 웃겼습니다. 만약 안오면 방송하겠지요?
2.나이아가라에어버스
토론토 간 이유가 나이아가라 폭포를 가기 위해서였습니다.
토론토에서 가깝다고 해도 200키로 떨어진 곳이라 이거저거 갈아타면 시간이 상당히 많이 걸립니다.
여러명이서 택시를 탔다는 분들도 있던데 전 피어슨 공항에서 나이아가라 에어버스를 이용했습니다.
인터넷으로 미리 예약 가능하고 48시간전에 예매시 5% 할인됩니다.
예약자들을 모아서 가긴 하는데 전 일욜일이여서 그런지?
갈때는 두팀. 올때는 우리만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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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지정,장소까지 지정해서 가니 기사분이 기다리고 계십니다.
짐이 있으면 다 실어주시고 선택한 곳에서 승하차 가능합니다.
나이아가라에서 투숙할 계획이면 나이아가라 에어버스가 가장 좋을거 같습니다.
물론 가격은 좀 들겠으나 시간과 짐들고 나르는 노력을 생각하면 충분한 가치가 있습니다.
올때는 우리만 온걸 보면 예약이 적다고 취소되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나이아가라 갈때 올때 아주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나이아가라 투숙은 하지 않고 오전일찍 가서 오후 가장 늦게 출발(오후 6시 30분) 했는데
생각보다 나이아가라에서 시간이 잘 갑니다.
시간을 충분히 잡아도 지루하지 않습니다.
3. 나이아가라 위고버스
가기전에 알아보니 대부분 그레이하운드 버스를 타고 나이아가라 내려서 걸어가던지 택시를 타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게 제일 저렴하다고 합니다. 물론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3시간 이상소요)
전 나이아가라에어버스 타니 2시간정도 걸려 도착했고 바로 위고버스 정류장이 있어 탑승했습니다.
버스기사에게 하루 탑승권을 타면 맘대로 이용하는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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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이 3개 있고 탈때마다 카드를 센싱하면 됩니다.
나이아가라 폭포주위로 라인별로 한바퀴씩 돌아보는것도 좋습니다.
폭포뿐만 아니라 정원. 박물관등 이것저것 볼거리가 있습니다.
폭포만 딱 볼란다 하면 그냥 걸아가도 되겠지만 내부가 상당히 넓어서 다 걸어서 다니긴 솔직히 힙듭니다.
에버랜드를 몇바퀴 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4.한인택시 및 택시
캐나다에서는 호텔앞에 있는 택시(현지택시) 이용하였습니다.
주로 공항과 숙소사이 이동이라 30분이상 달린는 거리였고 제 예상대로 였습니다.
새벽시간주로 이용.
택스 팁 포함.6~7만원 사이.
제 기준으로는 이정도는 나오겠다 한데로 나왔습니다.
우버가 더 싸다는데 짐이 있는 경우 차가 작으면 좀 난감한 경우도 있고
우버란게 안오면 어쩔수 없는 것이라 비행기 시간때문에 불안해서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뉴욕한인택시
뉴행디에서 견적받아 이용했습니다. 공항에서 숙소입니다.
가격은 다른곳과 비교해보지 못했으니 알수 없으나 캐나다에서보다는 비쌉니다.
캐나다와 뉴욕의 물가차이일수도 있습니다.
일반 택시를 이용해보지 않았으니 비교는 힘들겠으나 더 싸거나 더 친절? 하다는 모르겠습니다.
장시간 이동이고 짐도 있는 경우 확실하게 가격과 시간을 결정하는것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5. 뉴욕지하철
관광지에서 이동은 대부분 걸어다닐정도의 거리이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것도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뉴욕 지하철도 진짜 간단했습니다.
처음엔 입구가 잘 안보이지만 금방 익숙해집니다.
처도 첫날은 센트럴 파크까지 걸어갔는데 둘째날 자연사박물관가자고 하니
애들이 또 걸어가? 해서 어쩔수 없이 지하철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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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만 잘 들어가면 한번 쭉 타보면 됩니다.
잘못탔음 내려서 다시 나와서 타면 되구요.
무섭다고 하는것도 출퇴근 시간 아님 사람도 별로 없고 밤늦게 다닐것은 더욱 아니고요.
겁낼 필요가 없습니다.^^
지하철 복잡한것은 일본이 진짜 대박인듯. 가는곳마다 서울역이라 미치는줄 알았는데
오히려 뉴욕은 간단~~ 하다는 느낌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스카이스캐너에서 에어캐나다 결제했는데 한국돈으로 계산되길래 그런가했는데
회사가 그리스회사네요? 결국 달러로 환전했다 다시 우리나라돈으로 환전하는 식의 수수료가 나가네요.
미쳐~~~ 요. 분명히 알고 있었는데 왜 이렇게 했을까요.
그냥 애매함 달러로 하는게 더 나은거 같습니다.
많은 교훈을 얻은 미국.캐나다 여행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