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그레이 하운드 탑승기 입니다.

 

뉴욕에서 볼티모어로 왔다갔다 할 때 그레이 하운드 탔는데요

뉴욕 → 볼티모어 요건 문제가 없었습니다.

 

근데 문제는

볼티모어에서 뉴욕으로 올 때 였습니다.

밤 12시 40분 버스였는데요

이미 상당히 오래전에 탑승 티켓을 예약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자리가 다 찼다고 안태워주더라구여ㅡㅡ

아니 예약을 했는데 자리가 없는것은 무슨 경우인가여..

볼티모어 터미널에 있는 직원에게 

나는 뉴욕으로 가서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를 타야 하는데 어쩔거냐 라고 따졌더니

오 마이 오 마이 만 연발하더니만

새벽 3시 15분에 오는 다음 버스를 탈 수 있게 해준다더군요 그래서 알겠다고 했는데

대화를 나누는 사이에 그 자리도 매진이랍니다. 나참ㅋㅋㅋㅋ

그래서 다시 그 다음차인 새벽 6시 30분 차로 예약을 해놓고 3시 15분 차에 자리가 다시 생기면 태워주겠다고..ㅋㅋ

어쨌든 다시 자리가 나서 3시 15분 차를 타고 뉴욕으로 돌아오긴 했지만..

 

예약을 했는데 자리가 꽉 차는건 대체 무슨 경우인지 모르겠어요 정말ㅋㅋㅋ

한국으로 돌아온 지금도 생각만 하면 화가나는 기억이네요ㅋㅋ

 

혹시 그레이 하운드 타실 분들 계신다면

탑승 대기할 때 줄 맨 앞에 서세요ㅋㅋㅋ 끝에 서면 저같은 일을 당하 실 수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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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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