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토론토 공항에서 뉴욕 환승 후기입니다.

생전 처음으로 미국에 가면서 환승이란것도 처음으로 해보았습니다.

환승이란게 그냥 몸만 타면되는것인가 짐을 찾아야하나 별의별 걱정이 다되었습니다.

특히나 미국에 들어가는건 왜인지 걱정~을 조금 하게 되는것이 사실입니다.

 

캐나다 할리팩스-토론토경유 -뉴욕으로 가는 에어캐나다를 이용했습니다.

(저도 에어캐나다덕에 짐이 같은날에 저랑 따로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여행지에서는 짐을 쓰지도 못했지요)

 

환승 시간이 4시간이라 지루하지 않을까 걱정했으나 생각보다 지루하지는 않았습니다.

또 환승 시간이 너무 짧으면 힘들다고 하는 분들도 많던데 미국으로 들어가는 입국심사를 하는 곳이

엄청 넓고 많아서 비행기가 연착되는 것만 아니라면 헤매거나 시간이 많이 걸려 비행기를 놓칠 일은 없을거 같습니다.

 

토론토 공항은 넓기는 했지만 중간에 안내소가 많아서 물어보면 친절하게 잘 가르쳐 줍니다.

비행기에서 내린후 미국환승하는 곳으로 그냥 출발~~

 

입구에 비자에 대해 물어보는 직원분이 있고 안쪽에 기계식으로 비자를 확인하는 기계가 30대정도 있습니다.

하다가 머뭇거리면 직원이 와서 친절하게 대신해줍니다.

한국어 지원도 가능하니 전혀 걱정하실 필요없습니다.

 

종이가 나오면 그걸들고 입국심사를 받습니다.

전 애들과 함께 갔는데 특별히 서류를 확인하지는 않았고 입국목적만 간단히 물어봤습니다.

둘쨰 녀석이 뉴욕간다고 신나서 노래부르니 입국심사하는 직원부도 웃으면서 흥분되냐고 물어봅니다.

 

화면에서 자신의 짐을 확인해주고 맞다고 하니 바로 패스 ~~

입국심사에 걸린 시간 30분도 안되었습니다.

 

걱정한것과는 다르게 쉬웠고 간단했습니다.

오히려 외국에서 미국에 들어가는 것보다 캐나다에서 한번? 걸러져서 그런지 미국입국심사를 간단히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또 캐나다 공항직원들이 미국공항직원보다 쬐금~~ 더 친절했습니다.^^

 

아는 지인은 미국들려 캐나다 들어왔는데 캐나다도 좀 그렇지만

 미국 입국때 진짜 인종차별하나~~  불쾌감을 느꼇다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아무래도 캐나다보다 미국이 사건이 많으니 더 철저하게 하겠지요?

 

어쩃든 외국 공무원들은 우리나라처럼 빠릿빠릿하지는 않더라고요. 공무원의 문제는 아니겠죠

그냥 분위기가 여유를 가져야 한다는 걸거라고 생각됩니다. 언젠가는 해결되리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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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16-09-2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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