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행언니가 미리 티켓을 샀고 저는 나중에 알아봐서
국적기 직항 알아봤는데 늦게 알아봐서 아시아나 직항이 190만원 정도라
중국국제항공 비즈니스를 약 220만원에 구입했구요,
비행시간이 길다보니 비즈니스로 가니 훨씬 낫더라구요.
풀풀랫이라 누워서 가니까 피로도 훨씬 적구요..
저는 옆으로 누워서 베게 안고 잤어요ㅋㅋ
물론 시간과 비용이 소중하다 하시는 분들도 있으니
이건 각자의 여행 스타일에 따라 결정하시면 되실듯해요.
갈때는 설레이고 장거리 비행은 처음이라 긴장해서인지
전날 밤을 새고 갔는데도 잠을 못잤어요.
그래서인지 처음 며칠은 시차없이 잘 지냈네요ㅋㅋㅋ
올때는 정말 영화 한편보고 떡실신 했다가 밥먹고 또 영화보고 떡실신하고
밥먹고 또 떡실신 하니 도착하더라구요..
그리고 통로 옆쪽으로 키카 무지 크고 마르고 하얗고 예쁜 여자분이
마스크를 쓰고 들어왔는데 지나가는 여자 승객들이 그 여자분 보고 다들 눈이 커지더라구요..
알고보니 중국 연예인 이었나봐요..
싸인도 받아가던데요..
저는 누군지 모르는데 참 예쁘더라구요..
승무원들은 우리나라 같이 무척 세심하진 않았지만 친절했구요,
중국식 억양의 영어라 그렇지않아도 영어에 약한 저는
더 못알아듣겠더라구요ㅠ
김포발 북경행, 북경발 김포행 같이 짧은 일정에는 휴대폰 끄라고 했지만
북경발 뉴욕행이나 뉴욕발 북경행은 휴대폰으로 게임을 해도 사진을 찍어도
다른 분들은 아이패드로 영화보는데도 끄라고 안하더라구요.
음식은 중국식이라서 저는 정말 못먹겠더라구요ㅠ
지금도 생각하면 속이 느끼해요ㅠ
경유하는 라운지도 컸구요, 아이스크림이랑 빵이랑 과일이랑 음료 위주로 먹었네요.
혹시 비즈니스 라운지 들르시는 분들은 처음에 나오는 스낵바 지나서 쭉 들어가면
또 음식 나오는거 있으니까 드세요.
근데 딤섬도 밥도 모든게 다 중국향이 나서 못먹겠더라구요.
다 남겼어요..
저는 처음 국적기 아닌 다른 나라의 비행기를 타서 무지 걱정했는데
김포 출발이나 김포도착은 한국승무원이 계셔서 좋았구요,
비교적 싸게 비즈니스 타서 아깝지 않았어요.
다음에 이용한다해도 에어차이나 비즈니스 이용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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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베이징, 베이징-김포 비행기 좌석이예요.
비행시간이 짧아서인지 이 비행기 좌석은 풀플랫인데
넓진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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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시간이 아니라서 간단한 음식을 주었는데
일식하고 한식으로 전 종류가 있다고 해서 먹었는데...............
기름에 쩔고 뭔지모를 향이 나서 못먹었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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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뉴욕 비행기 좌석이예요.
무지 편했구요, 풀플랫 좋네요!! 좌석도 넓어요~
비즈니스 앞쪽이었는데 꽉 차서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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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갈때는 잠도 안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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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뉴욕 기내식이예요.
고기에서 냄새가 나서 못먹고 밥은 싹싹 다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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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로 돌아가고프네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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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랑사과주스만 계속 마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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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발 좌석이구요, 옆에 남자분이 제가 사진을 찍으면 참 이상하게 쳐다봐서
민망해서 못찍었네요ㅋㅋㅋ
영화보고 잠만 자느라 못찍은것도 있구요..
기내식은 차라리 뉴욕발이 더 나았어요. 고기에서 냄새도 안나고 부드럽구요..
근데 안먹은건 반전이네요ㅋㅋ
경유시간이 좀 힘들었지만 즐거운 비행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