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세계에서 손꼽히는 드라이브 코스 미국 1번도로 잠시 구경해보시겠어요?

핵심요약

미국 서부 1번 도로(샌프란시스코~LA) 해안도로 드라이브 후기로, 380마일·9시간 이상 걸리는 코스를 1박2일로 나눠 다닌 경험을 담았습니다.

  • 편도 논스톱 시 9시간 이상, 거리 380마일(약 600km 이상)
  • 몬터레이(카멜바이더씨 인근)에서 1박, 1박2일 일정으로 이동
  • 17마일 드라이브는 사유지라 통행료 필요, 21곳 뷰포인트
  • 빅서의 빅스비 다리(높이 85m)는 LA 방면으로 건넌 뒤가 더 잘 보임
  • 휴게소·주유소·식당이 적어 미리 주유 필요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미국 1번 도로는 얼마나 걸리나요?

논스톱으로 달리면 9시간이 넘고 거리는 380마일, 약 600km가 넘습니다. 캘리포니아 해안 특유의 구불구불하고 경사가 자주 바뀌는 도로라 하루에 다 보기 어려워 1박2일 등으로 나눠 이동하는 편이 낫다고 적었습니다.

2.몬터레이 17마일 드라이브와 1번 도로 중 어디가 더 좋나요?

글쓴이는 17마일 드라이브보다 1번 도로 전체 풍경이 더 아름다웠다고 평가했습니다. 17마일 드라이브는 퍼시픽그로브~카멜 구간의 사유지로 통행료를 내야 하며, 21곳의 뷰포인트에서 저택과 조경을 볼 수 있습니다.

3.몬터레이 근처에서 코끼리바다물범을 볼 수 있는 곳이 있나요?

비스타포인트라고 표시된 곳에 차를 세우면 elephant seal(코끼리바다물범)이 낮잠 자거나 모래찜질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피어39의 바다사자와는 다른 종으로, 이곳보다 더 크고 제대로 관리되는 별도의 서식지도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17마일 드라이브 통행료(사유지, 유료 통행)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짧은 시간에 빠르게 이동하거나 휴게소·식당이 잦은 경로를 원하는 여행자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아이들과 함께 몬터레이에서 1박하며 1박2일 일정으로 1번 도로를 달렸고, 비스타포인트에서 코끼리바다물범이 낮잠 자는 모습을 보며 아이들이 좋아했다고 적었습니다.

​매년 세계 10대 드라이브 코스로 선정되는 미국 1번 도로.

물론 미국 내에선 가장 아름다운 해안도로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도로입니다^^





비바초이의 지난 서부여행 사진과 함께 한번.. 구경해보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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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문교의 장엄함이 인상적이었던 샌프란시스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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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비버리힐즈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었던 LA까지.





북태평양을 마주하는 미국의 서해안을 따라 쉬지않고 달린다고 하면, 대략.. 9시간이 넘는 시간이 걸린답니다.

거리는 380마일 정도.. 환산하면 600km가 넘는 장거리이지요^^

(우리 진심.. 이걸 달린거임?? ㅎㅎㅎ)


캘리포니아 주 자체가 워낙 크고 길다보니,

그리고 구불구불하고 경사가 자주 변화하는 해안도로 특성 상,

이를 하루에 다 구경하기에는 무리가 있어요.



저희는 몬터레이(카멜바이더씨 근처) 쪽에서 하루밤 묵고, 1박2일간의 여정으로 이동했는데요,

자세한 여행 이야기는 차차 담아보기로 하고,

오늘은 드라이브 코스 중에서도 인상적이었던 포인트를 잠시 보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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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코스로 가장 유명한 곳 중 하나가 바로 몬터레이에 있는 17마일 드라이브 입니다.

퍼시픽그로브에서 카멜을 이어주는 구간인데,

사유지이기 때문에 일정 비용을 지불하고 통행할 수 있어요.





아름다운 숲과 다양한 해변가의 모습이 인상적이고

21곳의 뷰포인트를 이동하면서 예쁜 저택과 조경을 보는 것도 재미있긴 해요.


이곳은 나중에 하나의 포스트로 따로 작성해볼 계획이지만,

정말.. 정말.. 제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이 17마일 드라이브 보다는 1번 해안도로 전반적인 풍경이 더 아름다웠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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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미국 1번 도로를 달리면서 보았던 풍경들을 보여드릴께요.

우리나라의 동해바다와 제주도 바다와 비슷하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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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서 지역에 위치한 85m 높이의 유명한 다리 빅스비 다리.

LA 방면으로 다리를 건너와 구경하면 더욱 더 다리의 모습을 잘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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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를 따라 달리다보면

오른편에는 바다가 보이고, 왼편에는 이렇게 안개가 자욱한 산과 언덕을 볼 수 있어요.


초원에는 말과 소들이 한가롭게 풀을 뜯고 있고..

세상 어느곳보다도 평온한 곳인듯 보는 사람도 마음이 편안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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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달리다 풍경이 예뻐서 차를 세웠어요.

하늘과 구름, 산과 바다, 그리고 들어갔다 나갔다.. 늘씬한 해안선이 매력적인 포인트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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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남자도 신이 나서 기념사진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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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타포인트라고 쓰여있는 곳에 몇몇 사람들이 주차해두었길래

뭔가 볼 게 있나.. 하고 멈춰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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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있는거지...???? 하고 자세히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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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범이 서식하는 곳이더군요.

정확한 이름은 elephant seal 코끼리바다물범 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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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얘네들이 너무 가만히 있어서 죽어있는 건 아닌지 겁이 났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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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니 낮잠을 자거나 모래찜질을 하면서 휴식을 취하는 거였어요.

중간중간 앞발로 긁적거리는 게 어찌나 귀엽던지..ㅋㅋ




초이네 가족의 샌프란시스코 여행.그 첫 이야기는 초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동물인 바다사자를 한껏 구경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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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피어39에서 봤었던 바다사자들과는 조금 다르게 생겼더라구요..

종이 다른가봐요.


안그래도 요런 바다동물들을 너무너무 사랑하시는 초이들인데..

이번 서부여행에서 자연속에 사는 물범과 바다사자를 많이 만나볼 수 있어

아이들이 정말 행복해했던 것 같아요.


물범, 물개, 바다사자, 바다코끼리.. 사실 이름만 들어서는 잘 구분이 안가요 아직도..ㅋㅋ






주변에는 청설모들이 여기저기 돌아다녀서 지겨울 만큼 구경했다죠..ㅎㅎ





사실 Elephant Seal 서식지는요..

이곳 말고 훨씬 더 크고 넓은 다른 곳이 있었거든요..

아예 미국에서 제대로 통제하며 관리하는 듯한 서식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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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바다물범을 만날 수 있었던 그곳의 이야기는 다음에 이어집니다..ㅎㅎ

(자고 있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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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자연경관을 즐기기엔 그리 재미를 느끼지 못할 나이의 초이들.

하지만 생각보다 참 좋아하고 신기해해서

고속도로에 비해 길고 오래 걸리는 1번도로를 선택한 것이 후회스럽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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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처럼 멋지고 화려하게 꾸며져있지는 않지만...

오히려 자연 그대로를 잘 보존하고 관리하는 것 같아 좋기도 했었던.





세계에서 손꼽히는 아름다운 드라이브 코스 미국 1번도로였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여행을 하신다면 한번쯤 구경해보시길 추천드리고 싶네요.

특히 아이와 함께라면요^^





이곳은 아무래도 울퉁불퉁하고 경사가 급변하는 해안도로이다보니

주변에 휴게소나 주유소, 식당이 그리 많지 않아요.

드라이브 중에 화장실을 이용하거나 식사를 하기에

조금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답니다.

아이와 함께 이동하신다면 기억하셔야 할것 같아요.

휘발유도 미리미리 채워두시고요.!


뷰포인트마다 청설모가 꽤 많아요.

생각보다 공격적이니 아이에게 미리 주의를 주세요.

장난을 치거나 함부로 음식을 주면 안된답니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6-07-2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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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74 · 댓글 115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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