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에서 7일간 먹은 것!

핵심요약

뉴욕 7일 맛집 후기로 롬바르디스 피자, 쉑쉑버거, 노마스 브런치 등 18곳을 다녀온 기록입니다.

  • 롬바르디스는 소호 위치, 뉴욕 3대 피자 중 하나로 화이트·토마토 반반 주문
  • 쉑쉑버거는 그랜드센트럴점, 쉑스텍(버섯+패티)이 최고로 꼽힘
  • 노마스는 예약 없이 20분 대기, 2인 팁 포함 약 100불
  • 자크 토레스 핫초코는 덤보 인근, 브루클린 야경과 함께 즐김
  • 랄프스 커피는 폴로 매장 2층, 블루보틀보다 낫다는 평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뉴욕 3대 피자로 알려진 롬바르디스는 어디에 있고 뭘 시켜야 하나요?

소호에 있는 피자집으로 뉴욕 3대 피자 중 하나로 꼽힙니다. 화이트·토마토 소스 반반에 페페로니를 추가해 주문했습니다. 그리말디스·줄리아나스는 브루클린에 있어 소호 간 김에 들렀다고 적었고, 매장에서는 토마토 소스가, 다음날 포장 피자는 화이트 소스가 더 맛있었다고 밝혔습니다.

2.그랜드센트럴 근처 쉑쉑버거에서는 뭘 주문하면 좋나요?

쉑스텍, 스모크쉑, 치즈프라이, 바닐라쉐이크를 주문했고 그중 쉑스텍(버섯 튀김+패티)을 최고로 꼽았습니다. 아침엔 한산했지만 주문 직후 줄이 길어졌다고 적었고, 빵 끝부분이 막혀 있어 육즙이 흐르지 않는 점도 언급했습니다.

3.노마스(Norma's) 브런치는 예약 없이 갈 수 있고 가격은 얼마인가요?

예약 없이 방문해 2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웰컴 주스, 에그베네딕트, 새우 프리타타를 주문해 2인 팁 포함 약 100불이 나왔습니다. 사라베스와 비교는 못 했지만 인생 맛까지는 아니었다고 적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노마스 2인 팁 포함 약 100불 (2016년 방문 기준) · 쉑쉑버거 그랜드센트럴점 대기시간은 방문 시간대에 따라 다름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예약 필수의 파인다이닝이나 미슐랭급 고급 레스토랑을 찾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키운스 스테이크하우스에서 티본스테이크를 처음 한 입 먹었을 때 감동적으로 맛있었지만 고기가 식으면서 그 감동도 함께 식었다고 적었습니다.


1. Essa bagle
여행 첫 날, 아침!
시그니쳐랑 blt 시켰어요~ 시그니처는 좀 짰어요 ㅠ 에브리띵 베이글이라 더 그랬을지도.. 플레인 베이글에 함 드셔보세요!
친구랑 제 입맛에는 blt가 더 맞았어요(플레인 베이글, 플레인 크림치즈)


2 부바검프 (bubba gump)
Shirimper's heaven와 GRILLED SEAFOOD TRIO
우리가 알던 흔한 새우 튀김 맛이에요
여자 둘이 먹기엔 양이 많았어요
타임스퀘어 가면 보이는 위치라, 애써 찾아가진 않았는데
보이길래 들어가서 먹은 식당ㅎㅎ 아웃백의 코코넛쉬림프 느낌!


3. Shake shake
저희는 그랜드센트럴 터미널 있는 곳으로 갔어요~ 아침 시간에 갔는데 사람 별로 없어서 좋다~ 했는데
저희 주문하자마자 줄이 길어졌어요!
쉑스텍, 스모크쉑, 치즈프라이, 바닐라쉐이크 주문했어요
깔끔한 수제 버거 맛이었구, 빵이 부드러웠어요
빵 끝부분이 닫혀 있는(?) ㅋㅋ 그래서 햄버거 먹을 때 흘리지 않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쉑스텍 승리!(버섯 튀긴 게 패티와 함께)


4. Blue bottle
라떼보단 전 오히려 아메리카노가 더 깔끔했어요


5. Chipoltle
치폴레! 걸어다니면서 많이 보여요 ㅋㅋ
보울로 해서 또띠아 따로 달라해서 같이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쌀이 땡길 때, 저렴하면서 먹기 좋은 거 같아요


6. Jacques Torres (자크 토레스)
덤보 옆에 있어서 핫초코 한 잔 사가지고
브루클린 야경 보면서 마셨어요!
직접 만든 휘핑까지 올려서 주는데 진짜 찐해요
핫초코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 번 가보세요~
마시면서 브루클린 야경 보고 브릿지 건너가는데 딱 당충전!


7. 매그놀리나 바나나푸딩, 레드벨벳 컵케잌
바나나 푸딩이 맛있었어요 ㅋㅋ 한국에도 들어왔지만
한국은 아직도 줄이 길다니
뉴욕 떠나기 전 small로 한 번 더 사먹었어요~
유명한 것에는 이유가 있다는 걸 깨닫게 해준 바나나푸딩


8. Lombardi's pizza
소호에 있구요, 뉴욕 3대 피자에 속한대요~
그리말디, 줄리아나는 브루클린에 있어서 소호 간 김에 피자 먹어보자 해서 먹은 곳이에요~
화이트, 토마토 소스 반반이고 페페로니 추가했어요
가게에서 먹을 때는 토마토가 맛있었는데
두조각 남은 거 포장해서 그 다음날 먹을 땐 화이트가 맛있었던 아이러니~


9. Eileen's cheese cake
original과 strawberry 시켰어요~
엄청 우와 할 맛은 아니지만 꾸덕꾸덕한 맛이 있어요! ㅋㅋ
그냥 original로 드세요~



10. 오감
한식 그리운 친구가 검색해서 간 곳
김치볶음밥은 제주도 우도의 한라볶음밥 생각나게 하는 비주얼이에요~
(투어 가이드 분 말로는 이게 요새 인기라네요)
갈비찜은 에피타이저에 있는 걸로 시켰어요
맛은 좀 달달해요~


11. Ralph's coffee
제 인생 라떼!!!! 꼭 드세요!
고소하구 맛있었어요! blue bottle보다 더 괜찮았어요~
폴로 매장 2층에 있어요~
아메리카노는 산미가 좀 있어요~


12. 첼시마켓 랍스터
살이 실하고 한번쯤 먹어볼만 한 것 같아요~ 차우더는 너무 짜요
그런데 랍스터를 차우더에 찍어먹으면 맛있었어요


13. Fat witch
기본이랑 blond, red 샀는데 blond가 안에 초코칩 씹히고 맛났어요


14. Norma's
웰컴 쥬스가 넘 맛있구요~
예약안하고 가서 20분 정도 기다렸어요
에그베네딕트랑 Egg White Frittata of Shrimp 시켰어요
사라베스를 안가서 비교는 어렵지만, 인생 맛은 아니에요 ㅎ
팁이랑 해서 100불 정도 낸 거 같아요


15. Keen's steakhouse
티본스테이크랑 메쉬드 포테이토 시켰어요!
처음 한 입 먹었을 때, 너무 감동적으로 맛있었어요 ㅜㅜㅜ
먹으면서 고기가 식어가니 그 감동도 식어갔지만 ㅠㅠ
계속 데워지는 접시였음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스테이크는 이런 거구나 하는 걸 깨달았어요


16. Think coffee
무난한 라떼 맛


17. Five guys
쉑쉑이 깔끔한 수제 버거라면 파이브가이즈는 육덕지고 기름진 버거!
땅콩도 맛있었구요
리틀 치즈버거에 에브리띵 해서 먹었어요!
포테이토는 듬성듬성 썬 감자를 갓 튀긴 맛?
쉑쉑과 한번 비교하면서 드셔보세요~


18. 엽기떡볶이
뉴욕에서 엽떡은 노노.......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6-10-0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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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36 · 댓글 15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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