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미슐랭 투스타 받은 정식당을 감명깊게 다녀왔는데
정식당보다 좀더 캐주얼한 레스토랑을 추천받아 오늘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참..... 이날 배우 손예진님을 보았네요. 실물도 참 아름다운 모습.. 요리와 화이트 와인을
지인들과 즐기더라구요. ^^ 여자가 봐도 정말 아름다우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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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전메뉴 김튀김. 바삭하고 고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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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메뉴 이름은 기억 안나는데. 한국판 육회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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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tofu) 요리 입니다. 와사비 소스로 코가 찡긋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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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파라거스와 소스. 고소하면서도 감칠맛났어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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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리새우의 좀더 담백한 버전이라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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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찜입니다. 일식에서나오는 계란찜처럼 담백하고 부드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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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2불 더 추가해서seaweed rice로 주문했어요. 달짝지근하면서도 깊은 풍미가 ㅎㅎ 굿 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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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조림의 담백한 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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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요리인데 소스랑 어우러져 정말 맛있었어요. 소스가 느끼한 치킨을 잡아주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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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슬슬한계가 옵니다. 돼지고기 요리가 나올때쯔음 여자둘의 용량은 이미 차버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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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디자트입니다. 한국식 수정과를 저렇게
하나하나 신경쓴 모습이네요. 1인 36불선으로 정말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팁 별도,주류별도)
가격대비 부족할 줄 알았는데 정말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여자분들이 가면 특히
좋아할거 같고. 남자분들이 가셔도 크게 부족하지 않을 식사라 생각됩니다. 28번가 park avenue(맞나??) 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