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Pecking duck

 

13년 전의 기억을 더듬어 아이들을 이끌고 차이나타운에 들어갔습니다. 체이스은행을 보는 순간 잊어버린 기억이 따오르네요. 자주 갔던 베이커리, 보바티, 그리고 페킹덕!!!.

 

합기와 워합을 보는 순간 갈등이 왔습니다. 중국 라면도 먹고 싶고 완탕숲도 먹고 싶고.. ㅜ.ㅜ

그러나 아들은 이미 오리먹는다고 왔는데 딴소리하는 엄마를 오리집으로 몰아갑니다.

 

 

이집은 차이나타운 안에서 젤 비쌀지도 몰라요. 레스토랑 분위기이고 지하에서는 늘 중국인들의 연회가 있습니다. 웨이터들도 웨이터복장입니다.

학교 다닐때 방문하는 어른들을 이끌고 무조건 가던 곳이었어요. 가격이 싸지는 않아요.

오리 한마리 52불.. 그리고 오리를 자리로 가져와 주방장 아저씨가 슬라이스 해줍니다. 스프 만드는건 8.9불 추가에요. 남으니 싸가지고 옵니다. 낼 아침 여기에 라면을 끓이던가 떡을 넣고 떡국을 끓이던가 아님 밥말아 김치랑 먹으면 딱!!! 입니다.참고로 로메인 국수 맛 없습니다.^^

 

바삭바삭한 오리가 맛나요. 오리가 통째로 나와서 머리가 다 붙어있습니다. 아이들이 "으아"했으나 주방장 아저씨가 나와 쓱쓱 썰어주는거에 혹해서 까먹네요.

 

파와오리 리필해서 씐나게 먹었습니다.

 

이 집에 대한 게시글이 없는 것 같아 올려봅니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6-08-20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522 · 댓글 16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