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실력과 데코는 둘 다 좋지만
소스에서 호불호가 많이 갈릴듯 합니다.
버나딘은 소스가 담백하면서 깊이있는 편이고
장조지의 소스는 자극적이면서 새콤한맛이 강합니다.
일반적인 한국인 입맛이라면 버나딘을
창의적이면서 자극적인 음식을 만나고 싶다면 장조지를..
버나딘은 어두운 실내분위기에 약간은 올드하고
장조지는 밝고 환한분위기라 여성분들이 더 좋아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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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조지입니다. 밝은 분위기의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입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시끄럽습니다 ㅎㅎ
버나딘은 어둡고 이쁜 분위기가 아니라 와이프사진만 있네요;;;
그리고 음식 몇가지만 올리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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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딘의 트러플파스타 강추입니다.
트러플이 과하지 않게 어울려서
너무나도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빵은 버나딘이 훨씬 낫습니다. 빵 많이 드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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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딘의 바싹구운 생선에 부드러운 레몬소스가 곁들여진 음식입니다. 강한식재료를 사용하더라도 맛은 살리면서 힘을 뺄 줄 알아서 먹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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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조지의 큰 새우를 사용해서 식감은 좋았지만 선도가 떨어지는지 탱글한 맛이 부족했습니다. 그리고 딸기와 칠리로 멋진 소스를 만들어냈는데 정말 신기한 맛이었습니다. 창의적인 메뉴이지만 과연 미슐랭 3성급의 음식이 맞는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완성도는 떨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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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관자에 흰브로콜리가 올려져 있고 겨자베이스의 소스입니다. 소스맛이 강한편이지만 조리는 잘되어서 부드럽게 먹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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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조지의 스테이크 메뉴입니다.
고기는 피터루거보다 약간 아래였습니다.
소스는 체리 비트와 같이 아주 검붉은 색이었고 새콤한 맛이 강했습니다. 특이한 스테이크 소스였습니다.
사진 위쪽이 고기이고 아래쪽이 소스입니다.
몇가지 메뉴를 올려봤지만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