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외 매스컴을 달구고 있는 뉴욕 내 핫한 한식당 오이지 Oiji
오픈한지 고작 1년 남짓 되었을 뿐인데 뉴욕 타임지, 이터스 등 현지 비평가들의 극찬과 일반인들로부터의 인기 모두를 낚아 챈
가장 잘 나가는 한국 레스토랑 중 하나이다.
(요즘 맨하탄 내 잘나가는 한국 레스토랑은 10개 남짓.. 정식당, 단지, 한잔, 반주 등.
아직 일식의 보편적인 인기만큼은 아닐지 몰라도
분명 의미있는 트렌드임에는 틀림없다.
정말 많은, 대부분의 뉴요커들이 비빔밥, 불고기 등에 열광하는 분위기와 더불어
조금은 핀트를 달리하는 오이지 역시 인기를 끌고 있다.
오이지는 정식당만큼의 고급 레스토랑은 아니면서 단지 Danji 나 한잔 Hanjan 과 살짝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가격대를 형성.
반주 Banjoo 보다는 살짝 높은 가격대이거나 비슷한 가격대라 볼 수 있을 것이다.
반주는 조금 더 대중적이고 캐쥬얼한 반면 오이지는 그보다는 타파스 Tapas 처럼 나오는 단지와 비슷한 컨셉으로 좀더 차려먹는 모양새이다)
오이지는 이제까지 총 10번은 간것 같은데..
오픈한지 얼마 안됐을 때 지인과 함께 개인적으로 찾은 날,
모든 메뉴를 만들고 사진 촬영을 허락받아 찍은 사진들을 정보 공유 차원에서 포스팅 합니다.
무단 도용, 편집은 절대금지에요^^
오이지는 넓지 않은 레스토랑이지만
가운데에 큰 원목 식탁이 있어
그룹모임을 하기에도 좋다
주방을 맡고 있는 두 쉐프는 CIA 졸업하고 그래머시 타번 등에서 경력을 쌓았다.
인기메뉴 중 하나인 칠절판. 구절판을 모티브로 했다.
담백한 들깨죽
직접 만든 생 두부
시그니쳐 드링크들.
소나무 향이 나는 파인 xxx 칵테일이 시그니쳐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쉐프님의 할머니 도움을 받아 만들었다는 장류.
한국으로 데려오고 싶은 맛
여기도 소나무 향이 나는 고등어 구이
유린기
미국인 입맛에 비린맛이 적은 된장 보쌈구이
필자의 중국인 친구들이 특히 좋아하던 닭 볶음.
양념이 과하지 않아 밥 도둑
많은 한국인에게 향수를 일으키는 버터 장조림 밥
무절임과 반숙 계란 등과 함께 비벼먹으면
정말 순식간에 한그릇을 비운다
옥스 테일이라 불리는
소꼬리찜
이것도 한국적이긴 하나
훨씬 세밀하게 refine된 맛
깔끔한 메밀국수
여러 매체를 통해 소개된 육회.
쉐프 입장에서 손이 너무 많이 가겠지만 맛있어서 안시킬수없기에 인기가 많은 요리^^
OIJI
119 1st Avenue, New York, NY 10003 (East Vill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