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의 런치 카운터 Johny's Luncheonette

뉴욕의 런치 카운터 Johny's Luncheonette

뉴욕에 많은 사람들이 관광을 오시면 유명한 맛집을 많이 가죠. 아무래도 뉴욕 배경으로 한 영화에 나왔거나, 관광책에 나오는곳이요. 
그러나 가끔은 로컬 느낌이 나는곳에서 점심 한끼 정도 시도해 보면 어떨까요? 관광책에는 안 나오지만, 현지인들은 좋아하는 가격 착하고 맛도 착한~~

이곳은 가끔 남편하고 생각나면 먹으러 오는곳인데요. 테이블 2개에 10명정도 겨우 앉을정도의 바 카운터만 있는곳인데요. 그냥 오믈렛이나, 팬케익, 베이컨, 계란 후라이등등 파는 전형적인 미국밥집이에요.

입구는 요래 허름해요

폭도 좁은 식당에 바 카운터와 주방... 

이분이 혼자서 모든 주문 메뉴를 처리하시죠~

남편이 즐겨먹는 'big man breakfast'
계란 2개, 베이컨, 팬케익(또는 프렌치토스트), 홈프라이(감자요리), 소시지 구이, 토스트, 커피
요렇게해서 $9.75
솔직히 고급지지는 않아요 뭐랄까 투박함...근데 맛나는

남편은 항상 오버이지로 구워진 계란 후라이에 베이컨 올려서 먹어요... 예전에 삼시세끼에서 이서진이 먹던방식으로요~ ㅋㅋㅋ

메뉴도 한번 올려봐요~ 종류가 엄청 다양하죠. 근데 큰 분류로 보면 다 비슷 비슷한것 같아요.

참고로 카드계산시 뉴욕의 일반 식당처럼 팁을 나중에 신용카드 영수증에 적는게 아니고 계산할때 얼마줄거라고 불러주던지 현금으로 주면됩니당.

뉴욕커의 느낌한번 내보시고 싶으면 도전해 보세요.

주소: 124 W 25th St, New York, NY 1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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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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