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Poter House(포터 하우스) @Colombus Circle

뉴욕에서 맛있는 스테이크 한번 먹고 싶었는데 여행 마지막 날 드디어 방문을 했어요.

감격적인 뉴욕 스테이크 상봉기(?) 지금 소개합니다!!

Porter House New York
10 Columbus Circle, 4th Floor
New York, NY 10019
212-823-9500

www.porterhousenewyork.com

운영시간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저는 혼자 여행한 터라 계속 샌드위치나 할랄 음식, 샐러드 같은 테이크 아웃 종류만 먹었는데요.

오늘은 그래도 스테이크가 너무너무 먹고 싶어서 혼자 갔어요. ^^
(왠지 슬픈 이유는 뭘까요.... ㅜㅜ)


포터하우스는 콜럼버스서클역
타임 워너 센터 4층에 위치하고 있어요.


저는 토요일 12시 쯤 방문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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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도 고급스럽죠?
이때 까지만 해도 사람이 별로 없었어요.

***

저는 파크 뷰 3 코스 메뉴를 선택했는데요.
주말에도 런치 메뉴가 가능하더라구요!

(홈페이지에는 $25로 되어 있는데 $28로 올랐어요.)


저는 오늘의 스프/스테이크/뉴욕치즈케이크를 선택했어요.

음식이 나오기 전 서비스 해주는 스탭들이 엄청 많아서 인사하기 바빴어요. (그래봤자 하이, 헬로우지만..)
빵 주는 사람, 물주는 사람, 메뉴 받는 사람, 커피 주는 사람이 다 다르니 뭐 말 다했죠. ㅎ

참. 물 마실지 물어보더라구요.
Tap water(무료)와 Mineral water(유료) 두가지 인거 아시죠?
저는 탭 워터를 시키면서 커피도 함께 시켰어요.

​
그 와중에 첫번째 메뉴! 오늘의 스프가 등장했어요.


두둥!


얼핏 호박죽 비주얼을 하고 있는 이것은 무엇인가?
물어봤더니 Split Pea Soup (완두콩 스프)인데 베이컨이 들어갔다고 하네요.
위에는 바삭한 크루통이 올려져있어요.

날씨가 엄청 추운 날이었는데, 스프 한 스푼에 몸이 녹아들더라구요♥

열심히 먹는 데도 1/3도 못 먹었어요..
역시 미쿡인들.. 양이 상당합니다 ㅋㅋ


그리고 두번째 메뉴!


그렇게 먹고 싶던 스테이크를 이제야 만나네요. ㅜㅜ
미디엄으로 시켰어요.

말이 필요없는 비주얼이죠? ㅎ

바삭하게 튀긴 프렌치 후라이와 스테이크도 열심히 먹었습니다.
스테이크는 레어로 시컸어도 좋았을 뻔 했어요.

그리고 벌써(ㅜㅜ) 마지막 디쉬!

뉴욕인데 역시 뉴욕 치즈 케이크는 먹어봐야지 하면서 시켰어요.

블루베리 시럽과 곁들여진 치즈케이크.
사실 이미 스프와 스테이크 먹고 배가 좀 불러서
스테이크는 그냥 싸가지고 가야하나 하고 있었어요.

어머 근데 이게 왠일!!!
한입 먹었을 뿐인데 감동의 물결이..

진짜 여러 치즈케이크를 먹어봤지만 이런 고급스런 맛은 처음이야 ㅜㅜ
너무 부드럽고 진한 치즈의 맛에 마음이 따뜻해 질 정도였어요.♥

우아.. 진짜 행복했어요~~


그 와중에 테이블이 하나 둘씩 채워지네요.
다른 테이블은 서브가 좀 늦어지는 거 같더라구요.
(워낙 손님이 많으니 그럴 수 밖에요..)

좀 일찍 들어와서 서빙도 잘 받고 음식도 맛있게 잘 먹었어요.

특히 치즈케이크♥ 또 먹고 싶네요.
(원래 스테이크 먹으러 간거인데 ㅋㅋ)
 


암튼 여행하면서 분위기 좋은 곳에서 스테이크 먹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메뉴도 첨부해보아요.

 
같은 건물에 있는 Williams Sonoma라는 주방용품점에서 쇼핑도 했는데요.
후기가 궁금하시다면 클릭해주세요~ 
http://blog.naver.com/chris0727/220168933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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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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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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