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맛집 - 르버나딘Le Bernardin
아시는 분들은 이름만 들어도 아시겠죠? 뉴욕 맛집 르버나딘Le Bernardin 입니다.
다녀온게 작년 9월초였는데 사진은 카메라에 고이 잠자고 있다가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하나하나 풀어보고 있네요 ㅎㅎ
르버나딘Le Bernardin은 뉴욕 프렌치 씨푸드레스토랑이구요.
정말 너무너무 유명해서 뉴욕에 계신분들은 왠만해선 다 아는 곳이에요.
Best restaurant in the world 에 15번째로 꼽혔었구요.
뉴욕에서 미슐랭의 쓰리스타를 받은 레스토랑이
ONLY 일곱개가 있는데 Le Bernardin이 그중 하나랍니다.
미슐랭 쓰리스타 받은 식당이 전세계에 50개정도 있다고 하니 어느정도인지 아시겠죠?
Zagats 에서는 뉴욕의 most popular and No.1 for food 라고 하면서
뉴욕식당들중 1위로 꼽기도 했답니다.
뭐 아무튼 저희는 결혼기념일을 핑계로 두달전부터 예약을 하고 갔어요.
여기가 뉴욕에서 예약하기 힘든 식당중 하나로 꼽혔다고 하니 (별거에 다 뽑혔네요ㅋㅋ) 가실분들은 꼭 일찍 예약을 하셔야 합니다.
메뉴는 씨푸드를 주제로 일식과 프렌치를 퓨전한 음식들이구요.
저녁에 가시면 디너 4코스가 일인당 $135 입니다.
저희는 둘이가서 와인, 택스, 팁 다해서 $400-$500 정도 냈었던거 같아요.
자주는 못가지만 특별한 날에 한번 시도해보세요. 음식은 정말 너~~~~~~므나도 환상적이었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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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시작전에는 amuse bouche 가 나옵니다.
amuse bouche는 애피타이저전에 간단하게 입맛을 돋구는 식전음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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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나오기전에 사진도 함 찍어주시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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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로 나온 Hamach sashimi 입니다. 부드럽고 폰쥬소스랑 함께 입에서 녹아내렸죠.
또 한번 화질이 안좋은게 넘 아숩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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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시킨 Yellowfin Tuna
푸아그라와 토스트한 바게트를 튜나밑에 깔았어요. 푸아그라와 튜나라니 시킬땐 상상하기 어려웠는데 먹어보니 정말 절묘하게 잘 어울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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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나온 문어요리. 웨이터가 추천해줘서 시켰는데 문어가 이렇게 부드럽고 맛있을수가 있구나 느낄수 있슴다. 질겨서 문어 실타는 남편도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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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시킨 랑구스틴(작은 바다가재), 귀하신분 트러플을 위에 얹고 나옵니다.
완전히 익힌게 아니고 살짝만 익혀서 부드럽고 소스가 정말 맛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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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세번째 매인이 나옵니다.
제가 시킨 Dover Sole. 도버해협에서 잡히는 넙치래요. 역시 웨이터의 추천이었는데 이메뉴는 코스가격에서 $20 정도 추가해야되는 메뉴였어요.
아마 젤 맛있었던 메뉴였던것 같아요. (다녀온지 한참되서 기억하려니..;;;)
버터소스와 함께 나오는데 느끼하지않고 질감이 탱글탱글?합니다.
금가루 얹은 라이스도 함께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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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랍스터를 시켰는데 나온것들 중에서 제일 평범했어요.
맛있었지만 특별함은 없었어요. 도버솔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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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역시 훌륭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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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후엔 petit four. Petit four는 식사후에 나오는 작은 쿠키나 케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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