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갤러거 스테이크 하우스 GALLAGHERS

안녕하세요.
미국 시간으로 12월 27일 금요일에 갤러거 스테이크 하우스를 방문했습니다.
오픈테이블로 12시에 예약하고 가서 웨이팅은 따로 없었습니다. 오픈이 11:45 이기 때문에 예약이 아니더라도 12시 정도면 웨이팅은 없을 것 같습니다.

런치 타임에 방문했음을 참고하여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메뉴판입니다.
다른 메뉴들도 가성비가 훌륭하지만 역시 $29 코스 메뉴가 좋습니다.
저와 와이프는 오늘의 수프, 시저 샐러드, 필렛미뇽 그리고 디저트로는 뉴욕 치즈케이크와 레몬 소르베를 주문했습니다.


식전 빵도 매우 훌륭합니다. 특히 당큰케익 맛이 나는 저 빵은 시판해도 될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전체적인 메뉴 사진입니다. 수프는 버섯 수프였고 맛이 매우 좋았습니다. 다만 스테이크는 $10 추가되는 10oz 필렛미뇽을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저희가 먹은 기본 스테이크도 훌륭하나 같이 나오는 야채 향이 너무 쎈게 단점이였습니다. 옆 테이블 메뉴를 보니 10oz 필렛미뇽이 더 맛있게 생겼더라구요.



치즈케이크도 훌륭한 편입니다. 옆 테이블에 앉은 분이 치즈케이크를 시켰다가 아이스크림으로 변경했는데.. 웨이터 분이 "변경 가능하지만 안됩니다. 왜냐하면 우리 치즈케이크는 너무 완벽하기 때문에 바꾸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라고 하셔서 옆 테이블 분도 안바꿨습니다. ㅋㅋ

소르베는 제법 신편입니다. 프리모 바치오바치에 나오는 그것 생각했다가 처음엔 신맛에 살짝 놀랐습니다.


영수증입니다. 저희는 카드로 $66.96 결제하고 현금으로 팁을 $13 드려서 총 $79.96 나왔습니다.


20% 넘는 팁을 드린 이유는..
저희가 결혼 1주년이라고 하자 샴페인을 주시고 축하해주셨기 때문입니다.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작년엔 허니문으로 올해는 1주년으로 뉴욕을 찾았다고하자 내년에 또 만나자며 덕담(?)을 해주셨습니다.

갤러거 스테이크에서의 식사는 너무 기분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런치 주문이나 메뉴 등에 대해서 궁금하셨던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가시는 분들도 저처럼 좋은 경험 하고 오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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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3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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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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