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말에 신혼여행으로 뉴욕을 다녀왔습니다.
신행의 로망이 크지않은 신부였기에 교통이 편리한 곳으로 숙소를 예약했죠
DYLAN NYC 호텔이었는데 우연히 호텔 1층이 "벤자민스테이크하우스" 였습니다.
(심지어 호텔과 식당이 문 하나로 연결되어있고, 화장실도 호텔 지하1층 화장실 이용하게끔 되어있고 ㅋㅋ)
뉴욕 도착하자마자 호텔 체크인 후에 첫 끼니로 벤자민에 갔어요.
월요일 2시쯤이었어서 굉장히 한산하고 조용했습니다.
1층 자리로 안내를 받았고, 샐러드1개와 스테이크2개를 시켰습니다.
평일 런치여서 가격이 조금 저렴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벤자민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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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인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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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아이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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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기는 모두 미디엄으로 시켰고,
혹시나 너무 짜진않을까 싶어 매시드포테이토도 같이 시켜서 먹었습니다.
남편하고 굉장히 만족스럽게 먹고 나왔구요.
뉴욕에서의 첫 식사가 만족스러웠던만큼 마지막 식사도 벤자민에서 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에 새로 추가된 밤 비행기를 타야했어서 저녁을 먹어야했는데
멀리가기 귀찮고 맛있었던 벤자민으로 고고씽
마지막날은 토요일 저녁이었기때문에 오픈테이블 어플로 예약을 했어야 됐어요.
예약안하고 그냥 갔더니 프라임점으로 가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어플 들어가서 예약되나 봤더니 바로 되길래
예약해놓고 호텔 1층에서 기다렸다가 입장했습니다.
첫날과 달리 안내받기전 옷이랑 짐을 다 받아준 후 2층으로 안내를 받았고
시저샐러드, 스테이크 for two 를 추천받아서 주문했습니다.
당연히 매쉬드포테이토도 시켰구요.
오픈테이블 예약할때 anniversary 체크해서 예약했더니
서버가 스테이크 갖다주면서 무슨 기념일이냐고 물어보더라구요.
허니문이라고, 오늘 마지막날이고 이따 밤 비행기로 한국 돌아간다고 했더니
샴페인 두잔을 공짜로 주더라구요 ^^*
뉴욕 마지막날 식사인 벤자민에서 요런 이벤트를 받았네요
기분좋게 뉴욕에서 처음과 마지막을 벤자민에서 장식하고
옷이랑 짐 찾을때 팁도 주고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벤자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