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갤러거스테이크와 델 포스토

 

 

갤러거 스테이크 하우스는 카페에서 많이들 가시길래 가봤어요! 오픈테이블로 2시 예약했는데 한시에 가서 더 빨리 먹을수있냐고 물어봤더니 흔쾌히 들여보내주셨어요 ㅎㅎ

많이들 드시는것처럼 10온즈? 돈 추가해서 먹는걸로 시켰지만 성인 여자가 다 먹기엔 양이 많았어요..전에 나오는 샐러드도 양이많고 식전빵도 엄청 많이줘요..우리나라랑 다르게 파운드케익도 식전빵으로 주더라구요 ㅎㅎ 

남편이랑 가서 양파튀김도 하나 시켰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양파튀김 강추메뉴 ㅠㅠ

그리고 후식 치즈케익은 진짜 우리나라랑은 완전 달라요 완전 치즈 그 자체!!! 아이스크림도 진짜 맛있어요..초코아이스크림 먹었는데 최고...꼭 드세요 ㅠㅠ 둘 다 양이 많아서 한개씩 시키셔서 나눠드셔도 될것같아요

 

 

 델 포스토는 순서가 뒤죽박죽인데 두번째 사진이 식전빵이랑 버터인데 약간 크림치즈 같은 맛인데 식감은 생크림같아요ㅠㅠ 진짜 맛있더라구요

주방장 추천 메뉴인가 6가지 나오는걸로 먹었는데

파스타같은거 두가지 나오고 해산물 스프 하나 위에 보이는 스테이크 두조각이랑 양송이 튀긴 것 같은거 두조각 나오고 후식 주셨는데 맨 첫번째 사진은 예약할때 허니문이라고 선택하니까 축하한다고 서비스 주신거였어요! 약간 도너츠 맛..? 

사실 이거저거 알아서 추천해달라 하니까 알게모르게 추가된 금액들이 있어서 

주방장메뉴(6가지코스) 와인 한잔, 맥주 한잔 해서 팁,세금 포함 310달러 정도 나왔어요..ㅋㅋ 어마어마하지만 그래도 엄청 잘 해주셔서 좋은 경험한걸로 생각할수있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저는 멍청이처럼 모든 가게에서 계산서에 팁도 쓰고 토탈금액도 제가 써야하는거 모르고 팁이랑 싸인만 해서 혹시라도 가게에서 맘대로 토탈 금액을 올려서 결제해버릴까 걱정중에 있습니다ㅠㅠ 가시는 분들은 모두 꼭 팁과 토탈금액 적으세요ㅠㅠㅠ

 

결론 : 개인적으로는 가성비나 맛 측면에서 델 포스토보다는 갤러거에 한표 던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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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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