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뉴욕 살다가 오랜만에 마이애미와 뉴욕을 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예전 생각에 아내와 뉴욕에 사는 형님과 저녁식사겸 미스 코리아 한식당 을 가게 되었습니다
BTS 덕분에 예전보다 손님이 더 많았습니다. 3층으로 안내받아 식사를 하게 되었는데요.. 앞뒤에 교포로 보이는 젊은 친구단체 손님이 정말 귀가 터질 정도로 떠들며 식사하는데 진심 체할뻔 했네요.
아무리 뉴욕이여도 자리에 있던 외국인들 조차도 눈살을 찌푸렸습니다. 플로어매니저나 서버들이 어떠한 양해 멘트없이 아무 신경 안쓰더라고여.. 진심 무슨 식당이 아니라 나이트 클럽 안에서 식사할 정도 였습니다. 어찌됬든 팁포함170불 정도의 식사를 겨우마치고 나오는 길에 정확히 2분 지났을까? 아내가 아이폰을 두고 왔다고 해서 바로 달려가서 매니저에게 말을 하니 없다고 합니다........ 담당 서버도 못봤다고여.... 진짜 기가 차고 어이가 없어서 지금 장난하냐고 나간지 2분 됬는데 없다는게 말이 되냐고 하니.. 여기에 가져온게 맞냐고 오히려 저한테 화를 내면서 의심하는 거냐며 소리를 지르더라고여... 한국에서는 진짜 상상도 할수 없는일인데 참나.. 우여곡절 끝에 찾기는 했는데요
아무리 장사가 잘된다고 매니저란 사람이 그것도 같은 한인손님에게 그딴식으로 장사 한다는게 참.. 참고로 제나이 마흔입니다 영해보이긴 해도여.. 키크고 마른 3층 플로어매니저 !! 장사 잘된다고 손님한테 맞짱 뜨듯이 눈 부릎 뜨는거 진짜 제정신인가요? 진심 무슨 마약하고 일하는줄 알았네요.. 진짜 아내 옆에 없었으면 진짜 엎어버릴뻔한거 운 좋으신줄 알고..
절대 두번다시 미스코리아는 안가려고 합니다
참고 하세요
34가 미스코리아 한식당 미친 갑질 절대로 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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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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