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윌리엄스버그 핫플 ‘데보시온(DEVOCION)’다녀왔어요:)

피터루거에서 점심먹고 슬슬 걸어서 뉴욕에서도 핫하다는 윌리엄스버그, 데보시온 카페 다녀왔어요.
아이들이 있어서 행여나 노키즈존 걱정하고 갔는데 가족동반 손님들이 보여서 안심. 카페에 들어서자마자 빈티지한 널찍한 공간에 천장에는 통유리가 있어서 따스한 채광을 느낄 수 있었어요(다소 더울수도;;;). 시그니처 컬러가 노랑이인듯 컵은 물론이고 실내 곳곳에서 산뜻한 노란색을 쉽게 발견할 수 있었어요.
핫한 카페답게 관광객, 공부하러 온 현지학생들, 커피타임 즐기러 온 동네주민까지 다양한 사람들로 빈자리가 거의 없었음;;;

저희는 아이스라떼, 아이스아메리카노, 스퀴즈오렌지쥬스 주문했는데 제 입맛에는 산미가 조금 느껴지는 폴바셋 맛과 흡사? 아이스아메보다는 아이스라떼가 좀 더 맛있었어요 ㅋㅋ

카드결제만 가능했고, 음료외에 베이커리 종류도 제법 있었어요. 맛이 궁금했지만 배가 불러서 패스. 카페 한쪽에는 직접 로스팅한 원두와 티셔츠, 가방 등을 판매하고 있었어요.

뉴욕감성의 카페에서 여유롭게 커피타임을 즐기고 싶으시다면 가보시길 권해드려요^^

69 Grand St, Brooklyn, NY 11249 
 +1 718-285-6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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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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