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분위기에 반했던 재즈바

핵심요약

뉴욕의 한 스피크이지 콘셉트 재즈바 후기로, 숨은 입구와 명란크림파스타, 예약·커버차지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 반지하에 숨어 있어 초인종을 눌러야 들여보내주는 스피크이지 스타일 재즈바
  • 대표 메뉴는 명란크림파스타(Cod roe spaghetti), 칵테일 리치 마티니는 $13선
  • 목·금요일은 예약을 받지 않고 워크인만 가능, 나머지 요일은 예약 필수
  • 일~목은 커버차지 없이 최소 $10 주문, 금·토는 $10 커버차지+최소 $10 주문
  • 밤 8시 넘으면 웨이팅 시작, 9시 넘으면 줄이 길게 늘어섬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이 뉴욕 재즈바는 예약 없이 갈 수 있나요?

목요일과 금요일은 예약을 받지 않아 워크인으로만 입장할 수 있고, 그 외 요일은 예약이 필수입니다. 내부가 매우 좁은데 인기가 많아 밤 8시 이후 웨이팅이 생기고 9시가 넘으면 줄이 길게 늘어선다고 적혀 있습니다.

2.이 재즈바 테이블비(커버차지)는 얼마인가요?

일~목요일은 커버차지가 없고 최소 $10의 술이나 음식을 주문하면 되며, 금·토요일은 $10 커버차지에 최소 $10 주문이 추가로 붙습니다. 글쓴이는 다른 재즈바에 비하면 저렴한 테이블비라고 평가했습니다.

3.이곳 대표 메뉴와 분위기는 어떤가요?

대표 메뉴는 명란크림파스타(Cod roe spaghetti)이고, 재즈는 공연이 아니라 배경음악처럼 잔잔하게 흐르는 분위기입니다. 칵테일은 리치 마티니를 곁들였고, 오므라이스도 맛있었다고 적었습니다. 연주 일정은 홈페이지에서 미리 확인하라고 권합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일~목요일 커버차지 없음, 최소 $10 주문 · 금·토요일 $10 커버차지 + 최소 $10 주문 · 목·금요일 예약 불가(워크인만) · 리치 마티니 약 $13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정통적이고 전문적인 재즈 공연 감상을 기대하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는다고 글쓴이가 적었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혼자 방문해 bar 자리에 바로 앉아 명란크림파스타와 리치 마티니, 오므라이스까지 먹으며 좋은 시간을 보냈고 밤 10시 넘어 나올 때는 줄이 길게 서 있었다고 적었습니다.

뉴욕에선 재즈바를 안 가 볼 수 없죠!!
그래서 (이번에도 혼자) 찾아간 이 곳,


(간판 사진 올려놨는데 이름 물어보시면 화냅니다..)
이미 엄청 유명한 곳이지만 그렇다고 한국인들이 제일 많이 가는 재즈바는 아니고, 더 유명해지는 건 싫어서 검색으로 인한 노출을 줄이고자 이름은 사진으로 대체함ㅋㅋ이미 리뷰가 몇개 있어서 쓸데없는 짓인가 싶지만 나만 알고싶다구요ㅠㅠ

구글맵에 위치를 찍기만 해선 찾기 어려워요. 반지하라서 건물들 사이에 있는 계단을 찾아 내려가면 이 간판만 달랑 있거든요. 구글맵만 보면 그냥 지나치기 쉬워요. 이 간판을 보고 계단을 내려가서 초인종을 누르면(문에는 손잡이랄게 없었는지 잠겨있었는지 기억 안 나는데 그냥 들어갈 수 없어요, 반드시 초인종을 누르고 기다려야 함) 직원이 나와서 들여보내주는, 나름 speakeasy 컨셉이에요!!



내부는 굉장히 좁고, 재즈가 '공연'마냥 메인인 분위기가 아니라 한 구석에서 '배경음악'처럼 연주되고 사람들은 수다를 떨거나 조용히 술을 마시거나 음식을 먹거나 재즈를 감상하기도 합니다. 다들 수다떠는 분위기에요ㅎㅎ 전문적이고 정통적인 재즈를 감상하려는 분들에겐 안 맞겠지만 비싸지 않고 음식 맛있고 적당한 재즈와 분위기 좋은 곳을 찾는다면 여기 추천드려요!!! 전 재즈엔 좀 막귀라...충분히 좋았어요


진짜 JMT인 대표메뉴 명란크림파스타....진짜 이건 꼭 드세요...존맛탱.....넘나 맛있음....
메뉴엔 Cod roe spaghetti (creamy cod rod sauce)라고 써짐.
같이 시킨 칵테일은 리치 마티니였는데 이것도 달달하니 맛있어요~ 마티니가 13달러 정도로 맨해튼 칵테일 치고는 정말 안 비싼 가격대인 것 같아요.



혼자서 명란크림파스타 해치우고 곧바로 시킨 새 칵테일과 데미글라스 소스가 부어진 오므라이스. 이것도 맛있어요.

혼자 가서 진짜 좋은 시간 보내고 왔어요. 내부가 굉장히 좁은데 인기가 되게 많아서, 8시 넘으면 웨이팅이 있고 9시 넘으면 줄 엄청 길어져요. 전 혼자 간지라 바로 bar에 앉을 수 있었는데 2명 이상은 늦게가면 무조건 웨이팅 있을 거예요. 예약 필수고, 목요일 금요일은 예약을 받지 않아요!! 그땐 온리 워크인입니다. 제가 일찍 갔다가 밤 10시 넘어서 나올 때쯤엔 이미 줄이 엄청 길게 서있었는데, 내부가 엄청 좁아서 줄이 조금만 길어도 들어가기 오래 걸릴듯.

일~목요일은 Cover charge(테이블 비)가 없고 최소 $10의 술이나 음식을 시켜야 해요.
금,토요일은 $10의 Cover charge가 붙으며 최소 $10의 술이나 음식을 시켜야 합니다. 다른 곳에 비하면 굉장히 저렴한 테이블비지만 여느 재즈바와는 다르게 공연같은 느낌이라기보단 잔잔한 배경음악같은 곳이에요~ 음악이 위주인 재즈바가 아니라 술, 분위기에 재즈를 곁들이는 느낌. 전 오히려 너무 좋았어요!! 술도 맛있고 음식도 너무 맛있고 분위기에 한참 취해있다 왔네용

가실 분들은 꼭 홈페이지에서 연주 일정을 보고 가세요~ 갔는데 연주 안 하는 시간대면 슬프니까요....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9-09-1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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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43 · 댓글 133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21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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