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여디 엠버서더 맨하탄허니팟입니다.
포스팅마다 말해서 지겹다지겨워 또 저얘기야 하실 수도 있지만 ㅋㅋㅋㅋ 저는 6월말에 일찍 여름휴가를 다녀오고 7월초에 2주동안 시누가 다녀가면서 3주동안 일상에서 일탈을 해서인지 지난 2주간 너무너무 바빴어요 ㅋㅋㅋㅋ
그래서인지 벌써 8월이 되서..... 오늘부터 정신차리고 사진첩보면서 하나하나 미뤄왔던 포스팅들을 해볼게요.
7월 아주 더운날, 시누랑 아이랑 3명이서 이뿌도 식당에 가서 일본라면을 먹고왔어요.
미리 올릴걸..... 괜히 일본불매운동 시작하고 올리려니 이 찜찜한 마음은 뭐져.
저희 시누는 아시아 음식을 너무 좋아해서 한국 인스턴트라면, 일본라면 할것 없이 다 좋아해요.
이스트빌리지에 일본라면집들이 많은데요.유명한 이뿌도와 모모푸쿠 중, 저는 이뿌도를 더 좋아해서
이뿌도에 가서 먹고왔어요. 모모푸쿠는 4년전에 시누랑 같이 간 적이 있어서 시누도 안가본데 가보고 싶다고 해서요.
배고팠는지, 사진이 너무 다 흔들리고 별로라.... 시작하기 전부터 죄송.
맨하탄에 지점이 3개가 있는데 저는 저희집에서 가까운 이스트빌리지점로 다녀왔어요.
메뉴판도 대충. 저는 그냥 클래식 라면에 수란과 장조림(돼지고기) 토핑으로 먹는걸 좋아해요.
벌써 라면 16불에 수란 2불, 장조림 5불.... 벌써 라면하나에 23불 ㅋㅋㅋㅋㅋㅋ
여기지점이 얼마전에 리모델링을 했거든요? 그러면서 문도 몇달 닫았던것 같아요. 근데 내부가 변한게 하나도 없더라고요. ㅋㅋㅋ
그대신 메뉴에 런치세트가 추가 됐더라고요. 3불 추가하면 작은 덮밥류를 시킬수 있었어요.
3불에 뭘 더 준다니깐 혹해서 저도 시누도 런치세트메뉴로 시켰어요. 벌써 제 메뉴만 26불 ㅋㅋㅋㅋ 덜덜덜덜덜.
아이 먹으라고 라면 덜다가 '아 리뷰쓰려면 사진찍어야되는데? ㅋㅋㅋ' 하면서 급하게 찍은 사진 ㅋㅋㅋㅋ
저희 시누는 매운것도 좋아해서 매운라면으로 시켰어요.
맛있었는데.... 역시 세트로 시키니깐 양이 너무 많아요. 보통 여기선 라면 한개도 혼자먹기에 배불러서 다 못먹겠네 싶을 정도거든요. (잘먹는 뚱뚱한 30대 아줌마예여?ㅋㅋㅋ) 여자두분은 저렇게 라면하나에 런치세트로 덮밥 추가해서 나눠먹을 수 있을것 같아요 ㅋㅋㅋ
저희는 덮밥하나는 아예 손 못대고 포장해서 집에 가져왔으니까 라면 2개, 작은 덮밥한개 성인 여자 2, 4살아이 1 이서 나눠먹었는데 배불러서 힘든정도 였어요 ㅋㅋㅋㅋㅋ
토핑 안올리고 덮밥 안하면 16불이예요. 저처럼 먹는데 돈 안아끼는 사람만 저렇게 많이 나와요.
셋이서 음료하나 시키지 않고 ㅋㅋㅋㅋ 49불 나왔고 팁 아마 9불인가 10불 줬던거 같아요 ㅋㅋㅋㅋ 그래서 60불썼네요.
라면하나 먹는데... 셋이서 60불이라니 ㅋㅋㅋㅋㅋㅋ 그 다다음날인가는 한인슈퍼가서 봉지라면사다가 5불로 식사를 하기도 했어요. 맛집기행이 여행에 목표이신분들은...... 정말 수백만원 깨질것 같은 뉴욕에 물가를 보실 수 있어요. 맛있는 일식집이 한국에도 많으니까... 뉴욕에 오셔서는 햄버거, 피자, 스테이크 등 드시는게 좋지만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양식이 입맛에 안맞으시는 분들은 여행시 한식당, 일식당이 필요하니까요. 도움되는 포스팅이길 바래요.
그럼 즐겁게 여행계획 짜고 행복한 여행되시길 바래요. 또 만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