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이스트빌리지 거주 글쓴이가 꼽는 최애 카페는 라콜롬브(La Colombe) 노호 지점입니다.
노호(NoHo) 지점: 부부가 가장 자주 가는 최애 매장
차이나타운 근처 지점: 남편이 인테리어 때문에 선호
소호 슈프림 옆 매장: 부부 둘 다 비선호, 맛이 다르게 느껴짐
드리프트 라떼: 라콜롬브 시그니처, 거품처럼 가볍지만 일반 커피가 더 맛있다는 평
한국 대학로 지점: 뉴욕과 맛이 달라 실망스러웠음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뉴욕 라콜롬브 어느 지점이 제일 맛있나요?
글쓴이는 노호 지점을 가장 자주 가고 제일 좋아합니다. 남편은 차이나타운 근처 지점을 인테리어 때문에 선호합니다. 소호 슈프림 매장 옆 작은 지점은 부부 둘 다 별로라고 느끼며, 다른 지점과 맛이 조금 다른 것 같다고 적었습니다.
2.라콜롬브 드리프트 라떼는 마셔볼 만한가요?
한번 시도해볼 만하지만 일반 커피가 더 맛있다는 게 글쓴이 평가입니다. 컵을 들면 빈 컵처럼 가볍고 거품만 먹는 듯한 부드러움이 특징입니다. 드리프트 라떼는 라콜롬브에만 있는 메뉴로, 한국에는 아직 허가가 나지 않아 판매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3.한국 라콜롬브랑 뉴욕 라콜롬브 맛이 같나요?
다릅니다. 글쓴이는 작년, 재작년 한국 방문 때 대학로 지점을 찾아갔지만 맛이 달라 실망했습니다. 강남에도 지점이 있었던 것 같은데 이전했는지 폐점했는지 확인하지 못해 결국 스타벅스를 마셨다고 적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드리프트 라떼는 2019년 기준 한국 미출시(허가 미승인) 상태 · 한국 강남 지점 운영 여부 불확실(이전 또는 폐점 추정)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한국에 없는 희귀한 카페를 찾는 사람에게는 해당하지 않습니다(라콜롬브는 한국에도 매장이 있는 체인입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이스트빌리지로 이사한 뒤 주말마다 여러 카페를 돌아다니다가 요즘은 주로 라콜롬브 노호 지점에 간다고 적었습니다. 작년과 재작년 한국 방문 때 일부러 대학로 라콜롬브를 찾아갔지만 맛이 달라 실망했다고 적었습니다.
글쓴이 맨하탄허니팟 (미여디 카페 회원) · 작성 네이버 카페 '미여디'에 회원이 올린 후기 원문을 미여디가 그대로 옮겼습니다.
안녕하세요. 미여디 엠버서더 맨하탄허니팟입니다.
제가 5월달에 거의 매일 미여디에 들어와서 글남기고 댓글달고 지내고 있는데요. 지난 주말에는 남편하고 아이하고 놀아주느라... 글 쓸 시간이 없었답니다. 단지 3일 글을 안썼을 뿐인데 뭔가 허전하고 이상한 느낌이 드네요.ㅋㅋㅋㅋㅋ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은 여행을 오셔서 뉴욕을 만나기 때문에 모든 순간 순간이 행복하시겠지만, 저는 사실 바쁘게 사는 일상에 가려져 이 좋은 도시가 주는 행복은 자꾸 잊는 것 같아요. 그래도 주말에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개 산책 좀 시키고, 남편하고 아이 깨워 산책 겸 맨하탄 거리를 걷고 카페 들려서 커피한잔 마시고, 장봐서 들어와 맛있는 주말 런치를 만들어 먹는게 제 최고의 행복이예요.
처음에 이스트빌리지로 이사오고 나서는 주말 아침마다 여러 카페를 돌아 다녔는데요. 요즘은 보통 La Colombe 로 가는 것 같아요.
한국에도 있는 카페라 많은 분들이 안가보시는것 같긴 한데... 저는 뉴요커들이 사랑하는 카페 탑 5 에 이 라콜롬브가 들어간다고 확신해요. 우선 저랑 제 남편이 좋아해서도 이기도 하지만.. 줄 서는것 싫어하는 뉴요커들이 줄을 서서 마시는 곳이 거든요. 물론 카페에서 줄을 서봤자 식당도 아니고 얼마나 오래 서겠어라고 생각하실 분들도 많지만 푸드 트럭에서 고작 2-3명의 웨이팅이 있을때도 포기하고 가버리는 뉴요커들을 본다면 대단한 커피사랑, 대단한 라콜롬브 사랑이죠 ㅋㅋㅋㅋㅋㅋ
저희 남편은 차이타운 근처에 있는 라콜롬브가 제일 좋다고 하던데(아마도 인테리어때문에?) 저는 저희가 제일 자주 가는 노호 지점이 제일 좋은거 같아요. 둘 다 별로라고 하는 지점은 소호 슈프림 옆에 있는 작은 매장. 왠지 맛이 조금 다른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보통 저희 부부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아이스 라떼, 라떼, 코르타도를 마셔요. 저는 따뜻한 커피파라 코르타도를 제일 좋아하고, 남편은 아이스커피파라서 10번 중 7번은 아이스 라떼를 마시는것 같아요. 라콜롬브에만 있는 드리프트 라떼는 안드셔보셨으면 한번 마셔 볼만은 한데.... 컵을 드는 순간 빈컵인가 싶은 가벼움을 느끼실수 있고, 커피 거품만 먹는것 같은 부드러움을 느끼실수 있어요. 신기하고 하긴 한데 일반 커피가 더 맛있어요. (한국에도 드리프트 라떼는 아직 허가가 안나서 못들어갔다고 하더라고요).
이 글을 쓰기 위해서 라콜롬브에서 찍은 사진들을 찾아봤는데, 여기서 아이를 키웠나봐요... 아이를 매일 카페 데려가서 빵만 먹였나 싶을 정도로 많은 사진이 있더라고요 ㅋㅋㅋㅋ 많은 분들이 이전글에서 예쁘다고 해주셨으니깐 라콜롬브에서 빵먹는 아이 사진도 몇장 올릴게요.
아참! 참고로 저희 부부가 워낙 자주 가는 라콜롬브이다 보니깐 작년, 재작년에 한국에 방문했을때 두번다 굳이 찾아서 대학로에 있는 라콜롬브까지 다녀왔거든요. 근데 맛이 달라요. 한국에서 마시는 라콜롬브는 약간 실망스러웠어요. 기대가 커서 그랬나봐요. 강남에도 있었던것 같은데... 그게 대학로로 이전을 한건지 그 지점이 그냥 문을 닫은건지... 갔다가 스타벅스만 마시고 왔어요 ㅋㅋㅋ
그러니 한국에서 라콜롬브 내 취향 아닌데? 생각하시는 분들도 기회되면 가보세요!
지난번 올린 디보시온과는 다르게 확실한 플레이버가 있는 커피예요. 그래서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지만요.
미여디에 보시는 분들이 모르는 곳을 많이 올려서 더 많은 초이스를 줘야지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먼저 생각나는 곳은 유명한 곳들이더라고요 ㅋㅋㅋ 물론 이름때문에 유명한 곳들도 많지만요. 저는 음식사진, 가게 인테리어 사진을 잘 찍는 사람은 아니라서 이제 소개하려면 다 다시 가보고 사진도 찍고 하려고요 ㅋㅋㅋㅋ 제가 맛있는곳 많이 다녀와서 후기 많이 남겨드릴게요... (6월 디즈니월드 가려면 다이어트 해야하는뎁)
그럼 즐겁게 여행계획 짜고 행복한 여행되세요!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9-05-21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1,595 · 댓글 181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21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