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추천 그리고 비추천 맛집

핵심요약

뉴욕 맛집 후기로, Ootoya·Ippudo NY·Robert·Balthazar·Boqueria는 추천하고 Sabi Sushi(The Plaza)와 브루클린 베이글은 비추천합니다.

  • Sabi Sushi(The Plaza 푸드홀)는 밥이 질고 우동도 별로라 비추천
  • 브루클린 베이글&커피는 빵이 지나치게 커서 미니 베이글 추천
  • Ootoya 소고기 스키야키 나베가 최고, 주말은 예약 마감 주의
  • Robert(9층, 콜럼버스써클·센트럴파크 뷰)는 창가석 예약 필수
  • Boqueria 감바스·문어·포크립·상그리아 전체 만족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뉴욕에서 가지 말아야 할 맛집은 어디인가요?

The Plaza 푸드홀 안의 Sabi Sushi는 밥이 질었고 우동도 먹다 남길 정도였다고 합니다. 브루클린 베이글 & 커피도 베이글 크기가 지나치게 커서 추천하지 않습니다. 글쓴이는 다시 간다면 미니 베이글에 크림치즈만 발라 간단히 먹겠다고 적었습니다.

2.뉴욕 센트럴파크 근처에서 뷰 좋은 레스토랑 추천은?

Robert는 9층에 위치해 콜럼버스써클과 센트럴파크가 한눈에 보이고, 창가 자리는 사전 예약이 필수입니다. 브런치 메뉴인 프렌치토스트와 미모사 칵테일이 좋았다고 합니다. 샐러드를 포함해 음식 전반이 기대보다 훨씬 만족스러웠다고 평가했습니다.

3.뉴욕 라멘·일식 맛집은 어디가 좋나요?

Ippudo NY의 이치라쿠 라멘은 곰탕 국물 같은 맛으로 호평받았고, Ootoya는 소고기 스키야키 나베가 최고로 꼽혔습니다. Ootoya는 주말 오픈 시간에 갔는데도 예약이 마감돼 바 좌석에서 먹었고, 가츠동은 우동 양이 많아 다음엔 나베만 주문하겠다고 적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Robert 창가 자리는 사전 예약 필수 · Ootoya는 주말 오픈 시간에도 예약이 마감될 수 있음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정확한 가격대나 최신 예약 가능 여부를 확인하려는 사람에게는 정보가 부족합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The Plaza 푸드홀의 Sabi Sushi에서 롤을 먹다가 밥이 질어 실망했고, 일행이 시킨 우동은 먹다 남겼다고 적었습니다. 반면 Ippudo NY의 라멘을 먹고는 곰탕 국물 같다며 눈물이 날 뻔했다고 표현했습니다.

드뎌 뉴욕다녀왔어요!!
우선 비추천? 

1. Sabi Sushi - The plaza food hall
이날 저녁에 카네기홀 공연때문에, 
빨리 후딱 먹으려고 The Plaza 푸드코트 갔거든요. 
랍스터롤 집이 줄이 길어서 그냥 캘리포니아롤이나 먹으려고 갔는데, 
정말 최악이었어요.. The Plaza 에 들어와 있으니 아무데나 가도 평균은 되겠지 했는데... 
절대 가지 마세요.. 전 롤먹었는데, 밥이 막 질어서 ㅠㅠ 일행은 우동시켰는데 먹다 버림. 
나중에 보니 요리사들이 다 중국말하더라고요. 
절대 가지 마세요!!!! 내보내라고 The Plaza 에 연락하고 싶어요 ㅠㅠ 
흑흑 카네기 주변에 야키토리토토 가고싶었는데 ㅠㅠ 편하려고 갔다 망함

2. 브루클린 베이글 & 커피 
여긴 괜찮았는데, 베이글이 커도 너무너무 커요 ㅋ 
전 훈제연어 넣어서 먹었는데, 반 먹고 나니 못먹겠더라고요. 
주문하고 나서 보니 미니베이글이 있던데, 주문을 이거로 했어야 했는데 했어요. 
베이글 빵은 맛있었어요. 
전 억지로 연어라도 다 먹느라.. 연어 엄청 좋아하는데 한동안 연어 쳐다보기도 싫어요. 
여기때문에 질려버렸다고 해야하나.. 마지막에는 좀 비위 상하기까지 ㅋㅋ 
다시 간다면 미니베이글에 크림치즈 간단하게 먹을거 같아요. 베이글 빵은 맛있었거든요. 
안에 이것저것 넣는게 뉴욕 스탈인지 모르겠지만, 이리 맛난 빵이라면 크림치즈만 바르는게 훨 나을 것 같아요.

추천!
1. Ootoya
여기 카페에도 많이 나왔는데, 너무너무 좋았어요. 
문여는 시간에 갔는데, 이미 예약 다 차고 (주말), 저희는 바에 앉아서 먹었어요. 
소고기 스키야키 나베 최고. 막 불고기 전골같았어요. 눙물이 앞을 가리는 맛.
카츠동은 그냥 그랬어요. 같이 나온 우동이 메인인냥 양이 너무 많더라고요. 전 가츠동만 먹고 싶은데. 
제 옆에 앉은 사람은 가츠동에 우동대신 소바를 시켰던데, 어마어마한 소바양 ㅋ 
다시가면 가츠동은 안먹을거예요. 
나베로 드세요 ㅋㅋ 

2. Ippudo NY
메뉴 공부 안하고 가서 뭐가 무슨 라면인지 모르겠더라고요. 
우연히 시킴 Ichiraku ramen 인가? 강추!!! 
한숟갈 먹고 뭐야 곰탕 국물이야? 막 이러면서 감동.. 눈물 흘릴뻔 
같이간 일행 (한국서 온 가족)은 맛있다고는 하는데 큰 감동을 못느낀 표정이었어요. 
마지막에는 좀 느끼하다고.. 
하지만 저에겐 니가 원픽 ㅋㅋ 
(전 미국살아서 곰탕 못먹은지 오래됐어요 ㅋ)

3. Robert
센트럴 팍 근처에서 뷰가 끝내주는 식당.
9층이고 콜럼버스써클과 센트럴팍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곳이예요. 
전 창가자리 예약하고 갔어요. 창가는 미리 예약 필수! 
음식은 기대 별로 안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샐러드 상큼하고 (제가 좋아하는 미국무 들어간 샐러드 ㅋㅋ),
전 프렌치토스트 (브런치메뉴) 먹었는데, 최고였어요!!! 
칵테일은 Mimosa 로 !! 

4. Balthazar 
요즘 뜬다고 해서 가본 브런치 집. 
전 예약을 못해서, 평일 아침 시간에 갔고, 자리 많았음. 
에그베네딕트 너무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브루클린 베이글 집 이후 질려서 연어베네딕트 못시켰어요 ㅋㅋ)
일행은 오믈렛 먹었는데 큰 감동받은 모습 ㅋㅋ 
오믈렛에 치즈가 느끼하지 않게 알맞게 들어갔고 따뜻해서 좋았대요 ㅋ
커피는 막 무한리필.. 잔이 반만 비어도 와서 막 따라줘요 ㅋ 

5. Boqueria
감바스랑 문어다리 나오는거랑, pork rib 어쩌고 하는거 먹었어요. 
다 너무너무 맛있었고요,, 
문어가 막 입에서 녹음. pork rib은 막 한국 돼지갈비인줄.. 여기서 또 눙물이 ㅋ 
그리고 마지막으로 스페인 음식점의 꽃,, 샹그리아 ㅋㅋ
옆 테이블은 피쳐로 시켜서 먹던데, 저도 피쳐로 시켜서 벌컥벌컥 마시고 싶었어요.

그냥 저냥 했던 곳
1. RH restaurant
여기도 뜨는 곳이래서 가본 집 ㅋㅋ 
전 아보카도 토스트 먹었는데 맛 괜찮았고요, 수란도 같이 나와서 좋았어요. 
일행은 에그 스크램블 어쩌고 먹었는데, 따뜻했음 더 맛있었겠다고.. 
그냥 분위기 예쁘고 괜찮았어요. 
여기도 커피 무한리필해줘요 ㅋㅋ  

2. Wolfgang 스테잌
Porterhouse for two 먹었고요, 
첨에 안심쪽으로 몇개 먹을 때 정말 입에서 녹더라고요. 
뭐야 이거 뭐야,, 막 녹아~~ 이러면서.. 눈 튀어나올뻔.. 
근데 첨엔 지글지글 하던게, 금방 식어버려서, 남은 등심 쪽 먹을 때는 그냥 그랬어요. 
제가 등심보다는 안심을 좋아해서일지도.. 암튼 처음 몇 점만 큰 감동을... 
스테잌 집을 여기만 가봐서, 비교불가지만, 다시 간다면 다른데 갈거고 다른 메뉴 시킬래요 ㅋㅋ 

마지막으로,, 뭐 먹었는지 생각도 안나는 곳 Eataly. 
porcini 피자 (분명 이름이 이거였는데, 버섯이 눈씻고 찾아야 보일만큼 들어있어요 ㅋ) 랑 
무슨 파스타 먹었는데, 제가 메뉴를 잘못 시킨 거겠죠 ㅋㅋ 

도미닉앙셀 크로넛, La Colombe 드래프트 라떼, Stumptown, 블루바틀 뉴올리언스 커피도 맛있게 먹었어요!! 
참, 한국서 온 저희 가족.. 마트에서 산 초바니 요거트에 큰 감동받으셨고요, 트레이더 죠님 구경 재밌게 하시고 가셨어요 ㅋㅋ 


부록! 
보스턴 맛집: 
Tatte (샥슈카), Anna's taqueria (퀘사디아 시키세요. 부리또에 치즈넣고 한번 튀켜주는 메뉴예요), Champions (윙 맛집), Border Cafe (치미츄리 스테잌 + 마가리따), Roy Moore (락포트에 있는 랍스타집, 일인당 2.5~3파운드 정도 드세요. 전 2파운드 먹었더니 양이 적었어요 ㅠㅠ), Legal Harborside rooftop (여긴 꼭 꼭대기층으로..), Somerville brewing company slumbrew (맥주 맛집), Thinking cup (헤즐넛 커피), Flour bakery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9-05-19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2,244 · 댓글 98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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