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타임워너 센터에
털 목도리를 놓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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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시 이길을 걷게됐다
혹시나 하는 맘에 들어간
PICK-A-BAGEL
오!!
아침 시간이 조금 지나서인지
줄도 짧고
심지어 자리도 있다
어떤 조합이 맛이있을까~?
무난하게
블루베리베이글에 오리지널크림치즈
그리고 실패가없는
베이컨 계란 치즈의 조합.
그리고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주문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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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증의 넘버가
불려질 때를 기다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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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며 사진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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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함께인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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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카메라까지 챙겨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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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우리의 279번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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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글이 진짜맛있었다
다음에 또 가게된다면
크림치즈없이 베이글만 사고 싶을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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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릭 베이글에
베이컨 계란 모짜렐라치즈를 요구했으나
못 알아 먹은건지
체다치즈;;
그래도 맛있으니까 패쓰!!
아직까진 사이좋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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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글 만드는 모습도 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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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핀도 먹음직스러웠지만,
이미 집에서 아침도 먹고
오늘은 도시락까지 싸 온 터라
예상에 없던 브런치만으로도 충분했다.
여행에서는
포기와 선택이 정말 중요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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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쯤되니
가게안은 한적해졌다
이곳 베이글을 먹고싶으면
11시에 오면 줄안서고 먹을수 있다
이제,
실낱같은 희망을 품고
타임워너 센타로
go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