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에서 지내고 있는 난,
맨하탄 나들이를 위해
포트오쏘리트 버스정류장을 이용하는데,
늘 사람들이 가득한 이 곳을 지나게 된다.
하지만 막상 들어갈 생각은 안 했던 곳.
왜냐면...
블로그나 미여디에서 본 적이 없어서;;;;
하지만 오늘은
양언니의 추천으로
보기만 하던 그 곳을 가기로 했다.
SCHNIPPER'S QULITY KITCHEN.
비가 흩뿌리는 와중에도
외부 사진 한 번 찍어 주시고,,
햄버거 외에도
생각보다 메뉴가 다양했다.
주문하는 모습이 가장 아름다운
양실땅님.
통창의 환한 내부가
마음에 들었다.
미드타운인데도
한국 여행자는 물론,
동양인도 만나지 못 했던 햄버거집.
넓은 오픈 키친도 신뢰감 업!
진동벨이 있는데도
서빙을 해 줬다.
모마 관람 후
주린 배 때문인지
더욱 침샘을 자극했던 비주얼
냄새는 더 쟝냔 아니었다.
감튀는 늘 옳고,
고구마 프라이 역시 맛이 없을 수 없다.
슈니퍼버거를 시켰는데
칠리고르도(?) 햄버거가 나왔다.
느끼할 것 같은 크림소스에
매운 할라피뇨의 반전!
잘 못 나온 버거지만
그덕에 새로운 맛을 보게 되어 좋았다는ㅋ
베이컨 치즈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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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그 맛 이다
그래서,
너무 너무 맛이가 있다!
감튀는 늘 옳고,
이 집 스위트포테이토가
아주 개 꿀맛이다!
넘넘 맛있어서 하나 더 시킬까
심각하게 고민할 정도..
이 집은 무엇보다
허니머스터드소스 맛집이었다
고구마튀김과 함께 나온 허니머스타드가
말 그대로 허니가 들어가 있는지,,
머스터드소스 맛이 나는 꿀이었다.
게다가 사진까지 잘 나오니,,
뉴욕을 떠나기 전
세 번(?)쯤은 더 오고 싶은 곳이었다
그 땐 빅 슈니퍼버거먹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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