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뉴욕여행에서
가장 많이 오게 되는 soho
소호는 파도파도 더 팔게(?) 많은 곳인 것 같다.
그래서 난 오늘도 소호로~!!
열이면 열
다 맛있다는 후기가 있는 루비스
안가면 서운할 듯 하여
Yang양도 출동
줄서서 먹는다는 집인데
어째 사람이 읎다
창가쪽 자리로 안내 받아
메뉴 먼저 보기
아침 식사가 가능한 시간이지만
(한국여행자들에게 특히!) 인기가 있는
스위트포테이토를 추가한
브론테 버거에,
(같이 나온 마요네즈가 꿀맛)
쉬림프 파스타로 주문.
빠질 수 없는 포토 타임
아침 인나자 마자 와서
약간 부어있네;;;;
Bronte Burger
한 입 먹자마자 두툼한 패티의 맛과
달콤한 맛이 함께 밀려온다
전혀 예상 못한 달콤함,
그리고 치즈와 패티의 맛이 엄청나다
그런데 씹을수록 뭔가 거슬리는 맛.
고수인가...??
통후추를 싫어하는 Yang양
통후추의 맛이 패티에 가득하다
쉬림프 파스타 답게
쉬림프를 모아보니
통통이 새우가 7마리나 있다
두말할것 없이 너무 맛있다.
충분히 맛있었지만
옆테이블 사람은 스프를 찾았고
스프가 메뉴에 없자 파스타 소스를 많이달라고 했다
그걸 보니,
스푼으로 소스를 떠먹는게 맛있어 보였다.
12시가 가까워지자
하나둘씩 채워지는 자리들..
나가기 전 화장실 갔다 오며
사진 찍기
보여지는게 가게 내부의 전부이다
정말 작고
김밥집 보다 더 테이블이 따닥따닥 붙어있다.
소호의 유명한 카페나 예쁜곳이 너무 많은데도
화려하지 않은 이곳에
여행객들이 끊이지 않는건,
소녀시대의 덕도 있지만,,
음식점에서 가장 중요한
맛으로 승부가 나는 곳이기 때문이 것 같다.
양이 너무 많아서
브론테버거와 고구마튀김은 포장
맛도 맛이지만
친절하기도 했다
기분좋고
흡족하고
행복한 식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