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24일.
오전에 비가 오더니
다행히 비가그쳐 찾아간 곳은
브루클린브릿지
지난번 여행때 가장 많이 왔던 곳인데
이번여행 처음 시작할때 와보고
마지막이 되서야 다시 와 보는구나
그리워질
덤보의 모습
그리말디 피자를
꼭..먹어보고 싶었는데
줄이 너무길다
줄리아나 또한
줄이 있네...
추운날 저 줄을 기다리는 건 무리데쓰..
그리하여 향한곳은
첼시마켓
크리스마스 이브라 그런지
닫은 상점들이 많았다
하지만 유독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던 곳.
우리도 이끌리듯 들어간 곳은
랍스터플레이스였다.
주변에 워낙 먹을 곳이 많아서,
굳이 여기서 비싸게 먹어야하나...?
하는 생각으로
늘 지나쳤는데
블로거(?)가 된 Yang양
드디에 이곳에서 랍스터를 먹어보는구나~
사람들이 참 많다.
그와중에 한국인들이 참 많다..
랍스터 라지사이즈에
랍스터볶음밥
그리고 쉬림프주문후
기다리는동안
매장 구경하기
일하는 사람들의 손도 쉬질 않고,
계산하는 줄도 진짜 길다
구경하다 보니
전체메뉴(?)와 가격표도 발견
그사이에 나온 랍스터
3달간의 여행동안
열심히 먹부림을 한결과
눈 코 입이 작아졌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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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살이 오를대로 오른
뚠뚠한 Yang양
긴줄의 인내를 걸치고사온 음식
랍스터 볶음밥은
실망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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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그대로 그냥 볶음밥을
만원에 팔다니.....
연어아보카도 롤과
오징어샐러드(?)
그리고 콘 스프까지
100불정도에 풍성하고 풍성한 상차림
다리하나의 크기
살이 정말쫄깃했다
뚝뚝 흘리는 국물에
사진으로 남기랴
뜯느랴
먹느랴
정말 정신없는 식사였지만
그런대로 재미지고,,
오징어 무침이 새콤하니
같이 먹으니 정말 맛있었다
새우구이
말이필요없이 넘맛있었다
연어를 좋아하진 않지만
같이 먹으니
적절히 밥이랑 같이 먹어 넘맛있었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비싼돈 내고 다닥다닥 서서
이럴 일인가 싶기도 하지만..
나도 저들 중 한명 이었다.
이곳의 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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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짱이었다
이맛을 진작 알았음
첼시마켓 올때마다 사먹었을텐데
내옆에 중국인아이둘은
알고선 그랬을까...??
스프만 먹고 있었다
혼이 쏙 빠지는 식사 후
다시 첼시마켓 구경에 나섰는데..
첼시마켓의 사진 스팟인
이 곳이 이리 안 예쁘게 나올 정도로
사람도 많고..
정신 없는 분위기에
서둘러 마지막 코스인
바로 옆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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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첼시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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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이날 입은 옷에서
며칠간 비린내가 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