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겐하임 미술관을 나와서
오른쪽으로 한 블록을 채 못 걸었을 때,
저 앞에 보이는 블루스톤 레인의 블루파라솔.
오호~~
사진 속에서 봤던 그 장소가
내 눈앞에 나타나는 그 감동.
성당에 쏙 들어있는 커페라니..
그런데 참 많이 좁았다.
사진에 보이는게 가게 내부 전체.
이 곳에선 일행이 아니라도
다닥다닥 붙어 앉아 있는게 자연스럽다.
운 좋게 웨이팅 없이
바로 자리를 안내 받아 들어갔다.
테이블 세팅 중인 곳이 우리 자리.
안내 받은 자리에 앉으니
바로 옆이 음식과 커피를 준비하는 곳이었다.
우리가 앉고나니
서서히 웨이팅이 생기기 시작했다.
모카와 카푸치노,
그리고 토스트에
꿀과 아몬드 페이스트를 선택했다.
정말 좁은 공간에
쉴 새 없이 사람들이 오고 갔다.
성당안의 카페라니..
구겐하임에서의 문화생활 후
특색 있는 곳에서의 커피 한잔이 참 좋았다.
카페 블루레인스톤
흡족했던 그 날의 기록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