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영화인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때 ...로 더욱 유명세를 탄 카츠 델리카트슨(혹은 델리카센) 을 소개 합니다.
한국인에겐 생소한 편이지만,
레이건, 클린턴 대통령들과 미국의 수많은 유명인사들이 방문한 흔적이 있는 가게 인데요.
뉴욕 3대 델리 가게 중에 하나라던가.. 그중 페스트라미와 콘비프 샌드위치는 No.1 이라는 평을 듣는답니다.
그런데 미국인 입맛기준입니다.
사실, 맛이 한국인 입맛에는 좀 안맞을 수도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아무래도 미국음식이 대체로 좀 짜고 그렇잖아요.
그러나, 저는 고기가 미친듯이 들어가 있는 비주얼에 현혹되어 들러보기로 결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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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콘비프 샌드위치의 단면 (이거 한쪽 아니고 반쪽임) 입니다. 어마어마 하죠? 샌드위치를 하나 주문하시면 손가락 핀 남자 손 두개만한 샌드위치가 나와요. 물론. 고기가 이렇게 때려 넣어진 만큼 가격도 $20이 넘습니다. 왠만하면 친구와 함께 나눠 먹는것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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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시면 테이블에 앉기전에 주문을 받고 고기를 썰어주는 형님들이 계시는 줄에 서시면 됩니다. 아무 곳에나 자유롭게 서면되요.
페스트라미와 콘비프가 유명한편인데, 콤비네이션으로 반반 주문할수도 있는걸로 알아요. 이 형님들이 생긴건 좀 험악해도 아주 착한 분들입니다. 무서워하지 않으셔도 되요. 주문 받으면 직접 착착 썰어 줍니다.
자리는 그냥 앉을수 있는 자리와 종업원이 주문을 받는 자리가 따로 있으니.. 잘 모르시겠으면 물어보셔도 되요. 바디랭귀지도 친절히 들어 주신답니다. (표정은 별로 안친절하지만...) 물어보시기 싫으시면.... 자리가 비어있는데 아무도 안앉는다. 그럼 그냥 눈치껏 앉지 마시고 다른사람 나간 자리에 기다리다 바로 앉으세요 ㅎㅎㅎ
계산은 나중에 나갈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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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는 그냥 앉을수 있는 자리와 종업원이 주문을 받는 자리가 따로 있으니.. 잘 모르시겠으면 물어보셔도 되요. 바디랭귀지도 친절히 들어 주신답니다. (표정은 별로 안친절하지만...) 물어보시기 싫으시면.... 자리가 비어있는데 아무도 안앉는다. 그럼 그냥 눈치껏 앉지 마시고 다른사람 나간 자리에 기다리다 바로 앉으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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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은 나중에 나갈때 합니다.
이 표를 꼭 잊지 말고 나갈때 제시하시고 계산하셔요. 잃어버리면 벌금 ($50) 입니다.
맛은 솔직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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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솔직히 -
실한 샌드위치 고기의 맛 - 페스트라미 혹은 콘비프 - 를 맘껏 느끼고 싶으시다면 더할나위 없죠.
그러나, 부드럽고 촉촉한 것을 좋아하는 우리 입맛에 그렇게 맞진 않아요.
하지만 미국에 오셨으면 한번쯤 시도해 볼 만하겠죠? 현지체험 + 비주얼 만으로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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