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말머리가 식당과카페를 구분하네요. 그래서 식당 사진들 몇장과 함께 제가 먹었던 식당을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주로 아점과 저녁으로 하루 2끼를 먹었고 사진이 없는 식당도 있습니다. (원래 사진을 잘 안 찍는 타입이라😅)
👉에싸 베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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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이 베이글 샌드위치로 먹는 스탠다드 버전입니다. 연어를 싫어하는 저희 엄마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한국에서 확실히 볼 수없는 실함과 맛을 지니고 있습니다. 베이글 2번 밖에 먹지 않았지만, 먹어본 베이글 중 가장 맛있게 먹었습니다.
👉 플라자 호텔 더 프럼 레스토랑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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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레스토랑 위크 진행 주간에 방문하였기에 저녁 $42로 즐길 수 있었던 조합이고요, 그냥 애프터눈티 같은 느낌이지만, 저녁 밖에 시간을 오픈하지 않아, 비주얼만 보면 약간 어설프게 보일 것 같지만, 생각보다 배불렀습니다. 저희는 주류 추가해서 칵테일2잔 샴페인 2잔 곁들였습니다. 레스토랑 위크에 한번쯤 즐겨볼만한 맛입니다.
👉티파니 더 블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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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뉴욕에서만 즐길 수 있는 매뉴입니다. 메뉴이름 자체가 영화처럼 티파니에서 아침입니다.😁 아는 맛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티파니의 분위기가 맛을 훨씬 높입니다. 1달 전에 resy로 예약했고요. 미국 시간 계산해서 티켓팅 하듯 예약했습니다. 티켓팅만큼 어렵진 않지만, 1달 전부터 생각하고 있어야 갈 수있습니다.
👉 장 조지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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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슐랭 2스타입니다. 4코스짜리 중 메인 전 본식정도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프렌치 레스토랑이라 드레스코드가 있고요, 유럽만큼 빡빡하진 않지만 적어도 깔끔하게는 입는걸 요합니다. 4코스만으로도 배불러서 다저트는 다 먹지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맛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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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조지 다저트 4가지 매뉴 중 트로피칼입니다. 저희 테이블 서버가 추천해줘서 먹었는데, 인생 디저트였습니다. 배불러서 남긴게 아직도 약간 후회됩니다ㅜㅜ 비록 가격은 좀 나가지만, 그 돈을 페이하고 먹어볼 충분한 가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맛있었어요.
👉첼시 마켓 랍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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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터맛입니다. 한국에서 먹는 것보다 더 싱싱한 맛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같습니다. 랍스터 스몰 차우더 스몰 맥주 한잔 주문했습니다. 아침에 문 열때 까면 앉아서 드실 수 있습니다. 가게에 요청시 위생장갑을 준다고 해요... 전 몰랐지만 위생장갑 추천드립니다!
👉첼시 마켓 사라베스
첼시 마켓 안에도 사라베스가 있는데요, 롭네 랍스터보다 조금 늦게 엽니다. 거기서 에그 베네딕트가 기본이지만, 추가로 착즙한 오렌지 주스랑 플라워주스도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특히 플라워 주스는 한국에서 만나보기 힘든 조합의 맛있는 주스입니다. 랍스터에서 양을 조절하시면 다 맛 보실 수 있을실거예요😃
👉헬스 키친에 위치한 로컬 맛집 OB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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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들 사이에서도 유명한 타이식 베트남집입니다. 미슐랭에서도 빕구르망 정도 받은 것 같더라고요. 한국에서보다 쌀국수 국물의 더 진한 맛을 느낄 수 있었구요. 이날 저녁을 일찍 먹어서, 알콜 해피아워로 $10에 칵테일을 곁들일 수도 있었습니다. 에피타이저 새우, 팟 타이, 소고기 쌀국수를 비롯해 칵테일 두잔 먹었습니다.
👉 메이시 백화점 근처 베스트 베이글 앤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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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스퀘어에서도 가까운 위치에 있습니다. 한국분들이 꽤 많이 찾아오는 관광객과 로컬 맛집인 것 같았습니다. 계산하는 줄, 주문하는 줄 나뉘어져도 있고, 공간도 협소해 다소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곳에서도 착즙한 오랜지 주스 같은 것을 파는 것 같았는데, 메뉴판에도 없고, 너무 사람이 많아 물어볼 정신도 없어 먹지 못하였습니다. 만약 한가할 때 가신다면 물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벤자민 스테이크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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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루거가 완전 주말을 앞뒤로 풀 북이라 벤자민으로 갔습니다. 저희 숙소에서 가까운 위치에 자리하고 있어 훨씬 메리트있게 다가왔습니다. 서버들이 유럽계 미국인 또는 아예 프랑스 사람들이 주로 있어, 동양인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자리도 비상구 좌석을 주려고 해, 대놓고 싫다고 하니까 메인 홀로 주더군요. 만약 영어가 항의할 정도가 안되거나, 항의 같은거 하기 싫으신 분들은 다른 스테이크집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스테이크 맛은 맛있었습니다. 그날 식당도 저희 테이블이랑 로컬 동양인 가족 말고는 다 백인으로 있더군요. 고기 양만으로도 너무 많아서 다른 수프나 이런것은 엄두도 못냈습니다. 그렇지만 사이드 시금치는 시켜서 곁들였는데, 개인적으로 시금치가 좀 짜게 느껴졌어요.. 그래도 시그니처 사이드 메뉴인만큼 맛 본걸 후회하진 않았습니다😃
👉소호 루비스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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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호에 소녀시대 카페로 유명한 루비스 카페입니다. 미드타운 쪽이 2호점을 냈다고 하죠? 후기는 별로입니다. 그래서 소호지점으로 방문했는데, 맛이 있었습니다. 특히 저 파니니 샌드위치의 고기가 짭조롬하니 딱 불고기가 생각나는 맛이었습니다. 원래 생맥도 파는데, 이 날은 병맥 밖에 판매하지 않는다고 하여 2종류 있는거 하나 씩 시켜먹었는데, 괜찮았습니다. 소호에서 식사하실 계획이 있으시다면 한번 먹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또 사진은 없지만 치폴레, 쉑쉑버거 하얏트 호텔 식당을 갔는데요. 치폴레는 첫날 시차적응이 안되서 부리또 하나 나눠먹었는데, 양 많고 맛이 있었습니다. 충분히 예상할만한 맛이긴 합니다. 그리고 쉑쉑 한국에서 먹을때는 키즈 버거 같은 사이즈이지만, 현지에서는 역시 미국답게 크게 나오고요, 한국보다 훨씬 맛있습니다. 근데 감튀에 찍어먹는 마요네즈는 진짜 느끼라더라고요, 한국보다 훨씬 느끼합니다. 이게 햄버거에 들어가면 확실히 마요네즈들이 뭉친 부분에서는 마요네즈가 그 모든 버거의 맛을 삼킵니다.. 하얏트에 있는 호텔 식당은 그냥 숙소가 여기라 일정 끝나고 너무 하루 그날에 투숙객 $10 바우처 서용해서 이용했던 식당인데요, 여기서 오늘의 수프랑 파스타 시켜서 먹었는데, 다 맛있었습니다. 근데 찾아올만한 맛은 아니에요. 만약 그랜드 하얏트에 투숙하시는 투숙객들은 우드버리 아울렛 같이 하루 걸리는 일정이 식당 찾아 가기 귀찮을 때 이용하면 딱 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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