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월 2일 남편과 뉴욕에서의 마지막 저녁을 어디서 먹을까 고민하다
멋진 야경과 분위기 좋은 곳으로 소문난 뉴저지 차트하우스에 가기로 했어요.
OpenTable 앱을 통해서 7:30으로 예약을 했는데 일정이 일찍 끝나서 7시쯤 식당에 도착했어요~
Chart House, Weehawken
주소: Lincoln Harbor Pier D-T, Weehawken, NJ 07086, United St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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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규모가 크더라구요. 인테리어도 멋있어서 우아~ 하면서 두리번 두리번 ㅋㅋ
손님이 그리 많지 않아 자리배정을 금방 받을 수 있었어요.
예약시 창가자리로 부탁한다고 쓰긴 했지만... 저희는 창가가 보이는 자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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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으로 찍어서 화질이 그리 좋지 않아요 ㅠㅠ
직접 가 보시면 감탄이 절로 나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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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타이저로 Half Dozen Oysters을 시켰는데
먹느라 정신 팔려 하나 남겨놓고 찰칵!
굴맛이 깔끔하니 제 취향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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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메뉴로 주문한 신선하고 감칠맛 났던
Snapper Hemingway와 Stuffed Flou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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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스냅촬영을 해서 좀 차려입고 갔는데
웨이트리스가 저희에게 오늘 무슨 특별한 날이냐고 물어보길래
(남편생일이 12월 중순이라 ㅋㅋㅋ) 그냥 늦은 생일 축하한다고 했더니
케잌에 초를 꽂아서 준 거 있죠 +_+
꽁짜라 그런지 더 맛있었답니다 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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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감동에 기분 업되서 팁 후하게 주고 나왔더라죠 ㅋㅋ
저녁식사 마치고 테라스쪽에서 다시 한번 야경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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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음식도 맛있고, 서비스도 만족스러웠지만
뭐니뭐니해도 야경이 최고였던 차트하우스.
추천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