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나홀로 뉴욕] PUB 199에서 랍스터 먹고 호보켄에서 뉴욕 야경 감상

사촌동생네 부부가 뉴욕에 살고 있어서 여행 온 김에 만나기로 했다.

뉴욕 가기 전 동생이 식당 몇개 보내줘서 그 중에서 골랐다.

자동차로 1시간정도 갔던거 같다.

정확히는 뉴욕이 아니라 뉴저지였다.

여기 차 없으면 못가는 동네였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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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저녁 5시였는데 시끌벅적했다.

우리는 다행히도 타이밍으로 안기다렸는데 이 뒤로는 대기가 있었다.

가게 이름 알려고 찍은 메뉴판

내부 2

벽들에 걸려있는 동물 머리들 헉 소리가 나왔다.

진짜인가...

조개

이건 여기서 꼭 시켜야 하는 메뉴 중에 하나라고 했다.

메뉴 자세히 모르고 동생네 부부가 알아서 시켜줬다.

조개들이 크고, 실하고 레몬 뿌려서 매콤 소스 찍어먹으니 오호 맛있다.

랍스터 사이드는 당연히 감자치즈

동생이랑 내가 감자를 엄청 좋아한다.

어릴 때 추억 중에 감자 서로 먹겠다고 싸우기도 했다.ㅋㅋ

랍스터 집게발에 몸통까지 깨끗하게 먹었다.

사워 크림에 먹어도 맛있는데 조개에 같이 나온 소스에 찍어 먹어도 맛있었다.

이건 킹크랩

한국에서 먹을 때보다 훨씬 싼데 맛도 있으니까 여러가지 많이 주문했다.

킹크랩도 사이드는 감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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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외에 치즈프라이즈도 주문하고, 샐러드도 주문했다.

나혼자는 못오는 곳이라 동생네 부부덕분에 맛있게 먹었다.

전체적으로 짭조름한데 정말 배불리 맛있게 먹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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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배가 너무 불러 돌아오는 차안에서 난 잤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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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길 호보켄에 야경 보러 갔는데 뉴욕 시내가 한 눈에 보였다.

카메라 없는게 제일 아쉬웠다.

위에서 보는 뉴욕 야경과는 또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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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동생네 부부덕분에 랍스터도 먹고, 야경도 멋지게 보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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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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