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갔던 플러워카페
Remi Flower & Coffee에서 알게된
외국 언니(?)의 인스타에서 보고
알게된 카페
sweet moment.
소호근처,
리틀이탈리아와 차이나타운의
경계쯤에 위치하고 있다.
파스텔 컬러 생크림에
귀여운 캐릭터를 그려주는
이름하여 크림라떼가 유명한 곳이다.
정신없이 차이나타운을 지나
드디어 나타난
Sweet Moment
입구에 포토스팟이 있다.
뉴욕카페 분위기는 분명 아니다.ㅎㅎ
하지만 커피는 La Colombe
차는 Harney & Sons을 사용한다.
이런 저런 분위기들..
드디어 나온 크림라떼
정말 사진에서 본 그대로
귀엽고, 정교한 모습의 라떼아트였다.
레드벨벳과 타로크림으로 주문.
베이스(?)는 커피와 tea 중에 고를 수 있는데,
보바 가이즈 밀크티를 마신 후라
두 잔 모두 커피로 선택.
크림을 오래 유지하기 위함인지
음료는 cold only였다.
바로 먹기 아까워
본격적으로 사진찍기 시작.
이렇게 옮겨가며
사진을 찍는데도
라떼아트가 그대로인 것도 신기
이렇게 사진을 많이 찍어대는
Yang양은 더 신기..
화장실을 다녀오며
다시금 찍어둔 카페의 모습들..
드디어 크림라떼 맛보기.
점점 형태를 잃어가는 아이들....
보기에만 예쁘고 사진 찍는 용도만일까?
그림 그린 잉크(?)는 과연 식용일까?
궁금증이 많았는데,
그냥 달콤하고 시원한 커피 맛이었다.
그렇게 또 한군데
가고 싶었던 뉴욕카페에
발도장+사진을 남기고
다음 장소로~
이미 어두워진 리틀이탈리아 거리는
곳곳의 크리스마스 조명으로
점점 더 밝아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