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와 함께 감튀를 먹으러
서둘러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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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스퀘어 파크를 지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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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할아버지이다
비둘기들이 할아버지 무릎위로 올라온다
유명하신분인지
방송국(?)에서도 촬영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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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파이어 스테이트빌딩이 보이는
NYU 주변
우리나라 홍대느낌으로
핫한 맛집과 카페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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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도착한
폼므 프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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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entic Belgian Fries란다.
암튼 감튀를 좋아하는 우린
다양한 소스가 적혀있는
메뉴판을 보며 신나게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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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지 않은 내부.
이 곳 또한
줄서서 먹는 곳으로 알고 있었는데,
겨울철이어서 그런가
다행히 손님이 그리 많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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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마한 산장(?)같은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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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에 프렌치프라이를 꽂는
구멍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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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찹과 머스타드는 있지만,
여기 까지 왔으면
소스 하나정도는 시켜줘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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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에 1.75 (큰사이즈)
3개에 4.25(작은사이즈)
감튀에 가까운 소스가격.
원래 계획대로
푸틴 하나와 레귤러 하나에
Yang양은 달콤한 소스를 추천받아
Mango Chutney로 소스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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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창문같이
올라가있는 자리가 비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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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가 넘맘에 든다
흘러나오는 캐롤도
이분위기를 10배는 업시켜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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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 소스
와플 비스켓은 서비스로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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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귤러
가장 작은사이즈가 이리 엄청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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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푸틴.
여행프로그램 보면서 먹고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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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비소스와 치즈의 조합이
어떤 맛일까 했는데
내겐 오므라이스..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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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 식사로 든든히 먹을 수 있는
엄청난 양이다.
조금 전에
사이공마켓에서 든든한 한끼를 먹은 후에
또 이만큼을 시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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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소스 듬뿍찍어
냠냠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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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맛있게 먹는 Yang양
물론 배는 찢어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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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공원서 산책하고 올걸
너무 달렸나부다
그래서 푸틴은 맛만 보고 바로 포장
저녁으로 먹어야지 했지만
이것이 마지막 식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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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을 들렸다 왔음 더욱 맛있게 먹었겠지만
먹어본 것에 만족하고
이곳의 분위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좋아
어깨가 절로 들썩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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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갈 때 쯤되니
점점 더 길어지는 주문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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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앞 사람들도 바뀌고..
다들 맥주에
소스 3~6개씩 잘도 먹는다
술을안먹는 Yang양은
밀크티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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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채워진 자리
이번 여행 어디를 가던
가는 곳마다 기다림 없이
사람이 없을때 먹을수 있어
참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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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감자로 튀긴 프렌치 프라이에
목구멍까지 차도록 맛있게 먹었다
기회가 된다면
배가 안부른 상태로 또 오고 싶지만
가고 싶은 곳이 너무너무너무 많아
또 올 수 있을까 싶다.
이제 소화 시키러
탐킨스 공원으로 go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