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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아침을 안먹는 Yang양
센트럴파크와 뉴욕시 박물관을 갔다가
점심쯤 오려했던
ess-a-bagel
아침 댓바람부터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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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너무 많으면 어쩌나...걱정했는데
다행히 줄이 그리 길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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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년이 넘는 전통이 있는 가게답게
천장마저 고풍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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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서서 먹는 덕분에
눈치 안보고 맘껏 사진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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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먹을건 정해져 있지만
그래도 줄서서 가는 길에
메뉴판하나 챙겨 정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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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으로 한번 더 체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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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치즈를 안 좋아하는데도
이곳의 엄청난 양의 치즈를 보니
플레인 베이글에
라즈베리 크림치즈를 먹을까
잠시 고민에 빠진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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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아저씨가 나보고 오라 손짓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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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많은 재료중
나는 준비된 대답을했다
페이보릿 메뉴에있는 BLTA
빵은~?
시나몬건포도
음료는 ~?
안먹는다
어디에서 왔니 ~?
한국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한국인 손님이 그만큼 많은 듯..)
잔뜩 얼어서 주문하던 내게
한없이 친절하신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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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x포함 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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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크기이긴 하지만
미국에서 가장 저렴한식사로 알려진 베이글이
한국돈으로 10000원
김밥이 10000원하는거다
아무리 스페셜 김밥이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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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
양상추
토마토
아보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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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서서 먹는집의 베이글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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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이 빠삭해서 브러지는 식감이아닌
달콤부드러운 식감이었다
아보카도사서 맛있게 먹은적이 없는데
아보카도가 맛이 잘어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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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면서 관찰하니
샌드위치가 아닌
베이글과 크림치즈를 주문하는 건
줄 없이 바로 살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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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 새없이 베이글을 만드는 모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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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고 나올 때쯤 되니
아까보다 줄이 더 길어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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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인데,,
가게 밖에까지 줄을 서 있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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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3대 베이글 중
마지막 집까지 도장깨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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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 a Bagle
Murray Bagle
ess-a-Bagle
세 군데 모두 가 본
Yang양의 개인적 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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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어베이글은 제일 나중에 생긴만큼
고를수 있는 종류도 많고
맛도 좋고 깔끔하고 가격도 적당했다
주문후 계산후 진동벨이 울리면 가지러가야 한다
머레이 베이글은
배부른상태여서 조금 뜯어 맛만 봐서인지
그리 맛있는 줄은 모르겠지만
크림치즈가 맛있긴했다.
그리고 직원이 너~~~무 불친절했다.
에싸베이글은
메뉴판이 구글맵이며
매장내에 종이와 화면까지
잘 보이게 되어 있어서 주문이 쉬웠다.
또한 직원분들이 마트에서 계산 하듯이
한명씩 개인적으로 불러서 묻고 만들어 준다.
그래서 주문후 기다리는 시간 없이
바로 받을수 있어 혼자인 여행객에게 좋고,
직원도 너무 친절하고,
맛도 개인적으로는 가장 좋았지만,,
베이글 치고는 좀 비싼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