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하다는 맛집들도 다녀오고, 그냥 제가 뉴욕을 다니면서 먹은 음식들이 있어서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1. 블루보틀 - 락펠러센터점
락펠러센터에 야경시간 예약하러갔다가 너무 더워서 한잔 마신 블루보틀. 시원하고 맛있었어요. 무엇보다 한국에 없는 커피숍이라는 점, 뭐 희소성에 이끌린 카페였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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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요 아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무료로 가져가라고 하길래 하나씩 가방에 매달고 다녔네요. 혹 가시면 요거 하나 받으셔서 가방에 예쁘게 달고 다니세요☕
2. 울프강스테이크
두말하면 잔소리. 꼭 가보세요. ㅎㅎ 미국왔는데 스테이크는 하나 먹어줘야 하잖아용?
저는 미디움레어로 시켰는데 맛났어요🍽 ㅎㅎ
거기 서버분께서도 자기도 미디움레어를 제일 좋아한다며 먹을줄 안다고 윙크날려주심..ㅋㅋㅋ
3. 브루클린 베이글 앤 커피
뉴욕 3대 베이글 집 중 하나인 이곳! 배부른 상태에서도 꾸역꾸역 다녀왔눈데 정말 크림치즈양이 대박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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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시나용? ㅎㅎ 저는 이 주의 맛을 선택했는데 맛있드라구요~ 치즈종류 짱 많으니 기호에 따라 선택해서 드세요~
( 여기 갔는데 방탄노래가 나와서 애국심뿜뿜했다는 여담..🎶)
4. 피터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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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강을 먹어봤으니 피터루거 안먹으면 섭섭하죵~ 미디움레어 입니다!
요거는 계산하면 주시는 초콜릿! 맛은 여느 초콜릿이지만 작은 것에 감동하는 소비자들은 심쿵쓰😍
5. John's pizza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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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현지인들이 먹는 맛집이라길래 갔는데, 맛있어여. 👍 타임스퀘어에 이런 맛집이♡ 인터넷 검색해서 간거였는데 현지인들도 많고 평소엔 웨이팅도 길다고 하더라구요. 저희는 애매한 시간이라 바로 입성! 시간되시면 가보세요~
( 저 사이즈가 작은 사이즈에요..ㅎㅎ)
6. 프린스 스트리트 피자
사실 저는 여기 피자가 가장 맛있었어요😀 빵 전체가 다 바삭거려서 진짜 무더운 날씨였는데도, 서서먹는데도, 이 맛을 잊을수가 없네요.🍕 한 피스에 4달러정도 였습니다.
5. 첼시마켓 랍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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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마켓을 토요일에 다녀왔는데 사람이 많더라구요. 가족단위가 많이 보였어요. 첼시는 이 랍스터가 유명하죠~😋 이게 미디움 사이즈인데 2명이 충~분히 먹습니다. 여기에 랍스터볶음밥까지 먹은건 안비밀🥣
6. 첼시마켓 스시(아. 이름이 정확히 기억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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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온통 야채들만 넣어서 만들어주는 김밥집이었는데 맛있드라구요! 건강한 맛인데도 소스가 맛있어서 그런지! (랍스터먹고 이것도 또 먹었네요..🐽)
7. 버팔로공항 anchor bar
버팔로하면? 윙이죠~ㅋㅋㅋ 나이아가라 가는 도중에 이 곳을 따로 가려고 하다가 시간이 없을 듯 하여 공항에 있는 곳에서 버팔로 윙을 먹었는데 짜서 많이 못먹는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막상 먹어보니 핫소스 맛에 좀 짠맛? ㅋㅋ 근데 신기하죠. 자꾸 들어가요~ 중독성 장난아님.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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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셔보세용~ 미디움이 가장 유명하다는 직원말을 듣고 미디움으로 시켰습니당~
8. 락펠러센터 지하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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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이름을 잘 모르겠는데 락펠러센터 가시면 지하에 야외 테라스도 있어서 아주 크게 보여요! 안보일수가없는 위치. 야경 시간 기다리면서 주위에서 먹자. 해서 들어간 곳인데 맛있었어요. 저거는 쉐프 버거? 였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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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는 아보카도 샐러드 였던 것 같아요~ 혹 시간이 애매하신 분들은 여기서 드셔도 괜춘괜춘😀
9. 주니어스 치즈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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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오바마가 사랑한 치즈케이크라고 불리는 요놈! 라이언킹 기다리면서 때마침 주변에 있길래 먹었는데 꾸덕꾸덕한 것이 맛있드라구요. 살찌는 느낌이 들지만, 뉴욕치즈케이크 하나는 먹어봐야하니까~~♡ 맛도 여러가지니 골라골라 드세요!
(앉아서 먹을 자리는 없어요! 참고하세요)
10. 버팔로 공항 샐러드집
이름이 역시 기억에 안나지만, 델타공항 체크인을 너무 빨리한 나머지 시간이 남아 들어간 집. 가격은 한 10달러정도였는데 내용구성이 알찼어요! 샐러드좋아하는 저는 참 좋았습니다😉
11. DIY 샐러드.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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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라이드 보기 전에 배가 고파서 타임스퀘어를 방황하다가 찾은 집인데 정확히 기억이.. 아마 더라이드 탑승하는 곳이랑 한블럭밖에 차이 안났던거같아요. 그 주변이긴한데 완전 반대편, 뒷편 이었던 것 같습니다. 뉴욕에는 이렇게 자기 스타일대로 만들어먹는 곳이 종종 있기때문에 파스타면부터 소스까지 원하시는 나만의 스타일로 만들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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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잘 버무려 준 저의 샐러드. 맛있었어용😋
제가 뉴욕 3대 스테이크집. 베이글집. 카페. 햄버거 등등을 다 돌아다니고 싶었지만 한계가 있더라구요. 특히 조식을 주는 숙소에 있어서 그런지 더더욱 ㅠㅠ
3대 집이 아니더라도 숨은 맛집들이 있으니 잘 찾아보시고 나만의 3대 맛집 리스트를 만들어보는건 어떨까요
금강산도 식후경이라죠~
맛있는 음식과 함께하는 여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