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뉴욕은 레스토랑 위크가 진행 중입니다 ^^ 이제 일주일 정도 남았는데요. 지금 여행 중이시라면 꼭 혜택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저는 지난 8월 3일에 ABC kitchen에 다녀왔습니다. 한 번쯤 들여봤을만한 유명 셰프 Jean-Georges 가 운영하는 식당 중 하나입니다.
트렌드인 Farm to table 이 역시 모토인 것 같아요. 식재료는 기본적으로 로컬로 재배한 유기농과 non-GMO를 사용하고 로컬로 구할 수 없는 것들은 공정무역을 통해 얻으며 루프탑 가든에서 허브나 야채들을 길러 바로 식재료로 이용한다고 하네요. 실내 인테리어조차 재활용하는 건축재료들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아래 opentable에서 예약을 하고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
![]()
![]()
딱히 드레스코드는 없고 캐주얼한 분위기였습니다 ^^ 실내 촬영도 허락해주셨습니다.
![]()
3시가 넘은 시간이었는데도 사람이 많았습니다. 오픈테이블을 이용하여 예약할 때 3시로 예약을 했는데 구글맵에서 open hour를 보니 런치 아워가 3시까지더라고요? 전화로 확인했더니 3시가 last seating이라고 예약 컨펌을 받아서 안심하고 갔답니다 ^^
![]()
레스토랑 위크 런치 프리픽스 메뉴입니다.
Starter
Soup
raw fluke
kale salad
중 선택 가능.
Main
portobello sandwich
salmon
veggie burger
중 선택 가능.
2018년 여름에는 작년과 가격이 다르지 않은 대신 3코스에서 2코스로 바뀌었습니다. 대신 제가 두 군데 가본 결과 디저트도 좋은 딜에 제공하고 있는 것 같아요 ^^
![]()
주문을 받아주시던 서버. 정말 친절했어요. 질문에도 친절하게 답해주시고 추천해주신 와인도 좋았습니다.
![]()
식전 빵과 음료가 나왔어요~ 식전 빵 맛은... 괜찮았어요... ㅋ
![]()
![]()
![]()
상상하지 못한 비주얼이 나왔어요 ㅋㅋㅋㅋㅋ 진짜 큰 버섯이 통째로 패티로 쓰였더라고요. 소스 맛이 좋았어요.
![]()
베지버거입니다. 괴물이 알에서 깨어나와 불을 쏘는 듯한...
이 역시 비주얼 무엇??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말에 의하면 고로케 맛이고.. 이 음식 역시 소스가 맛이 좋았습니다.
디저트는 스킵하고 식사를 마쳤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
![]()
![]()
저는 식당에 가면 항상 화장실에 가봅니다. 전체적으로 얼마나 관리를 하는지 엿볼 수 있는 창인 것 같아요.
아니 근데 이 거울 비주얼은 또 무엇? ㅋㅋㅋㅋ
정말 이곳에서 비주얼적으로 많은 충격을 받네요? ㅎ
![]()
잠깐 화장실을 다녀왔을 뿐인데 고세 저녁 준비를 하고 있더라고요. 점심 식사를 마치고 테이블이 많이 비었네요.
계산서 함 보세요~ㅎ 세 명이니 26*3=$78.
제 친구가 선택한 진저 에일 $4
2코스 요리 가격과 버금가는 제 와인... 무려 $21 ㅋㅋㅋ
팁은 현금으로 남겼어요~ (팁은 점심이니 15-18%를 남기시면 됩니다 ^^)
간단한 식사평을 하자면...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평소에도 3코스 런치메뉴가 $32에 제공 중이니 여행자분들께서는 레스토랑 위크 기간이 아니라도 괜찮은 가격에 좋은 음식을 즐기시기엔 부담 없는 곳인 것 같습니다 ^^
![]()
맛있게 식사하고 나오니 식당 앞에 비둘기도 포식 중이었어요 ㅋㅋㅋㅋㅋ (사실 저는 비둘기 극혐자.... ㅋ)
아 중요한 위치!
![]()
뉴욕 지하철 4, 5, L, Q, R 이 다니는 유니언스퀘어에서 아주 가깝습니다.
(북쪽인 16가 출구로 나오시면 가기 편하세요~^^)
![]()
그럼 맛있는 여행하세요 ^^
감사합니다!
![]()
내용이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과 댓글✍로 응원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