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여행, 브런치 맛집 'Johny's Luncheonette, 조너스 런치오넷


뉴욕 여행을 하면서 아침 일찍 관광하러 나서는 우리 부부의 체력을 위해
평상시엔 잘 안 챙겨 먹던 아침을  필수로!! 챙겨 먹게 되었다.

미국식 브런치와 샐러드 등을 좋아하는 나는, 아침마다 설레는 식사였으나 ~~~~~
한식 사랑하는 토종 한국인 나의 남편은 매번 많이 못 먹는 눈치 *.*
( 마지막 날, 한인 식당에서 엄청 엄청 잘 먹던 오빠 모습.. ㅎㅎㅎ)


그래도 요런 식사 좋아하는 나를 위해, 오빠가 직접! 찾아낸 맛집 :)

이렇게 알게 모르게 세세하게 나를 챙겨주는 모습에 매일매일 감동 헤헤
뉴욕 124웨스트 25번가에 위치해있고요! 첼시 옆 동네에 위치해있어요.
근처에 유명한 플랫아이언 빌딩도 있으니, 일정 짜실 때 참고해보세요 ~~~ ^^

https://goo.gl/maps/fzZwYXE4QX82

Johny's Luncheonette ★★★★★ · 아메리칸 레스토랑 · 124 W 25th St goo.g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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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스 런처오넷 (johny's Luncheonette)

주소 : 124 W 25th St, New York, NY 10001 미국
연락처 : +1 212-243-6230

주말에는 오전 9시에 오픈해서, 오후 4시에 닫고요.
평일에는 오전 7시 30분에 오픈해서, 오후 5시에 닫습니다 :)



테이크아웃으로 포장도 가능한 머핀과, 가벼운 빵들


생각보다 내부는 작았고, 아침식사를 가볍게 후딱 하고 나가기에 좋은 가게였어요!
들어가자마자 친절하게 인사해주시는 직원분들과,
눈앞에서 조리되는 요리가 인상적이었답니다.

흔한 프랜차이즈 매장의 브런치보다 더욱 맛있어 보였고, 가격대도 괜찮았어요 ♥

메뉴판을 봅니다.
이전에 센트럴파크 근처 '사라베스'에서 먹었던 가격대가 되게 비싼 편이어서 그런지
이곳, 조너스 런처와 넷의 브런치 가격은 정말 저렴하게 느껴졌어요 ^^

음식을 주문하고, 커피를 마시며 메인 요리를 기다려요-
커피는 계속 리필도 해주시더라고요.  추웠던 아침이어서 따뜻한 커피가 슝슝 계속 들어가던 날.
카페인으로 잠도 깨고요,. ^.^..

정말 특별할 거 없는 평범한 미국 가정식!

눈앞에서 달걀, 베이컨, 소시지, 감자 등등이 조리되는 것도 볼 수 있고,
친절한 직원분들의 서빙과, 양도 많았던 음식.

그리고 뉴욕 여행하면서 아침마다 오빠와 먹던 요 브런치가
기분 탓도 있었겠지만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

소스 덕후인 오빠는 케첩을 슝슝슝 ~~~~~~!!!!!!
집에 식빵이랑 소시지 좀 사둬야겠어요 히히
언제 먹어도 맛있는 ♥

너~무 맛있게 먹은 브런치 가게라서, 기분도 좋아요 흐흐

조니스 런치오넷 근방의 호텔에서 묵으신다면, 한 번은 꼭! 들러보시길 추천드려요 :)
양도되게 많고. 친절하고. 저렴하고 안 갈 이유가 없는 것 같아요-

강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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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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