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Le Bernardin

Le Bernardin이 1인 예약도 받길래 다녀왔습니다
이 카페에서 얻은 정보들이 많아서 뭐라도 올려야 할 거 같은데, 이미 자세하게 써서 그냥 사진 위주로 올려요 
27일 런치에 Chef's Tasting Menu 먹었구요
와인 8잔은 너무 많아서 페어링은 안하고, 코스와 잘 어울리는 와인 3잔 추천받아서 마셨습니다
오이는 빼달라고 부탁드렸어요 


사진 빠진거 몇 개 있구요




어느 Le Bernardin 포스팅에나 다 있길래 찍어봤습니다 


연어리예뜨 나오구요
빵은 미니 바게뜨로 받았는데, 개인적으로 버터빨로도 먹고싶지 않을 정도로 별로였습니다


첫번째는 사진은 없지만 캐비아 타르타르였구요 
입맛 돋우는데는 좋았습니다 




두번째 랑구스틴입니다 
맛있었어요 




세번쨰 관자? 스캘럽 입니다
이거도 맛있었어요 
한개만 나온게 아쉬웠을 정도로요




네번째 핼리벗 입니다 

나름 추억의 맛이었습니다
맛있었어요 




다섯번쨰 Dover Sole 입니다 

제 페이버릿이었습니다 
맛있었어요 




여섯번째 생선과 와규

그냥 평범했어요 





와인을 전부 화이트로 하기로 했는데, 마침 두번째 와인과 Dover sole 끝낸 타이밍이 맞아서 레드로 마셨어요 
이 와인 덕분에 와규요리 다 먹긴 먹었습니다


디저트 첫번째로 (일곱번째) 요거트와 바닐라 소르베 나왔구요 
요거트는 그저 그랬는데 바닐라 소르베가 맛있었습니다
덕분에 와규에서의 실망감이 살짝 잊혀졌네요








여덟번째 루바브 디저트입니다 

예쁘고 맛있는데 평범하게 상큼한 맛입니다 



커피는 개인적으로 Marea가 훨씬 나았어요 


테이스팅 코스 + 와인 3잔 + 커피 + 스파클링워터 해서 $357 나왔고, 팁까지 $450 결제했습니다

미슐랭 3스타 테이스팅 메뉴 치고는 가격도 괜찮고, 전체적으로 맛있었습니다 
와인도 딱 3잔이 적당했구요. 8코스라 배도 불렀네요
해산물 프렌치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만족하실거 같아요. 맛있게 먹었습니다
혼자 갔는데 오히려 음식 맛 즐기기엔 더 나았습니다

서빙은 '정중하다'라는 표현이 맞을거 같네요. 나쁘지 않았습니다

시간은 넉넉히 잡고 가세요. 혼자 먹었는데도 2시간 걸렸습니다
해산물 좋아하시면 추천드려요 

이 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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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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