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카페에서 얻은 정보들이 많아서 뭐라도 올려야 할 거 같은데, 이미 자세하게 써서 그냥 사진 위주로 올려요
27일 런치에 Chef's Tasting Menu 먹었구요
와인 8잔은 너무 많아서 페어링은 안하고, 코스와 잘 어울리는 와인 3잔 추천받아서 마셨습니다
오이는 빼달라고 부탁드렸어요
사진 빠진거 몇 개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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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Le Bernardin 포스팅에나 다 있길래 찍어봤습니다
연어리예뜨 나오구요
빵은 미니 바게뜨로 받았는데, 개인적으로 버터빨로도 먹고싶지 않을 정도로 별로였습니다
첫번째는 사진은 없지만 캐비아 타르타르였구요
입맛 돋우는데는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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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랑구스틴입니다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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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쨰 관자? 스캘럽 입니다
이거도 맛있었어요
한개만 나온게 아쉬웠을 정도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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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핼리벗 입니다
나름 추억의 맛이었습니다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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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쨰 Dover Sole 입니다
제 페이버릿이었습니다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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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번째 생선과 와규
그냥 평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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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을 전부 화이트로 하기로 했는데, 마침 두번째 와인과 Dover sole 끝낸 타이밍이 맞아서 레드로 마셨어요
이 와인 덕분에 와규요리 다 먹긴 먹었습니다
디저트 첫번째로 (일곱번째) 요거트와 바닐라 소르베 나왔구요
요거트는 그저 그랬는데 바닐라 소르베가 맛있었습니다
덕분에 와규에서의 실망감이 살짝 잊혀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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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번째 루바브 디저트입니다
예쁘고 맛있는데 평범하게 상큼한 맛입니다
커피는 개인적으로 Marea가 훨씬 나았어요
테이스팅 코스 + 와인 3잔 + 커피 + 스파클링워터 해서 $357 나왔고, 팁까지 $450 결제했습니다
미슐랭 3스타 테이스팅 메뉴 치고는 가격도 괜찮고, 전체적으로 맛있었습니다
와인도 딱 3잔이 적당했구요. 8코스라 배도 불렀네요
해산물 프렌치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만족하실거 같아요. 맛있게 먹었습니다
혼자 갔는데 오히려 음식 맛 즐기기엔 더 나았습니다
서빙은 '정중하다'라는 표현이 맞을거 같네요. 나쁘지 않았습니다
시간은 넉넉히 잡고 가세요. 혼자 먹었는데도 2시간 걸렸습니다
해산물 좋아하시면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