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혼자하는 뉴욕여행 첫째~셋째날 먹은것들 정리

핵심요약

뉴욕 솔로여행 1~3일차에 먹은 쉑쉑버거·프린스st피자·도미니크앙젤 등 8곳 맛집 후기를 정리한 글입니다.

  • 프린스st 피자는 한 조각도 커서 여성·남성 모두 1조각 추천, 서서 먹는 방식
  • 도미니크 앙젤 크로넛, 평일 11시40분 방문에도 재고 남아있었음
  • Los Tacos No.1(42번가 근처)은 11시50분에 줄 길었지만 회전 빠름, 스테이크 추천
  • Dean & Deluca 스파이시 튜나롤은 세금포함 14달러, 맛있지만 가격 부담
  • 블루보틀(브라이언트파크 근처)은 저녁 7시에 이미 마감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뉴욕 프린스 스트리트 피자 몇 조각 시켜야 하나요?

한 조각도 커서 여성은 1조각, 남성도 1조각만 먹는 경우가 많다고 적었습니다. 도우가 두껍고 쫄깃한 미국식 피자를 좋아하면 추천한다고 했습니다. 글쓴이는 배가 많이 고픈 상태로 두 조각을 시켜 다 먹긴 했지만 양이 매우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주문·결제 후 서서 먹는 방식입니다.

2.도미니크 앙젤 크로넛 줄 서야 하나요?

평일 비성수기 기준 오전 11시40분 방문에도 크로넛이 남아있었고 매장도 붐비지 않았다고 적었습니다. 극성수기에는 상황이 다를 수 있습니다. 글쓴이는 테이크아웃해 트라이베카 Gothan 카페에서 커피와 함께 먹었으며, 크림 산미가 개인 취향과는 안 맞았다고 평했습니다.

3.뉴욕 Los Tacos No.1 웨이팅 얼마나 되나요?

42번가 근처 지점은 오전 11시50분에 이미 줄이 가게 밖까지 이어졌지만 회전이 빨라 금방 줄었다고 적었습니다. 스테이크 타코를 추천한다고 밝혔습니다. 첼시 지점에서도 먹어본 적 있다고 언급하며 맛에 강한 만족감을 표현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도미니크 앙젤 크로넛 재고는 평일 11시40분 기준(성수기엔 다를 수 있음) · Los Tacos No.1 웨이팅은 11시50분 기준 상황 · Dean & Deluca 스파이시 튜나롤 가격 세금포함 14달러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웨이팅 없이 빠르게 먹거나 미국식이 아닌 메뉴를 찾는 사람에게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뉴욕 네 번째 방문인 솔로여행자로 음식 사진을 잘 안 찍어 사진 품질이 낮다고 직접 언급했습니다. 블루보틀에 가려다 저녁 7시에 문이 닫혀 있어 대신 Le Pain Quotidien에서 미니타르트와 라떼를 먹었다고 적었습니다.

 

안녕하세요~혼자 여행중이구요

뉴욕은 이번이 네번째 여행인데 후기같은걸 올려보는건 처음이네요 항상 써야지 써야지하고 귀찮아서 안 올리게 되더라구요..ㅎㅎ아직 여행중이지만 오늘까지 먹은 것들만 올려볼게요! 핸폰으로 써서 그런지 사진 올라가는 순서가 뒤죽박죽이라 음식 순서는 섞였어요~

 

그리고 제가 원래 음식 사진 찍는걸 안 좋아해서 정말 대충 찍었더니 결과물이ㅋㅋㅋㅋㅋㅋ필터도 안 넣었더니 정말 심하게 맛없어보이는데 실제론 그렇지 않아요 유념하고 봐주세요ㅋㅋㅋㅋ

 

 1.쉑쉑버거

뉴욕에 오면 항상 한끼는 쉑쉑 슈룸버거를 먹어요 파이브가이즈나 서부의 인앤아웃도 다 먹어봤는데 전 쉑쉑을 제일 좋아해서ㅋㅋㅋ 안에 치즈가 평소보다 약간 덜 뜨거워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맛있었어요

 

 2.소호의 프린스st 피자

하도 평이 좋길래 가봤는데 제가 너무 배가 고플때 가서 무작정 두조각을 시켰더니 이렇게 어마무시한게ㅋㅋㅋㅋㅋ나왔어요 여자분들은 웬만하면 한 조각 시키세요...남자분들도 한조각만 드시는 분들 많더라구요 저 두 조각 다 먹긴 했는데 정말 배가 심하게 고파서 가능했던ㅋㅋ

도우 두껍고 쫄깃하고 짭잘한 미국식 피자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가보세요! 주문하고 결제해서 서서 먹는 방식이고 유명인들 사진 정~~말 많아요

 

 

 3. 도미니크 앙젤 크로넛

여태까지 어쩌다보니 그 유명한 크로넛을 한번도 못먹어봐서 이번엔 한번 가봤어요. 평일이고 아직 극성수기는 아니니까 그렇겠지만 11시 40분에 갔는데 아직 좀 남아있었어요~가게 안도 아주 복잡하지 않아서 앉으려면 앉을수 있었는데 그냥 테이크아웃해서 트라이베카에 있는 gothan 이라는 카페에 가서 커피랑 같이 먹었어요. (커피 맛나요)

크로넛 맛은 진....짜 달고...안에 크림에선 약간 크림치즈같은? 산미가 느껴졌어요. 첨엔 이거 반도 못먹겠다 싶었는데 먹다보니 한개 다 먹더라구요ㅋㅋㅋ안에 크림은 약간 제 취향이 아니라서 좀 빼고 먹었어요. 겉에 도우가 도넛인데 크로아상같이 굉장히 쫄깃해서 포크로 안 잘라지는데 그게 맛있었어요. 그래도 그냥 기념해서 먹은거고 저는 또 먹으러 갈거같진 않아요ㅋㅋ

 

 

4.잭스와이프프리다 -그린샥슈카

이것도 올때마다 줄이 너무 길거나 일정이 안 맞거나 해서 못먹은거라 그냥 기념이다 생각하고 갔어요 소호 갈때마다 항상 루비스를 갔었거든요(루비스 너무 맛있어요...) 11시정도에 도착했는데 평일이라선지 줄은 없었고 안에 자리도 몇개 있었어요~저는 혼자라서 그냥 바에 앉았구요. 

그린샥슈카 맛있는데 막 꼭 먹으러 와야 하는 음식인지는 솔직히 모르겠어요ㅋㅋㅋㅋ약간 산미가 있어서 신 음식 싫어하시는 분들은 불호일수도 있을듯해요!

그래도 직원들도 루비스보다 훨 친절하고 다 먹고 나니까 귀여운 엽서도 주더라구요 그건 좋았어요ㅎㅎ

 

 5. Los tacos no.1

사진이ㅋㅋㅋㅋㅋㅋ한입 먹고 ‘아 맞다 사진’하고 찍은거라 넘 이상하네요ㅋㅋㅋㅋ예전에 첼시에 갔을때 타코를 넘 맛있게 먹어가지고 이번에는 42번가 근처에 있는 가게로 갔어요. 11시 50분쯤 갔더니 줄이 가게 밖으로 쫙~~그래도 사람 금방금방 빠져요. 이거 먹고 처음 드는 생각은 ‘돈버는데는 다 이유있다’ 이거에요 정말 맛있어요..스테이크 추천해요!

 

 6. Spot desert bar

ㅋㅋㅋㅋㅋㅋㅋ사진의 상태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꽤 유명한 집이라 로어이스트빌리지 가서 돌아다니다가 일부러 찾아갔어요! 원래는 앉아서 이쁜 디저트 주문해서 먹는 집인데 장소가 좁아서 웨이팅이 너무 길고 저는 밥 먹은지 얼마 안 돼서 배도 안 꺼져서 그냥 아이스크림 한스쿱만 테이크아웃 했어요. Condesed milk로 시켰는데 쫀득쫀득하고 꽤 맛있었어요~시간 있으신 분들은 여기 검색해서 가보세요 디저트 예쁘게 팔더라구요

 

 7. Dean & Deluca - spicy tuna roll

솔직히 이건 정말 가볍게 때우려고 들어가서 시킨건데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띠용했던..다져서 맵게 양념한 튜나+채소와 아보카도+참치회를 라이스페이퍼에 싼건데 너무 맛있었어요 계산할때 점원이 이게 자기네 가게에서 베스트라길래 내가 이거 사니까 그냥 하는 말인갑다 했는데 진짜였나봐요..솔직히 가격이 너무 세서(세금까지 저게 14불...) 추천은 못하겠는데 주변에 갈데가 딘앤델루카밖에 없으시다 하시면 저 음식 강력 추천이에요ㅋㅋ

 

 8. Le pain quotidien - 미니타르트&라떼

저는 브라이언트 파크 근처의 블루보틀을 가려고 했는데(뉴욕을 몇번이나 왔는데 어쩌다보니 거길 한번을 못갔어요)가보니까 문을 닫았더라구요 저녁 일곱시에 close라고 써있던...그래서 할수없이 옆에 있던 이 가게에 들어가서 미니타르트 한개씩이랑 라떼 시켰는데 생각보다 훨씬 맛있어서 위로받고 나왔어요 일부러 꼭 찾아가야하는 맛까지는 아니에요ㅋㅋㅋㅋ그런데 저 쪼끄만 초코 타르트가 안에 캬라멜이 들어있어서...커피랑 정말 궁합 환상이었어요!

 

아직 삼일정도 더 있을 예정인데 여행 후에 내일부터 먹은 것들도 몰아 올릴게요 

다들 즐거운 여행 하세요~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8-06-26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1,626 · 댓글 105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21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