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맛집]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WOLFGANGS STEAK HOUSE) 피터루거, 벤자민 비교!



여러분, 추운겨울 잘 지내고 계신가요? 아..진짜 너무 춥지 않나요? ㅜㅜ
오늘은 뉴욕맛집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잘 알고 계실거 같은데요,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의 설립자인 울프강 즈위너(Wolfgang Zwiener)는 미국 뉴욕 스테이크 맛집중의 맛집! '피터 루거' 에서 40여년간 헤드 웨이터로 근무 하셨어요. 그의 그런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직접 스테이크 하우스를 오픈합니다.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는 뉴욕에만 해도 여러개의 지점을 보유하고 있어서 일단 접근성이 좋습니다. 저희는 그중에서 타임스퀘어 지점에 다녀 왔고요. 포트 오소리티 맞은편 뉴욕 타임즈 건물에 위치 하고 있어요.




간판도 큼직하게 붙어 있어서 어렵지 않게 찾을수 있습니다.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 또한 뉴욕 스테이크 맛집으로 유명 하기 때문에 자갓 서베이 베스트 스테이크에 랭크 되어 있는데요, 지난번 피터루거나 벤자민 포스팅 하면서도 링크 올렸었는데...피터루거가 1위. 벤자민이 2위 였잖아요. 얘는 거의 한...7번째인가에 있어요.


지점마다 오픈시간이 조금씩 다른데 여기는 12시부터 오픈하더라고요. 가기 하루 전날 오픈테이블로 12시 예약 했는데, 예약 안하고 가도 될뻔 했어요..이렇게나 한산 했답니다. ㅎㅎ 한국분들도 세네 테이블 정도 계신거 같았어요. 해외 나가면 한국말이 유난히 잘 들리 잖아요~~뭔지 아시죠~~~ㅎㅎ


저희는 오늘의 스프랑 포터 하우스 포 투 로 주문 했어요.


뉴욕맛집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 식전빵은 이렇게 나오는데요, 약간 양파맛 나는거랑 바게뜨랑 나왔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바게뜨가 더 맛있었어요. 그리고 테이블 마다 저 울프강 특제 소스가 놓여져 있는데요, 저 소스맛이 피터루거 소스랑 거의 비슷해요! ㅋㅋㅋ 울프강 아저씨가 피터루거에서 일하시면서 배워 오셨나봐요~ㅎㅎ


오늘의 스프. 뭔지 모르겠는데..맛 괜찮았어요. 뭔지도 모르고 먹음 ㅋㅋ


드디어 스테이크 등장! 미디움으로 주문 했고요, 제가 피 많이 보이는거 안좋아해서 미디움으로 한것도 있고 피터루거나 벤자민에서도 미디움으로 했기 때문에 비교해 볼라고 똑같이 미디움으로 했거든요...필렛미뇽 부분은 부드러웠는데...써로인 부분은 쪼끔 질기더라고요. 여기는 미디움 레어로 해도 될뻔 했어요.


맛있어요! 맛있긴 맛있는데...피터루거나 벤자민 먹고 가서 그런지 솔직히 피터루거나 벤자민이 나은거 같고요. 남편도 다녀온곳 중에 제일 별로래요.ㅜㅜ 한국에도 지점 있잖아요. 솔직히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한국에서 막 20만원 넘게 주고 먹지는 않을거 같아요^^; 그리고 직원 서비스 부분은 저희 담당 서버분은 특별히 친절 하지도 불친절 하지도 않았어요. 일단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 장점 이라면 뉴욕에도 지점이 여러군데 있어서 접근성이 좋고, 지점마다 조금 다르긴 한데 온라인 예약도 가능하다는 점 등이 있겠네요. 그리고 뉴욕뿐만 아니라 마이애미, 비버리힐즈, 하와이 에도 지점이 있고요, 일본이랑 한국에도 지점이 있어서 접근성이 좋다는거. 물론 가격 차이는 좀 있겠지만요. 물론 맛집은 다 개인 차이라는거! 피터루거나 벤자민 보다 울프강이 맛있다는 분들도 분명 많이 계실거니까요~^^

http://www.wolfgangssteakhouse.net/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8-01-02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1,358 · 댓글 176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