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소호에서 쇼핑하겠다는 생각으로 스프링역 도착.
가는길에 '도미니크 앙셀베이커리' 에 방문했답니다.
유명 레스토랑 셰프 앙셀씨가 나와서 자기 이름으로 베이커리를 냈다드라구요.
역에서 그리 멀지 않아서, 가신다면 금방 찾을 수있을 꺼에요.
아래 지도 캡쳐본이니 구글에서 검색하시면 될듯하네요.
![]()
노랑노랑 간판이 귀엽네요~
![]()
크로넛이 유명 하다는데.. 뭔지도 모르고 일단 입장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하루에 한사람당 2개씩 밖에 안판대요.
소문엔 뭐 11시에 갔는데도 못샀다는 말도 있던데,
솔직히 그 정도 아니구요.
저는 평일 오전 11시 반에 갔는데 많이 있었어요~~
![]()
마카롱도 판매하고 있드라구요~~
종류는 일단 엄청 많아요 ㅋㅋ
저는 아침밥 먹은지 얼마 안되서 테이크아웃 하고 사진은 호텔가서 찍었어요.
![]()
노란 케익 박스가 진짜 이쁘죠~~
저는 크로넛에 저 투명상자에 들은거 두개만 시켰는데, 박스가 왜이렇게 많은걸까..
이유는 ......으흠..으흠.. ㅠ
![]()
이제 그 유명하다는 크로넛이에요.
엄~~~~~~청 달아요.
도넛같은 모양인데, 겹겹히 되어있어서 위에는 크림에 빵 사이사이에도 뭐가 들어 있드라구요.
오리지널하나 라즈베리 하나 이렇게 시켰는데,
라즈베리 2개 들어 있더군요.
안에 크림이 라즈베리 였어요~~~
![]()
쇼핑 가방들 때문에 치여서 부서지긴 했지만... WHAT!!!!!
나 이거 주문 안했는데,,,,
알고 보니 라즈베리가 이 라즈베리 인줄 알고~~~
영어 까막눈은 오늘도 웁니다 ㅠ
어쩐지 왜케 비싸냐 했네요.
맛은 있어요.
안에 생 라즈베리가 알알이 박혀 있어요.
조각케익보다 낫단 생각.
요거 역시 달아요.. 달아..크림 진짜 듬뿍!! 이더라구요.
![]()
요것도 이집에 유명한거래요.
DKA 라고 하던데.. 크로와상 같은 거였어요~
이거는 맛 괜찮았어요.
전체적으로 달달 하니 아메리카노랑 먹기 적당하고..
가격은 뭣모르고 썻는데...다 합쳐서 6만원 가까이 한듯??
아무래도 세번째 빵이 좀 비쌌던 것 같아요.
소호 가실 분들 있다면, 방문 하셔도 될 것 같아요.
다만 생각보다 비싸서....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크로넛 하나씩 맛만 보는 걸로..
그래도 뉴욕의 맛을 느낄 수 있으니까^^
이상 소호 디저트 맛집 후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