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자유여행 :: 뉴욕 맛집 추천
러스틱 테이블 , Rustic Table
504 W 42nd St, New York, NY 10036
한국으로 돌아오는 날, 일찌감치 공항으로 가야했지만! 그래도 마지막날이라 너무너무 아쉬워서ㅠㅠ
정말 미국사람들이 먹는것 같은 아침을 먹고 싶었다!
그래서 사실 8일동안 뉴욕에 있으면서 제대로 된 맛있는 베이글을 먹어보지 못했어서,
꼭 꼭 아침으로 먹고 싶었는데! 결국엔 늦잠을 자는것 때문에 베이글 먹으러 가지는 못했다...
옆방에서 묵고있던 MJ언니와, 친절한 현진씨와 함께 어플로 찾아서 근처에 있는 곳을 가기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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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가 뜬금없는 곳에서 이런 멋진 건물도 보고!
매일 지나가던 곳이었는데, 이렇게 까지 내가 몰랐다니! 하면서 들어간 러스틱 테이블!
신기한게, 미국사람들은 아침일찍부터 이렇게 다들 나와서 사먹는다!
정확히 얘기 하자면, 사먹는 사람들이 많다 >.< 브런치 시간이 아닌 정말 아침밥을 먹을 시간인데,
매일 아침마다 일정을 일찍 시작할때도 가다가 주변 식당들 보면 은근 자리가 차 있고!
러스틱 테이블에도 이미 먹고있는 사람이 있었고, 저렇게 테이크 아웃하러 오는 손님들도 꽤 있었다.
시간이... 아침 8시쯤이었나?
음료도 있고- 음식도 있고! 이렇게 여러군데에 테이블이랑 의자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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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이렇게 세가지를 시켰던것 같다.
Fisherman's Breakfast , Farmer's Breakfast , Shredded chicken
그리고 언니랑, 현진씨는 커피도 한잔씩 시켰던듯!
뭔가 모던하면서도 빈티지 하면서도? 아무래도 빈티지 쪽이 맞을라나-
그냥 괜히 아기자기 하고 좋았다 분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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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포크 등등! 이쁘게 컵에 담아주시구!
저 치즈는 빵에 발라 먹으라고 주셨는데, 여기서 직접 만드는거라고 했다.
정말 진짜 맛있었다 ㅠㅠ 아직도 막 맛이 생각나는 느낌!
몰랐는데 우리는 오믈렛만 두개나 시켰었....ㅋㅋㅋㅋ
그래서 솔직히 조금 놀랐지만 금새 또 맛있게 냠냠냠 먹었당!
요 소스도 진짜 진짜 진~짜 맛있었다 ㅠㅠㅠㅠㅠㅠ
뭔가 땅콩 소스 같으면서도 특이한! 스페셜한! 그런 맛이었당 >.<
재료를 되게 신선한것을 쓰는것 같았다. 정직하고 뭔가 되게 건강에 좋은 음식을 먹는느낌!
샐러드도 진짜 엄청 신선신선 ㅋㅋㅋ
Fisherman's Breakfast
요것이 아무래도 요 음식일듯하다! 오믈렛이라고 안써있어서 그냥 salmon만 써있는거 보고 ㅋㅋ
시켰는데 오믈렛 안에 연어가 들어있었다. 연어is뭔들!
부드럽고 정말정말 맛있었당 ㅠㅠ 힝
Shredded chicken
요것은 샌드위치! 뭔가 양념이 되어있는 치킨이 들어가있었당 히힛
맛있었다... 하나하나 엄청 특이하거나 처음먹어보는 듯한 맛은 아니었는데 다 정말 맛있었당!!!
계산할때 즈음 빌지와 함께 요렇게 생긴 이 곳이 찍혀있는 엽서도 나누어주신다!
아직도 잘 보관중이다 히힛 :)
#뉴욕맛집
신기하게도 일단 카드를 가져가고, 가격하고 팁을 적어놓고 가면!
나의 카드에서 저 가격이 빠져나가는것 같았다.
정말 신기했다 ㅋㅋㅋ 어떻게 이런 시스템이 되는걸까 하고 ㅋㅋ
솔직히 아침부터 밥먹는데 막 6만원정도씩 쓰고.. 아깝기도 했지만 그래도 마지막 끼니니까!
심플하고 맛있던 곳! 뉴욕 맛집으로 추천합니당ㅋㅋㅋㅋㅋ
숙소 근처에 있던 써클라인 크루즈 타는곳 앞에 산책도 좀 하고-
너무 좋았던곳!
완전 첫날 크루즈 타러 온거 빼고 이렇게도 가까운데 마지막날 한번 더 온..
괜히 허드슨 강가에서- 사진도 좀 찍어보고...
..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아!!!!!!!!!! 하며... 산책을 잠시 하고,
짐을 가지러 숙소로 다시 들어갔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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