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카페추천 :: 토비스 에스테이트 커피 , Toby's Eatate Coffee



뉴욕카페추천 :: 토비스 에스테이트 커피 , Toby's Eatate Coffee



​내가 정~말정말로 가보고 싶었던 곳.


사실 영화 인턴 (The Intern) 을 정말정말 재미있게 보았었는데,

솔직히 그 영화의 배경이 어디인지 어디서 찍었는지 그런것엔 별로 관심이 없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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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뉴욕여행을 준비하면서 그 영화의 배경이 뉴욕 이란것을 알게되었다!

그러면서 그 곳에서 나왔던 인상깊었던 카페 씬의 카페가 브루클린에 있다는것을 알게되고!

꼭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125 N 6th St, Brooklyn, NY 11249







사실 리사언니와 나는 피터루거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예약을 마치고,

예약시간까지 남은 시간 사이에 토비스 에스테이트를 찾아 갔었다!


원래 우리의 일정에는 없었던것 같은데, 내가 가고싶은 곳이 있다고 제안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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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흔쾌히 오케이 해주어서 정말 고마웠다 지금 생각해도 너무너무~ 고마운!







 




정말 정말 뜨~거운 햇볕을 온몸으로 받아들이며(?) 걸었다.



언니와 나는 연신 더워~ 더워~ 뜨거워 너무 더워! 이러면서...ㅋㅋㅋ 걸어갔다.

언니가 계속 꼭 가야겠냐며ㅋㅋㅋㅋㅋ 그치만 정말 가보고싶다고 계속 졸랐당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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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짜 뜨거웠던 한여름의 브루클린-

가을엔 어떤 느낌일까, 정말 가보고 싶다. 가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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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던길에 마주친 블루보틀! 블루보틀 커피도 한번밖에 못마시고 와서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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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가 저 내리쬐는 뜨거운 햇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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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머 거의 다 왔엉!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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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왼쪽 위에 조그마하게 간판이 보인다.

카페 외벽에 사람들이 앉아있다. 이렇게 더운데 밖에 잘들 앉아있는 뉴요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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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다 왔다! 이 곳까지 땀 뻘뻘 흘리면서 함께 걸어와준 리사언니에게 정말 무한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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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되었건, 여기까지 왔으니 사람이 많건 적건 쳐다보건 안쳐다보건!

꼭 문 앞에서 사진을 찍어야 겠다는 나님. 히히



특히 저 아주머니는 이 때 찍은 사진 보면 다 우리 카메라 보고있다 ㅋㅋ



정말 쨍쨍 내리쬐는 햇빛까지 가득 담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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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햇빛과 함께 작고 예쁜 간판 찰칵!



눈이 너무 부셔서 선글라스 끼고 막찍었는데, 나름 예쁘다 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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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판같은 것인데, 분필로 예쁘게 하나하나 그리고 색칠한 입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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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아아 드디어 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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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정말 놀랐던것, 대 반전 !!!!!!!!

너무너무 더운 바깥을 땀 흘리며 걸어왔는데, 내부에 에어컨 없음....



그 어딜가도 얼어죽을만큼 춥게 에어컨을 틀어놓아서 가디건 필수인 뉴욕인데!

시원함을 기대하며 카페 내부로 들어갔지만, 헉! 정말 더웠당 ㅋㅋㅋ

내부에서 원두까지 볶아서 그런가 내부가 훨씬 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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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마냥 기쁨 마냥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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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찍어보고 저기도 찍어보고 막 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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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1인 1메뉴가 당연한 것일것 같지만...

우리는 염치 불구하고 너무 배가 부른 상태고 이미 커피를 마신 상태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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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카페모카 한잔만 시켰다! 곧 또 스테이크 먹으러 가야되니까!



그리고 금방 나갈거니까!! (라며 변명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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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원두 가격이었던것 같다. (2016년 여름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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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를 사올 생각은 1도 못한 나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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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카페모카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때 마신 카페모카 너무너무 꿀맛!

정말 맛있었다 ㅠㅠ 내 사랑 커피!!!!! 토비스 커피!!!!!!!!!




시간만 여유로웠으면 여유롭게 한번 더 꼭 가보고 싶었던....♥













정말 정말 더웠던 우리에게 한줄기 단비 같았던 달콤하며 과하지 않았던 커피!





매그놀리아에서 커피를 안마셨다면 분명 여기서 두잔 이상 마셨을거야 ㅠㅠ













나는야 관광객.jpg 유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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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리카락 돌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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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그 곳 날짜로는 평일 오전이었는데.

이렇게 멋진 곳에서 오전에 여유를 즐기고 있는 사람들이 마냥 부러웠당










 









바로 이장면! 아직도 잊을 수 없는 이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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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여행을 갈거란 생각을 전혀 하지 못했을때 처음 본 영화.

그리고 뉴욕으로 가는 비행기에서 한 번 더 본 영화.


그리고 뉴욕에서 돌아오면서 비행기에서 한 번 더 보았던 영화.



세 번 다 보았을때 느낌이 달랐던 그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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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기 직전까지 뭐가 그리 아쉬운지 찰칵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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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짧은 시간동안만 머물렀던 곳이라 그런지 더더욱 아쉬웠다.


그래도 가보지 못할뻔했는데, 급이지만 언니가 함께 가 주어서 정말 더 좋았던 그런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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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의 여유로움과 윌리엄스 버그를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던 순간-


토비스 에스테이트 커피 완전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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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17-10-0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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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82 · 댓글 151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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