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맛집추천 :: 피터루거 스테이크 , Peter Lugar Steak House
여행 7일차에 처음으로 가게 되었던 브루클린.
왜 때문에 브루클린을 7일차에 가게 되었는지는... 아직도 의문이다. 흑흑
좀 더 여러번 갔었으면 하는 바램이 아직까지도 ㅋㅋ
매그놀리아 치즈케익과 바나나 푸딩을 먹고, 바로 브루클린으로 이동!
178 Broadway, New York, NY 11211
뉴욕 여행 와서 처음으로 먹는 스테이크였던 것 같다.
울프강 스테이크랑 어디를 갈까 고민고민 했었는데,
리사 언니를 동행으로 구한 후 여러가지가 정말 한꺼번에 정해졌다.
짧은 기간이지만 나랑 많은걸 함께 해준 언니!
다리 위를 지나가는 지하철을 탄 것은 처음! 너무 설레고 좋았당.
거의 다 도착했을때쯤 지나쳐 가던 피터 루거 스테이크 하우스!
너무 기대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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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역이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ㅋㅋㅋㅋ
그치만 야외에 있는 역이라서 너무 들뜨고 좋았다아아아앙
이 역에서도 보이는 피터루거! 쪼오기 왼쪽 위에 보인다.
지하철 역에서 내려와서 구글맵을 켜고! (안켜도 찾아 갈 수 있게 건물이 잘 보였당)
언니랑 열심히 땡볕아래- 걸어갔다.
보인다 보인다 보인다! 점점 더 기대가 되는중.
사실 예약을 안하고 가면 먹기도 힘들고, 안하고 가게 되면 오래 기다려야 한다고 하기에
뉴욕에 온 이후로 안되는 영어로라도 예약을 해보려고, 전화를 몇번이나 했지만
전화 연결이 계속 계속 매일 매일 안되어서 너무 걱정이 되었다 ㅠㅠ
그렇지만, 문 열기 전에 일찍 가있으면 일찍 들어 갈 수도 있다고 해서!
우린 아침부터 부랴부랴 부지런하게 출발을 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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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에 오픈을 하는데, 우리는 10시 즈음에 갔던 것 같다.
갔는데 줄이 하나도 없는 것이었다! 설마 오늘 안하는 날인가 살짝 걱정했지만,
문 열 준비를 하는 직원을 발견!
영어를 무지무지 잘하는 리사언니라는 동행을 만난 나는 정말 럭키!
언니가 가서 물어보기 시작했다. 안에 들어가서 예약을 하라고 해서 같이 들어갔다.
물론 말은 계속 언니가 함 ㅋㅋ 간단하게 이름을 물어보고, 몇시에 오고싶은지 물어보고 끝!
10시 45분쯤에 다시 오라고 했었나? 그래서 우리는 토비스 에스테이트에 갔다왔었당.
히히 뜨거운 땡볕을 맞으며(?) 같이 가주었던 리사언니에게 감사를♥
갔다 오는 길에 이 곳을 발견! 이 곳을 발견하면 바로 옆에 피터 루거 스테이크 건물이!
내부는 이렇다. 우리가 첫 손님 이히힛!
창가 자리쪽으로 좋은 곳에 앉았다.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아참 이 곳은 현금만 가능하다! 온니 캐쉬! ㅋㅋ
음식 값과 팁을 올려놓고 나오면 된다.
앉아있으면 이렇게 메뉴판을 갖고 와주신다.
Steak for two 를 시키는게 좋다고했다... 갔다와서 들은얘기 ㅠㅠ
고기가 조금 다른 부위라고 하는것 같았다!
그냥 2로 시킬걸. 우린 이미 디저트와 커피 2차까지 하고 온 상태라..
Single steak 를 시켰었당. 힝
그때 그때 가격이 다른가보다. 손으로 적힌 금액이 적혀있었다.
(1년전 가격입니당)
에피타이저로는, 베이컨을 시켰다! 이 곳 베이컨이 두껍고 먹어볼만 하다고 해서!
Lugar's Sizzling Bacon , Extra thick , By the slice $5.95
그리고 샐러드도 하나 시켰다.
Mixed green salad $10.95 였던 것 같다.
시킨 후, 식전 빵이 나왔다. 생각보다 딱딱 했던 빵. 그리고 가염버터!
와인 리스트도 나왔는뎅. 우린 마실게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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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 나왔을때나 폼좀 잡아볼걸. ㅋㅋ 웬 식전빵을 저렇게 열심히 자르는 척!
쨔잔- 이건 그냥 아무런 별 다른것 없는 시저 샐러드.
식전빵을 먹고있으니 가져다 준 시저 샐러드!
벌써 배부른 느낌. 왜 우린 벌써 커피 2차를 하고 왔을까 잉 ㅋㅋ
우리가 시킨 베이컨도 나오고 오예~
스프라이트도 두병을 시켰는데, 정~말 작은 크기 였는데... 한병에 $3.5 정도였던것 같고......
아무튼 너무너무 비쌌다 ㅠㅠ
자 제가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히히 버터가 정말 맛있었당.
빵이 딱딱했어도 정말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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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스! 이 소스가 바로 피터루거 스테이크의 특별한 소스!
기대 정말 많이 하고 갔는데 정말 맛있었당 ㅠㅠ
상큼하면서도! 묵직 하면서도! 그래서 결국 한병 사왔당 ㅋㅋ
두꺼운 베이컨은 정말 맛있었음 ㅠㅠ 베이컨을 이렇게 두껍게 먹어본적은 처음이다.
잘 익혀진 훈제 삼겹살을 먹는 느낌이었달까? 이거 한조각 먹고선 우리 둘다 우와우와 감탄 연발!!
입에서 사르르 녹는당. 그리고 소스가 정말 신의한수!
뭔가 불향이 삭- 나면서 야들야들 보들보들 >.<
그러고 나온 스테이크! ㅋㅋㅋㅋㅋ 너무너무 맛있어 보이는.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완성체를 찍기도 직전에 우리 접시 위에 얹어주셨당.
처음에 우리에게 자리를 안내 해주신 분도, 가져다 주신 분도 같은 분이셨는데 너무 감사했당.
친절하게 잘 해주셔서 >.< 고기도 얹어주시고 기름도 끼얹어주셨다. 꼭 끼얹어 먹어야한다고 했다!
이렇게 보면 엄청 뭔가 탄것 같지만...ㅋㅋ 절대 탄거 아님!ㅋㅋㅋㅋㅋ
사실 Steak for two를 시키면 좋다고 하는데, 이것 만으로도 정말 양이 많아서.
우리는 너무너무 배가 불러서 죽을뻔했당 ㅋㅋㅋ
물론 우린 오전에 케익도 먹고왔고 커피도 마시긴 했지만,
베이컨이랑 샐러드랑 스테이크랑 시키니 싱글 스테이크 만으로도 너무 배가불렀당!
남기고 옴... 너무너무 배가 불렀기에!
사진으로 보니 너무 다시 먹고싶은...
어떤 블로그 포스팅에서 이 소스를 사오지 않은게 한이 되었다길래 나는 한병을 사왔징.
근데 이 날 일정중에 두곳(9/11메모리얼 뮤지엄,탑 오브 더 락)에서 가방 검사하는데
가방안에 있는 그 병 뭐냐고 ㅋㅋㅋ 두번이나 걸렸다(?) 이것도 하나의 즐거운 에피소드!
쨘 살살 녹는 이 고기. 언젠가 다시 먹을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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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어가고 있을때 쯤, 옆에 긴 테이블에 동남아 가족같은 대가족들이 먹으러 들어왔는데,
진~짜 시끄럽고 엄청 시끄럽고... 밥 싸와서 꺼내 먹고 장난 아니었다 ㅠㅠ
뭔가 너무 남한테 민폐 끼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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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 먹으려고 할 때 다른 테이블에도 한국인 같은 사람들 몇명 와서 먹는데,
처음만난 사람들끼리 스테이크만 먹자고 같이 와서 먹는듯한 느낌?ㅋㅋ
정말 한마디도 안하고 먹는데 깜짝 놀랐당 ㅋㅋㅋㅋㅋㅋ
그런걸로 치면 우리는 정말 즐겁게 맛나게 먹었던 >.<
피터 루거 스테이크에서는 이렇게 밥 다 먹고나면, 초콜렛을 주신당!
되게 많이 주셔서 놀랐당 히힛! 이것보다 더 여러개 주셨던 것 같당 히히히 ♥
정말 행복하게 맛있게 먹고 나왔던 피터 루거 스테이크 하우스! 꼭꼭꼭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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