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맛집 찾기 : 중국/태국/베트남 - ①




"뉴욕에 가면 꼭 먹어보라"고 하는게 중국음식 / 태국음식 / 베트남음식 이란 말을 듣고 다 먹어보았어요


우리나라는 보통 현지 입맛으로 바꾼다는데 뉴욕은 본토 사람들이 많이 살기 때문에 굳이 미국 사람들

입맛으로 안바꾼다는 말도 있었고, 일단 저는 다 만족스러워서 포스팅해보아요!


참고로 저는 향신료 들어간 음식 잘 먹구요, 냄새도 잘 견뎌요! 고수도 먹구요.

입맛이라는게 워낙 취향 타는거니까 자체 필터링 하시면서 보시길ㅎㅎㅎ




 

-----> 5년 연속 미슐랭가이드 오른 표시
 



[카페 차이나]

주소: 13 E 37th St, New York, NY 10016 미국



제가 있던 숙소랑 5분 거리에 있어서 미국에서 알게 된 친구랑 가보았어요.

런치타임엔 가격도 저렴하고 국 or 춘권도 나오구요, 밥은 현미밥과 흰밥 중 선택할 수 있어요.

중국식 사천요리 전문점인데 혀끝이 얼얼해오는 매운맛이 거의 주를 이룹니다.

게다가 가게 앞에 크게 "노 팁"이라고 써져 있습니다. 팁에 대한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던 시간ㅋㅋㅋ

저날 진짜 폭풍 식사를 했었어요~ 점심시간에 가면 웨이팅은 기본인듯 싶어요.

저도 15분 가량 줄서서 있었어요.




 


[사이공쉑]


주소: 114 Macdougal St, New York, NY 10012 미국


숙소에서 알게된 분이랑 같이 다닌 날 시원한 국물이 땡겨서 같이 먹으러 갔던 날. 

NYU 근처에 있어서 가격 너무 저렴하구요, 양 엄청나구요.

사진상으로 잘 표현안되는데 저 썸머롤이 주먹만해요ㅋㅋㅋㅋㅋ우리나라 생각하고 메뉴 3개 시켰다가 난감....

여러분 가시면 분짜 꼭 드세요! 두 번 드세요! 제발 드세요!! 전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쌀국수와 분짜의 조합은 더 럽..... 점심시간에 가서 그런지 웨이팅이 길었어요. 그거 말곤 굿굿굿!




[랜턴 타이 키친]


주소: 311 2nd Ave, New York, NY 10003 미국

여기도 첫날 묶었던 숙소에서 멀지 않아서 갔던 곳. 도착한 날이라 피곤하고 배고파서
사진도 못찍었네요. 위는 홈피에서 가져온 사진. 식당 이름에 랜턴이 들어가서인지 밤에 가니까
엄청 어둡고 테이블마다 불꽃이 일렁일렁~ 분위기 좋았어요. 어두워서 소개팅 하기 좋을듯ㅋㅋㅋㅋㅋ
동양인은 저뿐인거 같아서 더 좋았구요, 똠양꿍도 작게 사이드스프로 팔아서 좋았어요.
워낙 타이 음식 좋아서 볶음밥과 팟타이도 주문했는데 방콕에서 먹은 맛과 똑같아서 굿굿!
일부러 찾아가실 필욘 없지만 근처에 계시다면  밤에 가는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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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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