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슬슬 끝이 보이네요~
후기 쓰면서 예전에 다녀온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라서 즐거운 마음으로 글을 올릴 수 있는것 같아요^^
언젠가 다시 갈 수 있기를 바라며!
1탄에서 말씀드린 방식으로 맘대로 다녀본 맛집 2탄 시작합니다^^
1. Max Brenner (4 / 5점)
카페 디저트 맛집 소개에서 언급했던 곳이죠ㅋㅋㅋ
웬 재탕이냐 하시겠지만 사실 저는 Max Brenner에 식사를 하러 갔었습니다!!
Mac&Chesse를 워낙 좋아해서 맥앤치즈 맛집을 검색하고 했는데,
의외로 이곳이 눈에 걸리더라구요!
마침 초콜릿 피자도 먹어보고 싶었고 동선도 딱 맞아서 이곳에서 점심을 해결했습니다~
(초콜릿 피자는 디저트로 포장했어요! 같이 먹은거 아닙니다ㅋㅋㅋ)
서빙해주신 웨이터분이 너무 친절하고 유쾌했던게 기억에 남네요!
보기에는 작아 보였지만 양도 푸짐해서 다 못먹고 남겼던게 너무 아쉬워요ㅜㅜ
캐쥬얼한 느낌으로 미국인들이 즐겨먹는 맥앤치즈 맛을 보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2. IPANEMA (4.5 / 5점)
뉴욕 도착 후 대망의 첫 식사를 멋지게 장식해 준 곳입니다~
첫날 유심이 작동이 안되어 그야말로 대략 난감이었는데요ㅠㅠㅠㅠ
숙소에만 있을수는 없어서 숙소 와이파이로 타임스퀘어를 검색하고 길을 나섰다가 인파에 떠밀려
여긴어디? 나는 누구?를 시전하다 스벅님 와이파이의 은총으로 검색한 맛집입니다!ㅋㅋ
무려 구글 평점 4.3점(검색해보시면 알겠지만 4점 넘는데가 의외로 많이 없어요!)!!!!
이게 뭐야 싶으실텐데.. 뉴욕스트립 스테이크에 계란후라이와 감자를 올린 요리입니다(이름이 기억이 안나요ㅠㅠ)
특히 양이 어마무시해서 남은거 싸갔었는데, 다음날 먹은 식은 스테이크조차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새로운 맛집 도전해보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3. Le Grainne Cafe (5 / 5점)
제 개인적으로 꼽는 뉴욕 맛집 top 3위 안에 드는 곳입니다!!!!!
하이라인파크를 가는 날 브런치를 먹으려고 구글이었나 Yelp를 검색하다 우연히 코멘트를 보았는데
한 외국인이 양파스프 제~~~~발 먹어봐!!!! 라고 해놨더라구요(물론 영어로ㅋㅋ)
간곡한 부탁에 안먹어 볼 수 없어서 갔더랬지요ㅋㅋ
비오고 쌀쌀한 날에도 거의 만석이었어요!
양파스프만 시키긴 좀 그래서 라따뚜이랑 같이 시켰는데요.......
양파스프 사진 보이시나요???
저 항아리에 1/3정도 두께를 차지하는 치즈가 가~득 들어있습니다!!
부드럽고 달콤하고 고소하고ㅜㅜ 암튼 잠시 천국에 다녀왔었네요ㅋㅋㅋ
빵까지 찍어서 클리어 하고나니 라따뚜이 들어갈 공간이 없어서 그대~로 포장해 와서 저녁으로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라따뚜이도 물론 훌륭했습니다^^만! 여기 가실 분들은 꼭! 양파스프를 드셔보세요~^^
4. Coffee Project New York (3.5 / 5점)
뉴 뮤지엄에 전시보러 가는길에 들렀던 카페입니다~
Deconstructed Latte라고 아래 사진처럼 라테를 에스프레소, 우유로 분리시켜 제공하는 새로운 컨셉의 라테를 선보이는 곳입니다~
뉴욕대 생들 사이에 입소문난 핫한 카페라더라구요^^
라테는 뭐 신기하고 사진찍기 예뻤지만 뭐 우리가 잘 아는 라테 그맛이구요ㅋㅋㅋ
여기 서빙하시는 분이 가져오시다 커피를 한판 엎으셨는데 너무 미안해하시면서 스콘과 쿠키를 선물로 주시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라테보다 더 맛있었습니다ㅋㅋ